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소한"(으)로 총 46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이 우주에 없는곳,미지의세계 정령의 숲. 정령의숲은 이 우주에도 이 지구에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정령의 종족은 선조로 부터 몇 대씩 이어온다. 정령은 종족마다 마법을 하나씩 쓸 수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족도 있다 태초에 정령 종족은 바로 물,불,바람,흙. 이 이야기는 물의종족인 '워터'로 부터 시작 된다. "워터~ 일로 와봐라.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소설의 배경은 미국이므로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영어를 한국어로 씁니다. 중간에 주인공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분은 구분을 위하여 기울림 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생크림케이크 @ 톡, 톡, 톡. 손가락으로 책상을 세번 가볍게 쳤다. 지루해. 새학기가 시작된 첫날 ...
- 정령 #15 죽은 정령포스팅 l20220125
- 양식 다시 바뀌었어요ㅜ.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 "Hãy nhớ lại những kỷ niệm đã bị vỡ!" 그러자 어떤 영상이 공중에 하나 떴다. "이제 알게 되실거에요! 목걸이의 정체를," 큐빗이 은밀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 동시에 그늘이 점점 지고 있었다. -워터시선- 영상이 우리 앞에 떴다. ...
- 정령 #15 목걸이-2포스팅 l20220125
- 양식 다시 바뀌었어요ㅜ.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 "Hãy nhớ lại những kỷ niệm đã bị vỡ!" 그러자 어떤 영상이 공중에 하나 떴다. "이제 알게 되실거에요! 목걸이의 정체를," 큐빗이 은밀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 동시에 그늘이 점점 지고 있었다. -워터시선- 영상이 우리 앞에 떴다.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을 찬양합시다 찬양합시다) 2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6083 =============== 사군자는 소리 없이 한숨을 쉬었습니다. 사군자: ... 보검. 아몬드: 오호라? 아몬드는 씩 웃었습니다. 사군자는 쿠키 일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1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949 "후우..." 명량한 쿠키는 마음을 추스린 것인지, 손바닥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한숨을 훅 내뱉었다. 마음을 추스린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같은 피붙이가 12살 어린 나이에, 인간계에서, 마지막을 보지도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사망요소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돼게 못 썼습니다.) W. 행복햇살 "여, 이 계집 년, 얼굴 하나는 기가 막히는데?"일본군 중 하나가 말했다. 그의 시중을 들던, 우리 빈관에 직원인 조센징 계집은 약간 겁 먹은 표정이었다.수치스러운 기색이 있었지만, 감히 우리 조국의 군인에게 함부로 꺼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것이 조센징의, 조선 계집의 운명이 ...
- '신의 종' 14화포스팅 l20220119
- 디케는 차가운 물방울들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혀 있는 것을 느꼈다."봐, 손이 조금씩 떨리고 있어.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봐."들어본 적이 있는 그 목소리가 낄낄거렸다.디케는 눈을 떴다.온통 검은색이었다.반들반들하고 멋들어진 카펫과, 그 위에 올려진 높고 웅장한 왕좌까지.온통 칠흙같은 검은색 속에서 사람들의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들, 그리고 그들의 검은 ...
- 미션!=제목:_겨울 꽃,웃음 꽃포스팅 l20220119
- 겨울.... 겨울이 왔다. 난 12살 소녀이다. 이름은 미소, 겨울이 와도 변하지 않은 내 짝꿍... 내 짝꿍은 12살 소년, 이름은 지운.. 내 짝꿍이 웃는 걸 본 적이 없다. 올해 들어서 한번도.... 처음에 짝꿍이 됬을 때 왠지 모르게 친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말도 걸고 해봤지만 대답만 해줄 뿐 웃은적이 없다. 곧 있음 겨울방학.. 짝꿍과 헤어지기 전 ...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또 왔네? 반가워.""근데 진짜 누구세요?""기억 안 나? 되게 섭섭하네. 그새 잊었다니.""그나저나 그쪽 기억 못 해주는 사람을 왜 이렇게 챙겨줘요?""내 맘이야. 자, 먹어.""아니 근데 진짜로 내가 생크림케이크 좋아하는건 어떻게 안 거에요? 꿈에서까지 질리게 먹네. 음 JMT.""그건 만나서 얘기해줄게."알람이 울렸다.여주는 그제서야 일어났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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