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상식"(으)로 총 22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장 건강한 식단의 공식 '좋은 탄수화물+低단백질'동아사이언스 l2019.02.20
- 줄여야 할까? 탄수화물을 건강의 적, 단백질을 다이어트의 동반자라고 생각했던 기존 상식을 뒤엎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안 건강의학연구소와 영국 켄트대, 영국 사우스햄튼대 공동연구팀은 고단백질 식단이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뱃살의 과학2018.08.28
-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2018년 최고의 식단’ 1위에 선정됐다. 대시식단은 어찌 보면 상식적인 건강식단으로 과일과 채소, 통곡물 비중을 늘렸고 포화지방과 단순당의 섭취를 최소화했다. 즉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30g 이상)를 충분히 섭취하고 포화지방은 칼로리에서 6% 이내로 제한한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기를 향한 무서운 열망... 어떻게 해결할까? 2018.07.24
-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약간 회의적이다. 과도한 육류섭취가 해롭다는 건 이제 건강상식이 됐지만 막상 데이터를 보면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왼쪽은 가공육 섭취량과 대장암 위험성 그래프로 매일 80그램 이상 먹어야 1.5배가 돼 차이가 느껴진다. 오른쪽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아픔까지 느껴지는 의수(義手) 개발했다!2018.06.26
- 건드리자 강하게 발화했다. 물론 얼굴을 담당하는 영역도 발화했다. 당시 신경과학의 상식과는 달리 체감각 지도는 고정된 게 아니었다. 즉 팔에서 더 이상 입력이 오지 않아 할 일이 없어진 피질에 인근 얼굴 담당 피질로 갈 뉴런이 넘어가 신호를 보낸 것이다. 이 논문을 읽는 순간 라마찬드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뇌 건강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없는 이유 2018.04.10
- 때문이다. 이는 성인 신경생성이 일어나지만 나이가 들수록 빈도는 떨어진다는 기존의 상식적인 관점을 뒤집는 결과다. 즉 건강하기만 하면 적어도 70대까지는 신경생성이 왕성하게 일어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반면 휴면 신경 전구세포의 개수는 나이에 듦에 따라 줄어들었고 혈관생성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저지방 식단 권장, 설탕 업계 음모?2018.02.20
- 역학 조사 결과 “고지방 식단이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고 사망률을 높인다는 의학상식이 틀렸다”는 결론을 얻었다. 즉 식단 중 지방 비율 상위 20%에 속하는 사람들은 하위 20%에 비해 사망률이 23% 낮은 반면 식단 중 탄수화물 비율 상위 20%는 하위 20%에 비해 사망률이 28% 더 높았다. 즉 고지방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안 먹는 게 낫다!2018.01.16
- GIB 제공 ‘하루 와인 한 잔을 마시는 게 술을 아예 안 마시는 것보다 몸에 좋다’는 건강상식도 그런 예가 아닐까. 와인의 건강효과는 도표(x축은 음주량, y축은 위험도)에서 ‘J 커브’를 그리는데, 항산화제가 풍부한 와인 한 잔을 마신 경우 J의 왼쪽 아래 곡선에 해당해 위험도가 낮아지므로 건강에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내 기억력의 품질, 관리하기 나름2017.12.19
- 인출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반복이 기억을 지속시키는 유서 깊은 방법이라는 건 오랜 상식이었다. 시, 노래, 악기, 구구단을 배우는 데 비교적 짧은 간격을 두고 반복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쓰고 있다. 즉 꾸준한 복습만이 공부를 잘 하는 길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하자면 ... ...
- [사이언스 지식IN] 연초형 일반 담배 VS 궐련형 전자담배, 건강은요?동아사이언스 l2017.11.15
- 내놨기 때문이에요. 연초형 일반 담배(이하 연초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이 기본 상식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과 달리 액상형과 궐련형을 포함하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담배 회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도 없고요. 오늘은 담배 애호가들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파란빛의 두 얼굴2017.11.14
- 사실 녹색이나 파란색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빨간색이 흥분시킨다는 건 색체심리에서 상식적인 얘기다. 투우사들이 붉은 천을 흔드는 건 소뿐 아니라 관중들도 흥분시키는 행위다. 즉 색맹인 소는 천의 색이 아니라 흔들림에 흥분하는 것이고 사람들은 천의 붉은색에 심장이 더 두근거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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