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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52건 검색되었습니다.

[인생 책 챌린지]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기사 l20241230

  고양이털을 몸에 지니고 눈을 감고 제발을 3번 외치면 백꼬선생의 오두막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거기에 가게 되고 마음에 드는 이야기책을 1권 고르면 그 책의 주인공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그러나 맨날 백꼬선생만 뽑힌다는 사실)     [소감]   백꼬선생이 백년 산 고양이가 아닌 백번 산 고양이라서 무슨 고비가 있었을까 ...

[인생 책 챌린지] 등골 브레이커와 꼰대 아빠의 브랜드 썰전기사 l20241229

약 385만원으로 바꾼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같이, 브랜드는 노동을 착취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음을 생각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다. 결론적으로, 브랜드에는 두 얼굴로 인해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다. 브랜드를 사기 전해, 꼭 필요한 물건인지, 장점과 단점을 생각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소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넵 혼돈부기 코스프레 입니다포스팅 l20241227

제가 경고하는데 일단 더럽게 못했고요 네 그렇습니다     뭐 근데 오늘 소감은 노래 가사로밖에 표현 못하겠군요    "마음대로 기대하고, 마음대로 실망해 떠나버리지. 정말로 사람은 구할 수 없는거야, 싫증나 버렸어, 사라져줄래? 사라져 전부!" -야마다 퍼펙트 중-     내 그렇다고 하네요 사실 이거 여러분들이 저거 잊게하려고 ...

피드백 부탁드려요(중간)포스팅 l20241226

음 저는 조금 마음에 들긴하는데.... 피드백 부탁드려요..ㅜ ...

크리스마스 선물포스팅 l20241225

  그 후로부턴 몇 년간 생명공학 지망하는 이과로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갈수록 점점 읽는 부분이 많아지던 과학 기사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던 걸까요. 만화에서 보던 토막 상식이 멋있었던 걸까요. 폰으로 쓰느라 두서가 없어졌지만 요지는 제가 바로 어제 합격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일주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구라가 아니고 진짜로 다 떨어져서 울고 있 ...

산타는 참 신비한 존재인것 같아요포스팅 l20241224

제가 5살때 자기 전에 갖고싶다고 말했던 로봇장난감을 몇시간만에 갔다 주셨고제가 12살때 해리포터를 읽어보고 싶어하는 제 마음을 통찰하시고 선물로 주셨고제가 8살때부터 산타를 보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을 새고 있는데도 모습을 비추신 적이 없어요제가 산타는 실존하지 않는다는 말을 1도 믿지 않는 이유는 5살때 제 부모님과 산타가 함께 찍은 ...

[인생 책 챌린지] 5학년 5반 아이들기사 l20241224

      그래서 제가 만약 5학년이 되면 이런 친구들이 있을지도 생각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 첫번째 인생책인 와일드 로봇 다음으로 마음에 큰 울림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가장 닮은 캐릭터는 천재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부는 아주 많이 잘하지는 않지만 몇 번씩은 잘하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음식도 아주 잘하기 때문입니다.     ...

[연휴 계획]저의 연휴 계획은..포스팅 l20241224

연휴 계획은 하나뿐입니다..! 과거에 오브젝트쇼 엘리베이터라는 갬에서 캐 보고 반했지만 작 알고도 마음에 담아두다 어제 보기 시작하고 재대로 입덕해서 영어공부용(?)이라는 핑계로 보고있는 ITFT를 정주행하는 것입니다.클락 넘 귀엽잖아요.클락 넘 귀엽잖아요.클락 넘 귀엽잖아요.클락 넘 귀엽잖아요.걍 쉽게 말해서 클락보고 입덕한 ITFT를 정주행 ...

[인생 책 챌린지] 대저택의 돈 버는 건 개고생기사 l20241224

풀 듯 묘안을 생각해 냅니다. 5. 료미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는 푸른 늑대입니다. 대저택에서 가장 오래살아왔으며, 그래서인지 집사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합니다. 다른 식구들을 늘 돕고 싶어하는 착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대저택 누구보다도 돈을 열심히 벌고 싶어 합니다. 6. 현이머 택배 직원으로 일하다가 대저택 식구가 되었습니다. 군대를 ...

요즘 고민포스팅 l20241223

1월부터 피아노를 끊고 수학학원을 다녀야 합니다...ㅎㅎ...딱히 싫은건 아닌데 싫어요(?) 두번째로 필력 문제요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뭔가 계속 제자리걸음인 느낌...신작 내려고 준비중인데 얘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폴루네스 말고는 인기가 별로 없어서(그마저도 이미 지는 해)  연재 주기도 길어지고... 그리고 요즘 뭔가 마음이 복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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