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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으)로 총 5,92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사람의 뇌 흉내 낸 최초의 기계장치!과학동아 l2016년 11호
- 것이 장점이다.이런 멤리스터가 신경세포 사이에 위치한 시냅스 역할을 해서 적은 에너지로도 뇌의 전기적 신호를 저장하거나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역할을 하게 된다.연구팀은 여러 개의 멤리스터를 연결한 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제어하면 향후 뇌의 작동방식과 닮은 인공신경망을 ... ...
- [과학뉴스] 식중독 균 경고하는 파란 빛과학동아 l2016년 11호
- 루시페라아제를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에 넣었다. 박테리오파지가 숙주의 몸속에서 에너지를 생산해 이 효소가 활성화되면 파란빛을 띤다. 음식에 있는 대장균을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셈이다.지금까지 음식이 오염됐는지 알아보려면 대장균기자이 완전히 번식해 음식물에 변화가 생길 때까지 2~ ... ...
- Part 3. 세포 속 청소부의 정체를 밝히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않으면 우리 몸은 오토파지로 세포 내 구성요소들을 분해해 생존에 필요한 아미노산과 에너지를 얻는다. 또 몸속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오토파지를 통해 제거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오토파지에 이상이 생기면 헌팅턴 무도병과 치매,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과 암, 여러 대사 질환이 ... ...
- [Knowledge] 그들은 왜 몸집을 줄였을까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컸던 이유는 무엇일까. 포유류가 공룡이나 파충류보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10배 이상의 에너지를 쓰는 데다, 공룡 멸종 이후 폭발적으로 진화하면서 서식지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일 수 있다.미국 뉴멕시코대 생물학과 펠리사 스미스 교수팀은 각 대륙에 살았던 주요 육상 포유류들의 이빨 화석을 ... ...
- [Knowledge] 암세포 ‘원샷 원킬’ 작은 RNA가 뜬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지휘 아래 있다. 지난 10여 년 간의 연구 결과 miRNA는 발생과 세포의 분화, 확산, 죽음, 에너지대사, 항바이러스성 방어 등 매우 다양한 생명 현상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siRNA는 miRNA의 일부가 효소에 의해 변형된 것과 몸 밖에서 제작한 뒤 주입해 주는것 두 가지가 있다. 특히 mRNA를 인식하고 ... ...
- [포커스 뉴스]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 정말 배터리 때문?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납품 일정의 압박으로 이 과정을 생략하거나 축소했을 가능성을 없을까. 이상영 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는 “배터리 회사에서 그렇게 할 가능성은 없다”며 “만약 그랬다면 정말 요행을 바랐거나 혹은 시쳇말로 망하자고 작정한 것밖에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보호회로가 제 기능 못했을 ... ...
- [핫이슈] 지진 대비! 집을 지키는 수학!수학동아 l2016년 10호
- 지진파 에너지 크기를 각각 구해 보세요. 규모는 겨우 1 차이지만, 규모 5 지진의 지진파 에너지는 규모 4인 지진의 약 32배나 됩니다.경주에 규모 5.8 지진이 일어나기 약 48분 전에 규모 5.1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한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약 11배나 더 강한 지진이 찾아왔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 ...
- [과학뉴스] 햇볕으로 물 끓이려면 뽁뽁이가 필수!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물은 100℃까지 가열돼 수증기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계산 결과, 이 장치에 비친 태양에너지의 약 20%가 물을 수증기로 바꾸는 데 사용됐다.일반적으로 태양열로 물을 끓이려면 빛을 한 데로 모을 거울이나 렌즈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장치는 제작비가 저렴한데다, 한 번 설치하면 1~2년 ... ...
- PART 4. 커피와 자유, 그리고 협업과학동아 l2016년 10호
- 그는 “LMB에 오기 전 미국 유타대에 있을 때는 리보솜 구조를 규명하는 연구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없었다”며 “LMB에 오지 않았다면 버스를 놓쳤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패할 위험이 높은 연구였기에 다른 과제와 병행해야 했고, 그 때문에 연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다.젊은 ... ...
- [Career] "머리카락보다 작은 소재의 활약을 기대하세요!"과학동아 l2016년 10호
- 연구팀과 함께 동물 실험 중이다. 김 교수는 “고분자나 나노소재를 새롭게 개발해 미래에너지 소자로 응용하는 것은 물론, 암이나 치매 같은 난치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머리카락 두께보다도 훨씬 작은 소재가 과연 어떻게 이로운 물질로 탄생하게 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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