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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성간구름 채운 뿔 달린 축구공 모양 탄소 분자 확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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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C60에 양성자 붙은 C60H+ 흡수 스펙트럼 첫 측정 양성자가 뿔처럼 붙어 양성화한 C60H+ 분자와 증거. 라드바우두 대학 제공 탄소 원자 60개가 축구공 모양으로 뭉쳐있는 탄소 분자 '풀러렌(fullerene·C60)'은 분자 물리학에서 최고의 대칭성을 가진 안정된 분자로 알려져 있다. 이 탄소 분자를 발견해 19 ... ...
“흑사병 치사율 100% 옛말… 24시간내 항생제로 치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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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의사가 림프절 흑사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진찰 중인 모습이다. 중세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휩쓸었던 흑사병은 항생제만 있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미국 CDC 제공 흑사병 환자가 중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당국이 긴장을 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흑사병 균이 공기로 전염되며 바람을 타고 ... ...
운석에서 RNA 만드는 '당'성분 발견…목성·토성 위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 커져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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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생명에 필요한 리보핵산(RNA)을 구성하는 당인 '리보오스'의 분자구조와 1969년 호주에 떨어진 '머치슨 운석' 조각의 모습이다. 후루카와 요시히로 일본 도호쿠대 지구과학부 교수팀은 이 운석에서 리보오스를 찾아내 생명체가 외계행성에서 왔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후루카와 요시히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LSD 르네상스를 꿈꾸는 사람들
2019.11.19
Addiction Center.com 사이키델릭을 통한 신비로운 경험은 이중의 가치를 지닌다. 먼저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또 하나는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좀 더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 올더스 헉슬리, 소설가 난 LSD를 통해 심오한 체험을 했어요. ... ...
"왜적 토벌 최고의 계책"조선의 지연식 박격포탄 '진천뢰'구조 첫 규명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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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00좌를 제작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비격진천뢰와 다른 포탄인 진천뢰가 있었다는
증거인
셈이다.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 비격진천뢰와 달리 진천뢰는 출토된 적이 없다. 문화재청 제공 채 교수는 고문서에만 의존해 진천뢰의 구조를 파악했으나 고문서도 흔치 않다. ... ...
[주말 고고학산책] 2000년전 뼈로 삼국시대 얼굴 되살린다
2019.11.16
고고학자들이 유적에서 발견한 고인골을 분류하고 있다. 259구의 인골을 분류하는 데만 1년 여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영남대박물관 제공 1982년 1월 신문에 ‘국보급 보물을 훔친 도굴꾼들이 일본으로 가려다 붙잡혔다’는 기사가 대문짝만 하게 실렸습니다. 도굴꾼들이 보물을 훔친 곳은 바로 경 ... ...
"포항지진, 사전 경고 많았지만 무시. 파국 키웠다"(종합)
2019.11.15
김광희 부산대 교수가 이달 1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2017년 11월 15일 발생했던 규모 5.5의 지진(포항지진)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피할 수 있던 지진이었다는 국내외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부지 선정단계부터 건설 과 ... ...
해외전문가 "포항 지열발전사업단, 단층 존재 모를 리 없어"서울대·지질연 논문 철회주장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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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시마모토 토시히코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가 이달 1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열린 '2019 포항지진 2주년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것으로 알려진 포항 지열발전 사업단이 지층 하부에 대규모 단층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리 ... ...
호박(琥珀) 속 곤충서 9천900만년 전 꽃가루 매개 확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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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호박(琥珀) 속 곤충서 9천900만년 전 꽃가루 매개 확인 호박 속에서 발견된 A.부르미티나 상상도 백악기 중기인 약 9천900만년 전 송진이 굳어 만들어진 호박(琥珀) 속에서 꽃벼룩과(科) 딱정벌레와 꽃가루가 발견돼 곤충의 화분 매개에 대한 가장 오래된 화석 증거로 학계에 보고됐다. 이는 곤충의 ... ...
1160만년 전 유인원 화석에서 직립보행 증거 발견...기존 600만년전 학설 뒤집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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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마델라이네 뵈메 독일 튀빙겐대 지구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실제로 발견한 고대 유인원 뼈 화석이다. 네이처 제공 독일 연구팀이 약 1160만년 전 유인원 화석에서 직립보행의 흔적을 찾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고대 인류의 직립보행이 약 600만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기존의 학설을 뒤집는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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