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린아이"(으)로 총 431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맑고 똘망똘망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쁜 언니!! 무슨 고민있어요?" 처음 듣는 맑은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자 처음보는 어린아이가 서 있었다. 아이는 새하얗고 아름다운 오라로 뒤덮혀있었다. '오라가 정말 하얗잖아? 정말 착한 인간인가보네. 그렇다면 상을 줘야지.' "혹시 너, 소원 있어?" "소원이요? 음....제 소원은 ...
- 빛의 아이// 제 3화포스팅 l20210909
- 지난 이야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719 (이번화에는 어린아이가 나와서 헷갈릴까봐 여주인공을 아이가 아닌 앨리스라고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3화. 벌 "너는. ...
- 빛의 아이// 제 1화포스팅 l20210908
- 제1화. 탄생 어느날, 신이 두 손을 모았다. 그러자 신의 두 손에 밝은 빛이 모여들었다. 빛은 점점 커져 어린아이가 되었다. 어린아이의 눈은 햇살이 비치는 여름바다 같이 맑았고, 머리카락은 마치 눈 같은 백발이었다.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앨리스다. 착한 사람일수록 오라가 하얗고, 나쁜 사람일수록 오라가 검단다. 너의 ...
- 끄적끄적 짧게 쓴 뜰팁 바다조 팬소설포스팅 l20210907
- 으읏... ''저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어린 아이? ''그 쪽은 박잠뜰이시겠죠.'' ''잠시만 뭐?! 저승?! 야 꼬마야 어른한테 거짓말 치면 못 ㅆ...'' ''반말은 오히려 제가 써야 할 걸요?'' ''뭐?''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네 이름이 뭔데?'' ''서라더. 1000살 입니다.'' ''(오래 살았네..;) 그럼 여기가 저승이 ...
- 스포츠 360 PLAY에 다녀오다!기사 l20210905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사실 저는 요즘 운동을 코로나19와 공부 핑계로 거의 안 하고 올림픽과 패럴림픽만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적당히 할 운동도 많이 없고 할 의욕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보다 부족해진 체력이 느껴지며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요. 송파구에 있는 스포츠 360 PLAY를 예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께 크으으은 박수를 올립니다! 짝짝짝짝짝... (중략) ... 짝짝짝짝짝짝짝짝!) ~지난 이야기~ 공룡 군의 작전...보다는 꾀로 라더 군에게 약한 독가스를 마시게 한 일행들! 라더 군이 깨어날 때 쯤, 잠뜰 양은 최면을 잠깐 푸는 마법곡으로 라더 군을 잠깐 동안 되돌리는데... 과연 그는 어떡하다 최면에 걸렸을까요? == ...
- 시나몬맛 쿠키 창작스킨/부제/시나몬을 맘대로 흑화시키면 생기는 일포스팅 l20210901
- 능력/카드 젤리 점수 3천 점 추가(이 땐 카드 대신 악보) 스토리/어느 거룩한 밤, 한 쿠키가 피리를 불며 거리를 지나가자, 어린 쿠키들이 그를 따라갔다.경찰도 아이들을 찾지 못하고 그저 안타까워할 뿐이다.목격자의 이야기로는 범인이 시나몬맛 쿠키를 닮았다는데...? 창작자 말(??)/엄... 시나몬은 마술사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야 흑화를 재대로 시킬 수 ...
- 구미호 1포스팅 l20210830
- 프롤로그. “다녀오겠습니다, 산책을 좀 다녀올게요.” 키큰 청년은 그렇게 말하고 신발을 신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그의 팔을 덥석 잡았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밤에 혼자 다니면, 구미호가 사람을 해친다는걸 모르니?” “에이, 어머니. 그런 말은 다 미신이라고요.” 청년은 콧웃음치며 그의 엄마의 말을 흘려듣고 휙,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다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동그랗고 작은 알사탕이 그녀를 반겼다. "예쁘네." "먹어봐." "지금?" 응. 웃으며 끄덕이는 월을 보는 지민의 표정이 어딘가 신난 어린아이 같아보였다. 무언가 먹으라고 자신을 압박하는 느낌과 깊은 심연같은 지민의 눈동자가 월의 손을 조종하듯이 움직여 그녀는 그만 자신의 손에 있는 사탕을 입에 넣고 말았다. "잘했어!" 지민이 박수까지 짝짝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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