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길"(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을 파는 가게] 3 - 우정의 목걸이 (재업)포스팅 l20220301
- 오늘도 저스틴은 쓸쓸했다. 마법학교의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아이들은 모두 교실 밖으로 나가서 5분의 쉬는 시간을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학교 밖으로 뛰쳐나가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었고, 조용한 아이들은 친구 몇 명과 함께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 그러나 저스틴은 그렇지 않았다. 저스틴은 다른 아이 ...
- 장난으로 썼다가 정신연재된 공포물?? 소설 {어둠속에서의 진실}포스팅 l20220301
- 1화 시작해요~~~(프롤ㄹ로그 보고 오시려면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4070 여기로 ㄱㄱ(약간의 혐오적인 표현이 들어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시작이염~~ 일의 화근은 이 댓글 이였다.'오빠님들~ 이번에 00 폐가 방문영상 장난 아니에요 한번 가서 라 ...
- [마법을 파는 가게] 3 - 우정의 목걸이포스팅 l20220228
- 오늘도 저스틴은 쓸쓸했다. 마법학교의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아이들은 모두 교실 밖으로 나가서 5분의 쉬는 시간을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학교 밖으로 뛰쳐나가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었고, 조용한 아이들은 친구 몇 명과 함께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 그러나 저스틴은 그렇지 않았다. 저스틴은 다른 아이들과는 ...
- 서대문자연사 박물관!기사 l20220228
- 안녕하세요 정민규 기자입니다다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후기 1층- 여기에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 뼈대가 메인입니다. 알로사우루스과...역시 멋있습니다 역시 이름대로 척추(신경 배돌기)가 높더군요.척추가 30센티미터도 넘겠어요...그리고 크기가 11미터나 되요.높이는..카....말할것도 두개골이 큽니다.이거 진품인 줄 알았는데 가짜더군요 하지만 너무 감쪽같아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6화: 신전포스팅 l20220226
- 15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1978 "야, 야! 너네 그 소식 들었냐?" 나른한 오후, 잠뜰이 동아리실에 들어오며 다급하게 말했다. "우크라랑 러시아랑 드디어 전쟁 났대! 우크라이나는 지금 공항 박살나서 어딜 가지도 못한다고 하고~, 미국 개입하면 그냥 3차 ...
- 나의 생일 별자리는 왜 내 생일 때 안 보일까?기사 l20220221
- 안녕하세요. 박민유 기자입니다. 가끔.. 생일하면 떠오르는 게 있지 않나요? 저는 생일 별자리가 항상 떠올라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일 별자리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저는 물병자리입니다! 밑의 표에서 여러분의 생일 별자리를 찾아보세요! 출처: 네이버 블로그 "처음처럼 v" 님 모두 찾으셨나요~? 근데, 가끔씩 자신의 별자리를 볼 때 ...
- [마법을 파는 가게] 2 - 장미 머리핀포스팅 l20220221
- 레나는 화가 났다. 오늘도 다른 날처럼 크리스티나가 마법 유치원에서 자랑을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크리스티나네 부모님은 크리스티나가 사달라는 건 가격에 관계없이 바로 사주신다. 그 덕분에 크리스티나는 매일매일 예쁜 물건들, 인형들을 유치원에 잔뜩 가져왔다. 그러나 레나네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다. 레나가 갖고 싶다는 건 생일 때나 사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14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0418 이곳이 어디냐고 말하는 각별의 목소리는 죽기 직전의 사람 같았다. 물론 죽지는 않겠지만. 그는 이미 죽었으니까. 각별의 목은, 목구멍 안에서 불길이 일어나는 듯 바짝바짝 타는 것 같았다. 각별 앞에 있던, 붉은 옷을 입고 있던 ...
- -이국을 지킨 그 사내 (오리오리행복햇살 팀)포스팅 l20220219
- (곽ㅁ정님과 제가 합작한 김ㄱ윤님의 베프대회 미션 단편입니다.) (역사적 사실 즉 배경을 기반으로 했으며,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W. 행복햇살&민까 = "어? 여기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나는 술집에 홀로 앉아 있던 사내 옆에 오랜만에 보는 벗과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인 양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말했다. "아……. 안녕하세요. 보 ...
- 이다솔 기자님과의 이메일 인터뷰! :)기사 l20220217
- 안녕하세요? 김린 기자입니다 :).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는 기자님이 있나요? 저는 좋아하는 기자님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 골라보자면, 전 이다솔 기자님입니다! 왜냐하면 내용과 뒷받침 내용이 흥미로운 기사를 쓰시고, 제가 고양이 사하라의 광팬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이메일로 다솔 기자님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총 5가지의 질문을 여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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