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린아이"(으)로 총 42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중-1)포스팅 l20211004
- 남자는 미스터리 수사반을 약간 혼란스럽고 이상하단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그리고 서로는 서로를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저기 저… 혹시 신분증 좀…." 남자가 말했다. "잠시만 저희도 형사라구ㅇ…." "아냐 공경장. 일단 저 사람들이 이 지역 형사인 것 같은데, 신분증 달라고 하면 주는 게 맞아." 잠경위가 공경장의 말을 끊었다. 그리고 다들 ...
- 생각나는 게 이거 밖에 없는 쿠키런 나폴리탄 무슨 편이라고 지어야 할까 싶어서 걍 젤 흔한 호텔 편(쿸런 이야기ver.) 엄청 구려요 쓰기 전이 아니라 쓰면서 생각한 거라포스팅 l20211002
- 저희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래의 사항들을 잘 :^#:#₩@/@×%-₩" 지켜&':^ 주세요.*/@:%@%::, 1. 4호실 호텔에 백발 머리의 남자와 슈크림 머리를 한 여자를 발견하는 즉시 못:^':':^'^:%:@*%÷) 본 척 하세요. 2. 무당처럼 생긴 쿠키;※○\○※%@:%@:%가 1번의 옆 방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매직아카데미} 1화포스팅 l20211002
- 안녕하세요! 여러분 : D 좋은 주말이에요 : ) 다들 남은 하루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소설 업로드 예정 시간이 2시였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매직아카데미} 저번 0화에 이어 1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보시기 바라며...1화를 시작합니다!!! {매직아카데미} 1화 매직아카데미? ...
- '신의 종' 9화포스팅 l20210926
- 없었다. 디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마을 안을 들여다보았다. 지푸라기로 엮어진 허술한 담장 안에는 노인들과 어린아이들이 살았다. 어린아이들 중에서는 건강하고 잘 웃는 아이들도 몇 명 있었지만 노인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 한 쪽이 없거나 앞을 보지 못했다. 디케는 조심스레 이 마을 담장을 밀어 들어갔다. 썩은 냄새가 마을 전체 ...
- 쿸런 이야기 3기 7화 무당의 말포스팅 l20210926
- (아, 쿸런 이야기 어케 끝낼까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이상하다 싶어 방사선을 의심한 아몬드! 그의 추리는 딱 들어맞았다. 한편 마법사는 아몬드의 정체를 알게 돼고, 슈크림도 마법사에 의해 알게 되는데...? 마법사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둘은 어떻게 대처할까? ================================ ...
- '신의 종' 8화포스팅 l20210924
- '신의 종' 8화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뱀독이 퍼지기 전에 처치해서 다행이야." "그러게..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 거친 중년의 아주머니의 목소리와 어린 소녀의 목소리가 번갈아 들려왔다. 디케는 몸을 옆으로 뉘여 눈을 깜박여보았다. 시야의 초점이 점차 명확해졌다. 발목에 무언가 감긴 것이 느껴져 반사적으로 발목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5화 기억보기포스팅 l20210921
- (아니 저기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이러시면 안 돼죠 표지 너무 이뻐서 결말 때 미련 생길거 아녜요) ~지난 이야기~ 라더 군을 제물로 받친 제사가 끝나고, 일행들은 기억을 찾을 수 있는 구슬(약)을 받는다! 과연 일행들의 기억은 어떨지...? ================================== 공룡: 좀 쉬어, 취침할 때 꿈에서 ...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어린인간들은 모두 팔에 BATSAL스트레인지단의 팔에 있었던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어린아이라서 개개인의 힘은 별로 세지 않았지만, 어린아이라 세게 때리면 죽을까봐 세게 때리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약하게 때리자 아이들은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서 싸웠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앨리스는 지치기 시작했다. (피를 흘리던)아이가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음맘마 표지 너무 예뻐요!!!!!!♡♡♡♡ 만들어 주신 이ㅇ진 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이ㅇ진님) 처음 올리는 프롤로그.......못해도 잘 봐주세요ㅠㅠㅠㅠㅠ 보내지 못한 편지 글 강윤아 "ㅇㅇ나라에 아이들이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월 30000원으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예지는 복도에 서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라더 동지. 아시죠? 오늘은..." "네, 알아요. 매국 쪽의 총무 김각별을 없애는 날..." 잠뜰 동지는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흘긋 흘긋 쳐다보았다. 난 그걸 알아차리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서 제일 어린 저지만, 총 쏘기 하나는 기가 막힌 거, 아시잖아요." 어디보자, 10살 때 어머니께서 총을 가르쳐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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