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163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깔고 앉았다. 그러자 보라색과 파란색이 섞인 색깔의 나비가 그에게로 날아왔다. " 잘 지냈어? " 그는 마치 동물과 얘기하듯 나비에게 말을 걸었다. 더 놀라운 것은, 나비는 대답을 하듯이 공중에서 빙빙 돌았다. 온은 살짝 웃으며 나비에게 손을 뻗었다. 나비는 그런 손길을 익숙하게 받아들였다. " 네 친 ...
- 서울말투VS내말투포스팅 l20210223
- - 혹시 내물건 가져갔니?나 - 내놔서울 - 이리줘 내물건이야나 - 내꺼잖아 내놔서울 - 빨리돌려줘 내물건이야나 - 내놔라서울 - 어제 얘기한 그아이가 저아이야?나 - 쟤?서울 - 그게 무슨말이니?나 - 뭐래서울 - 아,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어.나 - 이해가..서울 - 아, 대체 뭐라는지 모르겠다나 - 뭐래는거야서울 - 저기 저아이 알아?나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화포스팅 l20210222
- 뿌리치지 못하고 어둠에 지배당한 마법사맛 쿠키! 바로 ○ ○○은 내 자신, 혹은 네 자신이고 그 얘기는 마법사맛 쿠키가 어릴 때의 얘기인데요!결국 마법사맛 쿠키는 이성을 잃고 친구 쿠키들을 공격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쿠키 친구들은 어딨을까요?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프롤로그(쿠키런 게임과 관계 없어요:)기왕 잼께 봐주시길!)포스팅 l20210222
- .. 쿠키들과...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거든... 크크큭... 마법사/그럼 내가 네게 ○ ○○을 맡기면 네가 풀린다는 얘기네...? 어둠마녀/그렇지... 마법사/그럼 넌 세상에 나쁜 짓을 하고 다닐 거 아냐? 나도 이성을 잃고 그렇게 될 거고. 어둠마녀/에휴... 호락호락... 넘어오지. ...
- 신ㅈ우 기자님! Paint 표지 완성이요!포스팅 l20210221
- 표지 뚝딱~! 완성입니다! 혹시 마음에 안 드시거나 수정 해야 되는 부분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제가 이제 자야되서ㅜㅜ 다음에 수정해 드릴(ㅍㅍㅍ죄송합니다 ...
- < 정서아 사용 설명서 >포스팅 l20210220
- 싫어한다. 무슨 에로스의 화살도 아니고. 서러워 죽겠음.모아미며 최애는 방탄중의 방탄. 투밭중에 투밭. 그냥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얘기임. 기독교인이며 방이 아주 더럽다. 가족끼리 싸울 때도 옆에서 엑스원 플래시 열창하고 있는 분위기 메이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든ㄷ((ㅍ댓글 달리는걸 갱쟝히 좋아한다. 대충 댓달아달라는 뜻.더 궁금한거 있으면 ...
- 6화포스팅 l20210220
- 충격적이었지만 지금 일어나면 그 애들이 하는 짓은 더 심해질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친구들에게 얘기했다. 친구들은 내 얘기를 믿었고, 우리는 엄청난 계획을 세웠다. 사실 우리는 영국 출신이다. 그것도 영국 귀족 출신. 우리는 부자들만이 다닐 수 있는 엘리트 귀족 학교의 자랑스런 모범생 5위에 모두 들어갔고. 그런데 화니와 로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5년은 2020년과 똑같다. - 나는 어렸을 때 고아원에서 부잣집 외동딸로 입양되었다. 고아원 원장님께서는 내가 어떻게, 왜 여기 있는지 얘기를 절대 들려주시지 않았고 7살이 되던 해에 모든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입양이 되었다. 내가 입양된 집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크기였다. 가정부들이 돌아다니는 3층 저택이였다. 처음 보는 크기에 입만 ...
- 혹옥씌의 아미면 들어와 주세요 !!포스팅 l20210219
- 싶었어요 마치 다른 공간에 온 것 처럼 아프고 지친 현실도 잊게 해줘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고있는 것 같거든요 꼭 행복까지를 얘기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처럼 매일 냉탕,온탕을 오가는 사람들이 순간만큼은 방탄소년단 덕분에 울지 않아요 정말 꼭 전해주고싶은 감정들이라 좀 길어졌네요 정말 작은 확률이고, 이런 글 차고넘치지만 꼭 봤으면 좋겠어요 호옥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불은 활활 타오르는 쨍한 주황색이였고, 쭉 기지개를 피며 말을 했다. "누, 누구……." 어, 너는 물과 공존하는 아이잖아! 물한테서 얘기 많이 들었어. 나는 불이고, 이 아이는 불과 공존하는 아이야! "안녕~" 천수는 나처럼 당황하지 않고 불한테 싱긋 웃으며 인사를 했다. 멍하니 불을 바라보고 있을 때 불이 폴짝폴짝 나에게 뛰어오며 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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