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나펑 팬소설] 5화 파자마 파티포스팅 l20220203
- 보프를 내쫓았다. 아마 스카이 때문일 거다."자! 즐기자고! 누구 술 마실 사람!"걸프는 술을 마실수 있을 만큼 마셨다. 걸프는 술중에서 닥터페어릉 매우 좋아한다.파티는 무려 6시간씩이나 지속됐다. 그렇게 흥에 취해 새벽 3시에나 뻗어서 잠들었다. 보프가 가봤더니 모두들 뻗어있었다.아마 지난 휴가동안 있었던 스트레스를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칼을 꺼내들어 자고있던 트로이사람들을 습격했습니다. 성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뒤늧게 상황파악을 하고 싸우려 했지만 술에 취한 나머지 제대로 싸울 수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그리고 성안에 있던 왕은 죽었고 왕비와 여러 공주들은 끌려갔습니다. 그렇게 사과하나 때문에 무려 10년동안 이어진 길고긴 싸움은 드디어 막이내렸습니다. 4. 진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술 너무 마시고 다음 날 출근 못 하는 신하들 은근 많다? 한지: 아 예... 저승사자: (생각) 아버지, 어머니... 보고 계십니까? 진술하자면 어릴 때는 아버지와 어머니 원망을 좀 했습니다. 양아버지께서 혼내셔도 잘 몰랐죠. 한데 이 녀석을 보니 이것도 나름은 괜찮습니다. 전 이제 괜찮으니, 마음 놓으시죠. 진즉 ...
- 안녕하십니까아포스팅 l20220130
- 먹어요 그냥 저는 가기만 갔어요 몸만 따라갔다구요 항상 그랬거든요 밥 먹고 술집(때에 따라서는 편의점도 동행) 가서 저는 물론 술 안 먹고 저는 프레첼 집어 먹거나 피자 같은 거 받아 먹죠 허허헣 (가끔 붕어빵도.. 츄릅) 어떨 때는 친척 집 가기도 하는데 거기서 새벽 2시~4시에 집에 들어간 적이 있답니다 저 그 사촌언 ...
- [타임즈: 정령]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9
- 마법을 쓰며 츠세나의 가문은 오래전부터 엘프,정령들과 친하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 정령님들이잖아? 히스키라.. 봉인술 해제 좀 해줘" "알았어" 유리병이 깨지듯 빛과 함께 사라졌다. 곧이어 츠세나는 정령들에게 다가가 이름을 물었다. "정령님들, 이름이 뭐에요?" "어 츠시토 가문의 수장 츠세나님 안녕하세요." ...
- [마지막 게임] 3화. 해상구조포스팅 l20220127
- 했다.. 난 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아륜,가람: 난~ 알아요!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 나:(속으로) 얘들 뭐지? 술이라도 마셨나.. 사회자: 조용히 해주세요! 지금부터 5명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세요. 나: 빨리 팀을 구성하자! 각자 흩어져서 사람을 모아와! 나는 재빨리 저기 있는 여자애 옆으로 갔다.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있으랴 믿고 부탁하는 건데요... 아직 마음이 있나요? 감초: ... 마음이라면, 조금. 감초는 꿈이라는 것을 아니까, 솔직하게 진술했습니다. 석류: 그렇다면 제가 그 마음을 받길 원하시나요, 아직? 저도 감초맛 쿠키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나요? 감초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석류: 제가 그 마음을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일본군은 그 아이를 끌어 안아 제 무릎에 앉혔다. 아이는 처음엔 당황했고, 둘 째엔 겁 먹은 노루의 얼굴이었다.난 그때, 일본군들에게 술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아라사로부터 승리한 대일본제국 군인들이 벌이는, 작으나 커다란, 잔치 비슷한 게다."아… 아니요…"'아니기는 무엇이 아닌가.'조센징이지만, 안타까웠다. 열셋 된 몸에 어쩌다 게이샤 노릇 ...
- 컴백한 가온 기자 (이 말투 계속 해도 재밌어요)포스팅 l20220115
- 안녕하세요구르트? 그냥 써봤어요술 저 갑자기 바빠졌슴다람쥐 어떻게 하지요가? 이 말투는 왜 쓰냐면발 그냥 이 말투가 넘 재밌어요거트 바쁜데 심심해요구르트 이런 상황은 뭐지렁이? (은반아님) 암튼... 여러분은 뭐하나요정? 궁금하네요리사 저번에도 그랬듯이름표 댓글 달아주실때도라지 이렇게 이상하게 달아주세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그 아이라는 쿠키의 비명과 아무렇지도 않게 그 비명의 주인을 봉인하고 있는 마법사맛 쿠키의 봉인술의 빛이 잠깐 팟 하고 빛났다. 침목. 내 잉크펜이 원고지를 지나가는 소리만이, 내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 이제 이 글을 마쳐야 겠다. 왠지 모를 이유에 눈물을 흘릴 마법사맛 쿠키를 위로해 줘야 겠다. 진실 ...
이전1112131415161718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