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1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왜 그래? 어디 아파? 조금의 변화에도 나를 챙겨주는 희준 같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할 뿐 이었다. 희준과 즐겁게 얘기 하던 도중,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 ...? " " 왜 그래? " " 아까 뒤에서 무언가가 지나간 소리 안 들렸어? " " 야... 무섭게 왜 그래... " ...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 .? "" 희준,희라,정현,그리고 나까지 모두있네 "" 짜안..!!"" 아니 뭐야 갑자기 짠..? 이 분위기에..?""아니 흥 그러면 얘기안해(?)""아니야 얘기해봐""내가 편의점에서 식량 가져왔다!!""와 정현아 진짜 고마워 사랑해"정현은 엄청나게 많은식량을 챙겨왔고 우리는 동굴에서 며칠동안 머물기로했다.그리고 정현은 미라의 멘트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덜덜 떨며 말했다. " 너무 심하잖아요... 좀비도 생명인데... " " 그런데 너 왜 우리 안 물어? 아 애초에 좀비가 우리랑 얘기하는 것 부터 이상했어. " " 몰라요. 진짜로요. 그냥 깨어나 봤더니 좀비였던 거에요. 그 전의 기억은 눈꼽 만큼도 없어요. " " 미라야, 그냥 갈... 래? " 정현 ...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안돼요 그거 제 하나밖에 없는 ㅈ ㅣ ㅓ버ㅏㅂ부붜우우ㅜㅜㅜㅜㅜ우우ㅜ우우우" 통화 내용은 대충 뭐 집을 급하게 팔아라 뭐 그런 얘기다. "다른 데서 신세 지면 되자녀""아니 그럼 제가 민폐덩어리.....?" 싸가지없는 집주인과 통화하던 남자는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다 ... ...
- 정말 긴 그으으을포스팅 l20210131
- 이시간되면 눈이침치매...(은반아님요)하고 자는뎅 눈이 멀쩡해옄!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너탄 얘기...다음단원(?)갈까여 오늘은 아침 맥모닝ㅋㅋ주변 맥ㅇ날드 가서 햄바거 먹고 출발예정 입니당 가는길엔 이어폰 꼬고 최애 클래식 하나. 는 월광 소나타.이구요 방탄노래 들어야죠그래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안나와." "하... 엠 조직 xx들..." 사람 두 명의 말소리에 나는 깼다. 실눈을 뜨자 총을 손에 들고 있는 검은 정장의 남자 둘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나는 또 딸국질이 나왔다. "히끅...!" "어, 깼네." 두 남자 중 키가 조금 더 작은 남자가 순식간에 내 앞으로 와서 머리에 총을 갔다 댔다. 철컥. 소름 끼치는 총의 장 ...
- 슬의생 덕질 !! 합니다 슬의생 처돌이분들 들어오세요!!포스팅 l20210129
- ! 허허 진짜 슬의생 마지막에 윈터가든 뽑보하고 아 진짜 윈터가든 이뤄지길 바랬는데 역시 이어지겠죠? 우리 정완쌤 안정완 ㄹㅇ 얘기들 우쭈쭈해주는거 개굡고요 흑흑 진짜 익송도 제가 엄청 이뤄지길바랬는데 사귀겠죠? 고백까지했는데 차면 진짜..곰곰커플도 좋은데 흑흑흑 석형쌤 제발 민하쌤 고백 받아달라고요!!!ㅜㅠ 아니 트라우마 있는건 알겠는데 아 ...
- 고민 상담포스팅 l20210129
- . 오늘은 조금 무거운 얘기로 아침을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저는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하는데 상담 해주실 분들만 들어오시고 눈팅 하실꺼면 나가주세요 .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영어학원에서 큰 테스트를 봤는데 ( 3개월마다 봅니다 ) 저는 문제가 쉽길래 간단하게 대답하였습니다 . 리딩이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저는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
- 11월의 북소리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기사 l20210127
- (1주일) 노예가 되는 걸 걸고 딱지치기를 했는데, 만해가 이기죠. 그 날, 집에 오니 삼촌이 있었어요. 엄마는 삼촌에게 미두의 시험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때, 미두는 또 다시 엄마의 혀가 뱀처럼 변하는 걸 보았어요. 그리고 얘길 들은 삼촌은 미두의 공부를 도와주기로 했어요. 다음 날, 쉬는 시간에 찬이와 놀던 미두는 찬이에게 거짓말 ...
- .......포스팅 l20210127
- 싶었어요 마치 다른 공간에 온 것 처럼 아프고 지친 현실도 잊게 해줘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고있는 것 같거든요 꼭 행복까지를 얘기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처럼 매일 냉탕,온탕을 오가는 사람들이 순간만큼은 방탄소년단 덕분에 울지 않아요 정말 꼭 전해주고싶은 감정들이라 좀 길어졌네요 정말 작은 확률이고, 이런 글 차고넘치지만 꼭 봤으면 좋겠어요 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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