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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트럼프 정부 국립보건원 보조금 삭감 불법…소수자 차별행위"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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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미국 국립보건원(NIH) 로고. NIH 제공 미국 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 보조금 삭감 조치 일부가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리며 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라고 비판했다. 삭감된 보조금 대부분을 즉시 복원하라는 법원 명령은 상고 재판까지 유지된다. 1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 ... ...
난치성 혈액암 환자 생존기간 80개월…서울성모병원 치료 성적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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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왼쪽부터)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센터 교수, 박성수 교수, 이정연 교수, 변성규 교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난치성 혈액암 ‘다발골수종’ 치료 성적이 공개됐다. 난치성 혈액암의 장기간 치료 결과를 분석한 국내 첫 사례로 서울성모병원의 치료 성적이다. 국내 최초로 혈액 ... ...
"허가 후에도 진화하는 의료AI, 낡은 규제 틀 적합치 않아"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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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의료 인공지능(AI)을 나타낸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의료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병원 현장에 도입되고 있지만 현행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체계만으로는 기술의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학계에선 FDA의 현행 규제 체계가 ... ...
北 핵실험 탐지장비 연구부정에 조사위 구성원칙 안지킨 KINS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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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로고. KINS 제공 북한 핵실험 탐지장비 국산화 사업에서 해외 기술을 베낀 것으로 확인돼 연구부정으로 조사 중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자체 조사 과정에서도 추가 부정이 확인됐다. 연구윤리 조사위원회에 조사 대상자와 이해관계 ... ...
아기 때 기억은 살아있다…불러오지 못할 뿐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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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과학동아 제공 엄마가 어릴 적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분명 사진과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 저뿐만 아닙니다. 사람들은 생후 3~4년 간의 기억을 거의 떠올리지 못합니다. '유아기 기억상실'입니다. 왜 우리는 유아 시절 기억이 없 ... ...
코뿔소 뿔 미리 제거하자 밀렵 78% 감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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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뿔이 제거된 흰코뿔소 어미와 새끼. Tim Kuiper 제공 코뿔소의 뿔을 미리 제거하면 코뿔소 밀렵을 78%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뿔 제거가 코뿔소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확실치 않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티모시 카이퍼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만델라대 연구팀은 코뿔소 뿔을 미리 제 ... ...
항우연서 한화 이직한 연구자들 발사체 연구 길 텄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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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2023년 5월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3차 발사가 진행되고 있다. 항우연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직한 연구자들이 우주발사체 관련 업무를 민간에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5일 공개한 2025년 5월 퇴직공 ... ...
짠 음식이 뇌종양 악화…분자 기전 세계 최초 규명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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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고염식이 장내미생물 프로피오네이트 축이 교모세포종 진행을 유도하는 기전을 나타낸 모식도. KAIST 제공 국내 연구진이 짠 음식이 뇌종양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나트륨이 종양세포의 염분 감지 단백질을 자극해 특정 유전자 발현을 유도하고 그 결과 종양이 더욱 ... ...
[표지로 읽는 과학] 백악기 북극에서 공생한 새와 공룡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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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Science 제공 이번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표지에는 공룡을 배경으로 새끼 새들이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실렸다. 백악기 후기인 약 7280만년 전 알래스카 북부에서 원시 조류가 둥지를 틀고 번식하며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화석 증거가 발견됐다. 로렌 윌슨 미국 알래스카대 박물관 연구원팀은 알래 ... ...
[표지로 읽는 과학] 가장 정교한 '시조새' 화석, 비행 진화 실마리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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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네이처 제공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이번 주 표지로 약 1억 5000만년 전 생존한 고대 조류 시조새(Archaeopteryx)의 모습을 담았다. 표지 한가운데에는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는 시조새의 생생한 모습이 묘사돼 있다. 부리와 발톱, 날카로운 깃털을 가진 시조새의 외형엔 조류와 공룡의 해부학적 특징이 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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