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의 독립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2025.07.26
- 노후 보장에 대한 기대를 거는 것은 다소 윤리적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 있어도, 결혼을 해도, 가족과 24시간을 붙어 있어도 언제나 외로울 수 있는 존재들이다. 때로는 혼자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있다.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인간의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슬픔 속에 숨겨진 행복과 감사2025.07.19
- 않은 방식으로 해소할 것 같기도 하다. 인생은 짧고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은 언젠가 우리를 떠난다. 달리 말하면 누구나 반짝이는 순간들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것인가 보다. Luong, G., Miller, J. W., Kirkland, D., Morse, J. L., Wrzus, C., Diehl, M., Chow, S.-M., & Riediger, M. (2023). Valuing negative affect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고교학점제·통합수능에 시름깊은 고교…논문표절에 묻힌 이진숙 장관 검증2025.07.16
- 3200여 편을 발표했다.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질병의 연금술》《지금 과학》을 번역했고 주요 저서로 《이덕환의 과학세상》이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추억은 슬픔을 이기는 힘2025.07.12
- 확실하게 느끼는 편이 더 후회와 슬픔을 많이 내보내게 도와주는 것 같다. 그런 한편 우리 반려견을 만나서 너무 행운이었고 감사하다는 생각은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추억 또는 노스텔지어란 과거의 아름다웠던 시간에 대해 아쉬움과 소중함, 갈망 등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첼시 리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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