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163건 검색되었습니다.
- [ 고민 상담 ]포스팅 l20210203
- 엄.......제가 요즘에 고민이 좀 많은데여...여기서 상담 좀 받으려구여..... 시작해보자면 제가 poly라는 영어학원에 다니거든여.... 근데 이제 학기말이라 다음 학년으로 넘어가는 시험을 봐요 제가 이제 5학년 올라가거든여 근데 5 ... 복잡해요ㅠㅠ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이 영어학원중에 가장 괜찮은데 엄마가 평균도 못하면 다른 학원으로 옮겨야 ...
- 소설 연재 이벤트!!!포스팅 l20210203
- 제 소설에 특출 하실 분을 찾아요^^ 여신의 세계랑 사랑의 결말에요! 특출할 만화를 고르고, 이름, 성별 등등 원하는 점을 얘기해 주세요! 당첨이 돼면 거의 마지막 화까지 나올 예정이니 신중하게 댓으로 써주세요!!! ...
- 아닛, 마술이 과학이라곳?!기사 l20210202
- +바닥의 오차가 없어야합니다. 3.얼을 물고기를 낚는 마술 -얼음 물고기를 낚는 마술은 실에 얼음이 붙어 위로 따라올라오는 마술을 얘기합니다. 원리: 물에 어떤 물질이 녹아 있으면 0도가 될 때 얼읍니다. 중간에 소금을 재빨리 뿌리면 분자구조가 무너져 어는 온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얼음이 실에 붙습니다. 4.폭발하는 탄산음료 -이 마술 ...
- 정령들과 시즌2! 8화 칸&염라's 어린 시절포스팅 l20210202
- 인가드립니다. 일행들/아 네... 네에!?!? 람/저렇게 쉽게...? 리아/헉;; 유란/후... 침칙하구. 저.. 엷덜 카ㄴ... 아니 선장님과 따로 얘기를 좀 할 수 있을까요? 선원들/(각자 방으로 감) 칸/? 무슨 일 인지... 유란/저... 칸, 당신을 찾으러 여기로 왔습니다. 칸/절 찾는 용건은? 유란/ㅈㅓ... 말 하자면 긴데...(상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왜 그래? 어디 아파? 조금의 변화에도 나를 챙겨주는 희준 같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할 뿐 이었다. 희준과 즐겁게 얘기 하던 도중,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 ...? " " 왜 그래? " " 아까 뒤에서 무언가가 지나간 소리 안 들렸어? " " 야... 무섭게 왜 그래... " ...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 .? "" 희준,희라,정현,그리고 나까지 모두있네 "" 짜안..!!"" 아니 뭐야 갑자기 짠..? 이 분위기에..?""아니 흥 그러면 얘기안해(?)""아니야 얘기해봐""내가 편의점에서 식량 가져왔다!!""와 정현아 진짜 고마워 사랑해"정현은 엄청나게 많은식량을 챙겨왔고 우리는 동굴에서 며칠동안 머물기로했다.그리고 정현은 미라의 멘트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덜덜 떨며 말했다. " 너무 심하잖아요... 좀비도 생명인데... " " 그런데 너 왜 우리 안 물어? 아 애초에 좀비가 우리랑 얘기하는 것 부터 이상했어. " " 몰라요. 진짜로요. 그냥 깨어나 봤더니 좀비였던 거에요. 그 전의 기억은 눈꼽 만큼도 없어요. " " 미라야, 그냥 갈... 래? " 정현 ...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안돼요 그거 제 하나밖에 없는 ㅈ ㅣ ㅓ버ㅏㅂ부붜우우ㅜㅜㅜㅜㅜ우우ㅜ우우우" 통화 내용은 대충 뭐 집을 급하게 팔아라 뭐 그런 얘기다. "다른 데서 신세 지면 되자녀""아니 그럼 제가 민폐덩어리.....?" 싸가지없는 집주인과 통화하던 남자는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다 ... ...
- 정말 긴 그으으을포스팅 l20210131
- 이시간되면 눈이침치매...(은반아님요)하고 자는뎅 눈이 멀쩡해옄!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너탄 얘기...다음단원(?)갈까여 오늘은 아침 맥모닝ㅋㅋ주변 맥ㅇ날드 가서 햄바거 먹고 출발예정 입니당 가는길엔 이어폰 꼬고 최애 클래식 하나. 는 월광 소나타.이구요 방탄노래 들어야죠그래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안나와." "하... 엠 조직 xx들..." 사람 두 명의 말소리에 나는 깼다. 실눈을 뜨자 총을 손에 들고 있는 검은 정장의 남자 둘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나는 또 딸국질이 나왔다. "히끅...!" "어, 깼네." 두 남자 중 키가 조금 더 작은 남자가 순식간에 내 앞으로 와서 머리에 총을 갔다 댔다. 철컥. 소름 끼치는 총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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