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길"(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첫번째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관련된 기사가 있더라구요.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아는 형을 A라고 칭하겠습니다. A형이 복무하던 부대는 산길방향 후문쪽에도 위병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날도 위병소 근무를 서고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사슴인지 노루인지 모르는 한마리가 위병소 30m정 ...
- 라면 면발은 왜 꼬불꼬불할까?기사 l20210904
- 여러분은 라면을 먹어본 경험이 있나요? 저도 라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라면 면발들의 공통점은 바로 꼬불꼬불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라면 면발은 왜 꼬불꼬불할까요? 출처 : Njoy Foodtrip님의 블로그 첫 번째 이유는 작은 봉지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의 면발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꼬불꼬불한 면발을 주욱 잡아당기면 곧은 면보다 훨씬 길어지겠죠?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미르에게 물구슬을 받은 뒤, 월은 언제나처럼 지민을 만나러 청룡궁을 나섰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 대로 들판에서 바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시장 어귀가 아닌 반대쪽으로 발을 놀렸다. 항상 지민과 같이 가던 길이지만혼자 가니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든 월이었다. "왔어?" "응. 혼자 오니까 좀 어색하네……." 지민은 일찌감치 나와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
- 동물농장 햄스터 학대논란!사과하세요!포스팅 l20210826
- 우선 사과하세요 누군지 알거에요 저격글이 되기깨문에 이름은 비공개 2021/8/22동물농장 방송중 논란이 일어났다.바로 햄스터를 키우는 사람이 나와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물론 햄스터가 나온다고 논란이 되는건 아니다.지금부터이유를 설명하겠다-사건의 시작일요일 동물농장 방송중 햄스터가 탈출해 벽을 뚫고 벽에다가 구멍을 만들어놔서나왔다.하지만 동물농장의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 [취재처]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03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작성일 기준) 어과수 취재처 중 한 곳인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 왔는데요, 과천과학관을 소개하는 글과, 느낀점을 기사로 써보려고 합니다! (사진이 좀 많아서 길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국립과천과학관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커다란 시계가 인상적입니다! 또,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나는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기억을 몰랐다. 내가 알고있는것은 여긴 바다이고 난 인공지능을 가진 심해탐사로봇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아니 몇십년 동안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잊혀졌던것 같았다. 조금더 깊은 바다로 들어갔다. 동굴이있었고 나는 그곳을 지났다. 해초가 높게 있었고 돌에는 이끼가 무성하게 자라있었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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