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소한"(으)로 총 462건 검색되었습니다.
- TIME SCHOOL 00- 불행의 시작포스팅 l20211211
- (ㅊㅊ: 미캔) 어두운 밤이 왔다. 이곳은 인간계와는 전혀 다른 곳에 존재하는 '타임즈'라는 세계이지. 이 세계를 유지 시키는 존재는 딱 하나. 오로지 [타임 클럭]이야. '타임즈'의 시간 마법사들의 학교, [TIME SCHOOL] 중앙 홀에 있어. -쩌적 갑자기 붉은빛에 번개가 내리치고 붉은색의 옷을 입은, 수정 지팡이를 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4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1686 "해 봐." "... 놀라지 않을 자신 있어?" 공룡은 평소와 다르게 다소 차분한 눈빛으로 해 보라고 한 용감한 쿠키를 보았다. 용감한 쿠키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공룡은 소리 없이 한숨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ㅘ... 권ㅅ아님에 오ㅈ원님에 정ㄷ인님까지... 말잇못인데요? 넘 금손이시라?) 하까: 잠깐! 지난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공지가 있습니다. 좀 있다 크리스마스 다가올 때 쯤 티라미수맛 쿠키가 공식 출시 라네요...ㅠㅠ 공식이랑 제 자쿠랑 너무 달라서(심지어 성별까지) 자존심이 좀 많이 상하지만... 티라미수를 흑설탕이라고 고치기로 했습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1156 "괜찮아, 괜찮아..." 마법사맛 쿠키는 힘없이 중얼 거렸다. 자기최면이라도 걸려는 모양이다. "고맙다." 닌자맛 쿠키는 마법사맛 쿠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 그 날이 금요일이라 망정이지, 금요일이 아닌 다른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0531 "아, 그리고... 그 학교에 사서인 유아란... 블루파이맛 쿠키. 맞아?" 딸기맛 쿠키는 넋을 잃고 대답 대신 박수를 느릿느릿 쳐주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줄 게." 명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진 아무도 몰라 w. 殘月曉星 * -나는 말이야, 그녀가 입을 열었다.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를 그렇게 좋아했었다? 어렸을 때 디즈니 좋아하는 건 흔한 일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며 그녀의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첫번째,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거 알아?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 소리치는거잖아,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
- 초능력 상점 제04장- 뽀이와 하엘포스팅 l20211121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리아는 초능력 상점에 다녀오고 진아에게 상점의 비밀을 듣는다. " 음.. 비밀인데.. 난.. 초능력 상점 첫번째 주인이야...ㅎㅎ" 진아가 어렵사리 말하곤 미소를 지어주었다. 리아는 그 사실을 믿기 힘든 눈치였는지 한참동안 진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마침내 리아가 입을 열었다. "그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크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오ㅈ원님 권ㅅ아님) ~지난 이야기~ 무당벌레는 사실 어릴 적 지옥에서 수호신 중 가장 신분이낮았던, 무당거미맛 쿠키가 무당벌레의 몸에 빙의를 한 것...?무당거미는 이 사실을 마법사와 슈크림에게 밝히고, 호두를 지키려면믿을 수 있는 쿠키에게만 살짝 말하려는데... 마법사! 슈크림! 너희 좀 오버했다... =========== ...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 깨어났다. 주위는 온통 칠흙같은 어둠으로 가득했다. 오직 끝자락에 보이는 작은 빛이 여기가 어딘지 깨닫게 했다. 동굴 안이었다. 손가락을 들어 살며시 움직이려 하는 순간, 주위에서 피비린내와 썩은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 왼쪽 손 위에는 피에 절어 녹슨 단도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는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반쯤 문드러진 시체가 놓여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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