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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로 총 14,892건 검색되었습니다.
- [특집] 겨울잠, 왜 자는 걸까?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우리가 겨울잠을 자는 건 겨울이 춥고 먹이도 부족한 계절이기 때문이야. 대사를 줄여 에너지를 아끼는 겨울잠은 겨울을 나는 최고의 방법이지! 한겨울, 산에 올라가면 바람 소리와 낙엽이 바스락대는 소리만 들려요. 여름 내내 산을 채우던 다양한 동물의 소리가 사라져 조용하죠. 많은 동물이 ... ...
- [특집] 겨울잠, 인간도 가능할까?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대해 알면 알수록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우리가 부럽지 않니? 이렇게 다양한 포유류가 겨울잠을 잘 수 있다면, 인간은 어떨까? 글쎄, 인간이 겨울잠을 자게 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대! 작년 12월, 인류의 조상이 겨울잠을 잤을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스페인 콤플루텐세대학교의 ... ...
- [이달의 과학사] 1910년 3월 5일 즉석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 탄생!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알려져 있는데, 이 납면이 일본으로 건너가 ‘라면’이란 발음으로 정착했죠. 우리가 아는 즉석 라면은 일본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사진)’가 만들었어요. 안도 모모후쿠는 1910년 3월 5일,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대만에서 태어났어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지면서, 그는 대만을 ... ...
- [헷갈린 과학] 달콜달콤해! 사탕 vs 캐러멜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원하는 맛과 색을 내는 첨가 물질을 넣고, 원하는 모양의 틀에 넣고 식히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좋아하는 사탕이 완성된답니다. 캐러멜 캐러멜은 사탕 종류 중 하나예요. 씹었을 때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는 단단한 사탕과 달리, 캐러멜은 말랑말랑하고 끈적하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지요 ... ...
- [디지털리터러시] 웹사이트, URL, IP…. 이게 다 뭐야?!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가진 기기를 사용했나요?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무엇이든 알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중 가장 넓고 무궁무진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
-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 유대류, 감칠맛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글루타메이트 등 감칠맛 성분은 단백질 분자를 구성해요. 생물학자들은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필요한 단백질을 맛으로 구분하기 위해 감칠맛 수용체가 진화했다고 추측해요. 감칠맛은 해산물, 고기, 발효 식품 등에서 강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 ...
- [특집]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퍼즐과학동아 l2021년 05호
- 살았고, 때론 아프리카 밖 유라시아로 확산했다. 이들을 일컫는 ‘호미닌’의 등장은 우리가 속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호미닌의 구체적인 관계와 정체, 그리고 진화 과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이 미지의 퍼즐 조각을 맞추면 인류 ... ...
- 최초의 인류는 누구인가? 위태로운 호미닌의 여명과학동아 l2021년 05호
- 유인원의 공통조상 후보로 꼽히던 종”이라며 “보다 많은 화석이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찾던 유인원과 호미닌의 공통조상일 가능성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 가운데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만큼 유인원과 호미닌의 특징을 모두 가지는 화석은 ... ...
- [특집] 사람을 대신하는 AI 비서의 세계수학동아 l2021년 05호
- 변신을 기대해줘! 전문가의 영역 넘본다듣고 싶은 음악이나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전부는 아냐. 내 친구들은 법률,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수고를 덜어 주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2019년 8월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AI 변호사 알파로(AlphaLaw)와 ... ...
- [SF 소설] 생명의 노래과학동아 l2021년 05호
- 물론 그렇겠죠. 어서 아침 드세요. 음식은 지구와 다를 게 없어요. 이곳 동식물 중에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게 없거든요.”“네에? 먹다니요? 자연을 보호해야죠!”“아, 당연하죠. 제 말은 먹으려고 해도 먹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온종일 돌아다녀야 하니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했다. 이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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