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길"(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오ㅈ원님 권ㅅ아님 정ㄷ인님까지... 무슨... 금손 3인방이예요?;;) ~지난 이야기~ 밀크초콜릿(자쿠), 갑자기 튀어나온 크런치 초콜릿(홍ㅅ연님) 그리고 용감한 쿠키 뒤 밟아서 온(?) 소리까지 동행해서 지옥 가즈아! 한편, 백일홍(오ㅈ원님)은 염라에게 무언가를 경고하고, 석류 또한 염라에게 무언가를 말하는데 이 이야기 탓에 염라와 저승사자의 관 ...
- 우리의 소중한 보물, 갯벌의 종류와 생물들!기사 l20211120
- 안녕하세요~이예서 기자에요! 이번에는 우리의 소중한 보물,갯벌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갯벌의 종류부터 알아볼까요? 1.펄갯벌 (진흙갯벌) [ 출처: https://blog.naver.com/eco_gnome/70143848122 ] 진흙 성분이 90% 이상이나 들어가있는 아주 질척거리는 갯벌을 말해요. 발이 아주 많이 빠지니,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이 우주에 없는곳,미지의세계 정령의 숲. 정령의숲은 이 우주에도 이 지구에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정령의 종족은 선조로 부터 몇 대씩 이어온다. 정령은 종족마다 마법을 하나씩 쓸 수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족도 있다 태초에 정령 종족은 바로 물,불,바람,흙. 이 이야기는 물의종족인 '워터'로 부터 시작 된다. "워터~ 일로 와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우리가 몰랐던 피에 대한 상식!기사 l20211104
- 안녕하세요 정희재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속에 있는 피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먼저 피는 무엇일까요? 피는 쉽게 말해 우리몸에 있는 빨간색 액체에요. 그럼 피에 대한 몇몇 상식들을 알려드릴게요. 1. 피가 빨간색인 이유는? 피가 빨간색인 이유는 피 안에있는 빨간색 세포인 적혈구 때문이라고 합니다. 적혈구는 아주 작은 세포여서 피 한방울에 약 ...
-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03
- 안녕하세요, 저는 권지수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로 찾아뵙는데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왔습니다. 운 좋게 초록원정대 프린티어 이벤트에 뽑혀서 금요일날 강의를 듣었고 (자세한 기사 는 http://www.expeditioncollege.co.kr/channel/note_view/1399?ch_code=jM4yBRiTXxKTZ%2BW0M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안녕하세요! 잔월효성입니다~ 이번에는 장르를 로맨스로 해서 한번 써보았습니다ㅎㅎ 굉장히 어렵더군요..... 그냥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연화의 이름을 꽤 공들여 만들었다는 거에요! 제비 연에 꽃 화자를 사용해서 제비꽃이라는 의미를 넣었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Ep. 3-1: 3년후 “따르르르릉-!” 알람 시계가 울렸다. 아, 이 소린 정말 매번 들어도 짜증나는 소리라니깐. “음, 좀만 더 잘래.” 내가 손을 뻗어 시끄럽게 꽥꽥거리는 알람을 끄고는 다시 누워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다. 이대로 겨울잠을 자서 봄에 깨어나면 안 되나. 아, 곰이나 다람쥐가 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누나-! 일 ...
- 쿠키런 짧글(아몬미수)-그 빗길 속 투명인간 쿠키포스팅 l20211024
- . 순간의 충동적인 느낌에 평소엔 그렇게 꺼려하던 빗길을 우산도 없이 뛰었다. 애들은 나름대로의 방법들로 친구와 함께 그 친구의 우산을 쓰거나,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 애들도 보였다. 나도 언젠가 쟤들처럼 할 수 있을까. 엄마가 그랬다. 그가 먼저 다가가는 게 아닌, 내가 먼저 다가가는 거라고 말이다. 내가 먼저 다가가랬지만 그 방법을 알 ...
- 깐깐이탐사팀 - 211022 - 1탐사기록 l20211022
- 압구정동 외출 길에..조롱 조롱 조로르륵.. 하며 살며시 소리내고 있는 새 한마리.건물앞 작은 모과나무 위에 앉았네요밝은배와 회색빛 날개. 소리 녹음 하려니 날아갔네요집앞에서 보았을 때와 달리 조용히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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