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35건 검색되었습니다.
                                            
                                                        - 9시에 일어난 이유를 밝힙니다포스팅                                        l20210818
- 큰 언니요;; 술에서는 무개념이지만 엄마는 뭐 양주?란 걸 엄청 마시고 사촌 큰 언니는 식당에서 소맥인가 뭔가 2잔 마시고 집 와서 술을 많이 마시더라구요 근디 엄마는 오랜만이고 사촌 큰 언니는 시험 끝났으니까 몸도 용서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이건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당 큼큼 무튼 저 진짜 오늘 새벽 12시 10분 그 정도까지  ...
                            
                                                        - [스파이] 3화포스팅                                        l20210813
- 교장선생님께 선전포고 하다시피 편지를 보내왔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교장선생님이 충격이 크신가봐.” (유아)     “그럼 술리데린 학생 아니야?! 지금 중요한 대결이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다혜)     “글쎄.. 아니면 우리학교 애들이 장난친걸수도?” (채민)     “아니라니까!!! 지금 긴.급.상.황. 이라고!!!”  ...
                            
                                                        -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미신! 왜 생긴걸까?기사                                        l20210812
- 여러 증상이 일어나는데, 심하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고작 1~2도 밖에 떨어진다고 해서 사람이 죽지는 않죠.   그러나, 술을 많이 마셨거나 평소 많이 허약한 사람은 심한 증상이 있으니깐 조심해라고 생긴 미신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 가설은 가짜 뉴스 때문이에요. 지금도 가짜뉴스가 심하지만 과거에는 더 심했다고 해요. 어떤  ...
                            
                                                        - [스파이] 1화포스팅                                        l20210809
- 학생들이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과 같다.     지금 13살에 7학년이면,, 뭐 사실 아~주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고.. 고등학교 1~2학년 은 술술 푸는 정도??)     ((자까의 한마디22 : *매우 겸손입니다 얘 공부 잘하는 애에욧)         지금 7월,, 대회는 10월 중.후 반에 열릴 예정이다..       대회 전 3개월, 그걸  ...
                            
                                                        - 강ㅅ현님 브랜드 의인화 긂대 제출포스팅                                        l20210809
- (직접 만듬)미방이구여        믿기 힘들지만 사이다 입니다..(술 아니에요 ㅠㅠ) ...
                            
                                                        - { (달하나 ☆별하나 }프롤로그 (분량 많음 주의)포스팅                                        l20210808
- 옆 고등어 포차-쾅!! "재수없어.." (별하나)"? ㅋㅋ 또 왜~"(김도연)"지만 하나인줄 아나 중딩때 따 시켜 놓고 뻔뽄하다니까?"(별하나)"술이나 드세요~ "(김도연)-1시간 후-"넌 공부바께 뭐르제??"(별하나) "너 벌써 취했냐?"(김도연)"내가 모러보자나.. ㅇㅅㅇ"(별하나)"아니..? 난 우리 우준이 밖에 모르는데?ㅎㅎ"(김도연)"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고르라면 꼬깔콘   35. 좋아하는 과일?  수박(솔직히 키위말고는 다 좋아해요)   36. 좋아하는 음료? 얼그레이 밀크티   37. 좋아하는 술? 없으요   38. 소주를 기준으로 나의 주량은? 몰라요   39. 좋아하는 향? 새콤하고 시원한 향   40. 싫어하는 향? 강한 향(솔직히 자연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향기말고는 전부 다 싫어해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저 사람들이 원래 저래. 대낮부터 술 마시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행패나 부리고 다니고……." 그가 투덜거리며 병아리같은 입술을 놀렸다. "넌 이름이 뭐야?" "은 월." "그렇구나. 난,"  박지민이라고 해. 씨익 웃으며 그가 악수를 청했다. - 그 박지민이란 남자는 예부터 붉은 눈을 타고났다고 했고 월에게 동갑이라고 했다. 스무  ...
                            
                                                        - 한국이 의술 하나는 기가맥힌 이유포스팅                                        l20210804
- 가위질 잘하기 때문그리고 전 가위질은 잘하기 때문에의사를 공부 안하고 돨 수 있습니다(?)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가구 몇 없는 쓸데없이 넓은 거실과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 때 하나 묻지 않은 부엌과 식탁이 나를 반겼다. 술냄새에 찌들어버린 옷을 거칠게 벗어 세탁기 안에 던져놓은 다음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쉴틈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물을 보며 채연지의 이중적인 면모를 생각했다. 웃는 가면에 가려진 나만 알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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