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길"(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채까님이 쓰신 앞부분 읽고 오세요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610 * 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 이름, 장소 이름 등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 * 오글주의, 분량적음주의 * 맞춤법 검사기 돌렸고 공백 포함 5551자입니다 *** 그렇게 외롭게 길거리를 지나가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Extra Sxxxt Hour!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글쓰기 이벤트는 처음이네요...;; 솔직히 제 글을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올리는 것도 처음이에요!좀 많이 길지만 재밌게 봐주세요=)⚠︎욕은 나오지 않지만 욕을 쓰는 장면이 나와요! 불쾌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제목: MemoriesEpilogue: 봄비비가 온다. 오늘은 4월 2일이기 때문에, 봄비다. 나는 특히 하게도 비가 오면 그 차가운 빗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엑스아 연재 기념으로 옛날소설 재업함니다~ 끊김없이 달리는 와이드판! 그럼 갑시다~ 「언제라도 만나러 올 테니까, 오늘을 기억해 줘.」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 글쓰기 이벤트는 처음이네요...;; 솔직히 제 글을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올리는 것도 처음이에요! 좀 많이 길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욕은 나오지 않지만 욕을 쓰는 장면이 나와요! 불쾌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제목: Memories Epilogue: 봄비 비가 온다. 오늘은 4월 2일이기 때문에, 봄비다. 나는 특히 하게도 비가 ...
- 곤충들의 사생활! 1화. 왕딱정벌레포스팅 l20210503
- 소나무 산림 낙엽층 사이,왕딱정벌레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솔잎 사이로 다니며 적당한 휴식처를 찾고 있지만, 왕딱정벌레에게 솔잎 사이로 다니는 건 쉽지 않다. 지금은 새벽 4시. 안개가 끼고 있다. 빨리 휴식처를 찾지 못하면, 새들이 자신을 쪼아먹을 것이다. 왕딱정벌레는 차라리 땅을 파서 은신처를 만드는 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곧, 왕딱정 ...
-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 유령 도시 TOP4기사 l20210412
- 안녕하세요. 정서윤 기자입니다! 유령 도시를 들어보셨나요? 유령 도시는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는 도시를 뜻해요. 우리 나라에도 6•25 전쟁 이후 민간인 통제구역이 생기며 피주, 철원의 일부 지역이 유령 도시가 되어버렸죠. 자, 그럼 이제 외국의 유령 도시 TOP4를 알아볼까요! 석탄 덕분에 발전하고, 석탄 때문에 망해버린 미국 펜실베니아레 있는 센트레일 ...
- 레몬티 上.포스팅 l20210329
- © copyrights 2021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펑펑 눈이 온다.사람들은 각자 몸을 움츠리며 걸음을 빨리하고 있었고 몇 안 되는 아이들은 눈을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었다.나는 길바닥에 작은 상자 하나를 올려놓고 벌벌 떨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사채를 쓰고 엄청난 이자를 남겨둔 채 스스로 죽어버린 부모님, 갚아야 하는 그 돈들은 모두 ...
- [우동수비대] 용인 에*랜드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이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낯선 어른들과도 쉽게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저는 모르는 어른 앞에 서면 바짝 얼어서 얼굴 근육이 안 움직이거든요. 제가 이번 활동에서는 큰 용기를 내어 사육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어요. 정말정말 떨렸지만, 하고 나니 해냈다는 생각에 스스로 많이 뿌듯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더 물어보라는 사육사님이 너 ...
- 소설 연재 시작합니다.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포스팅 l20210324
- 소설 연재 시작합니다.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 어제 나는 집에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뒤에서 불러 뒤돌아 보았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사방이 검다. 알 수 없는 형체들이 거대한 공간에 존재한다. 알 수 없는 검은 형체들은 움직인다. 그들은 나를 쳐다보았다. 그들도 인간이었다. 그들은 한 방향으로 움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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