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으)로 총 15,49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오늘 남부반장이랑 싸웠습니다포스팅 l20241210
- 저 그냥 그림그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부반장이 옆에 와서 시비거는 거예요. 그만하라고 했는데 그냥 가서 '이제 안 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다시 그림그리는데 준우라는 남자애랑 또 같이와서 피드백을 갑자기 하는거있죠? (눈이 너무 높이 올라갔네, 그렇게 하는거 아니네, 이목구비기 안 맞네등등) 하다하다 전원까지 꺼버리(태블릿 쓰고 있었음.) 고, ...
- [새해 소원] 코니와 토크토크에 많은 친구들이 답변하게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10
- 꼭 이루고 싶은 나만의 소원을 소개해 주세요! 선정된 답변은 2025년 1월 15일 자 어린이과학동아에 소개된답니다! ^-^ 그럼, 친구들의 생각이 담긴 재밌는 답변들을 기대할게요~! 안녕!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공지]내 이름과 답변이 어과동에 실린다고?! '코니와 토크토크'를 시작합니다!☜https://w ...
- [인생 책 챌린지] 유진과 유진기사 l20241210
- 듯이, 우리는 모두 상처를 한번쯤은 받는다. 이는 정확히 치료해야 하는데, 작은 유진의 부모님이 기억을 지우라고 한 압박과 강요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표지에 있는 비슷해 보였던 나무들이 다르게 보였다. 책 표지에서 왼쪽에 있는 나무는 큰 유진을 뜻하고 오른쪽에 있는 나무는 작은 유진인 것 같다. 큰 유진의 나 ...
- [인생 책 챌린지] 예루 살렘의 아이히만기사 l20241210
- 재판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단지 충직하고 성실하며 정확하고 부지런한 사람일 뿐이었다. 나는 조국의 일원임을 명예롭게 생각하고 그 조국을 위한 이상적인 노력에 고무된 친위 대원이자 제국 보안본부의 한 사람이었을 뿐이다. 나는 결코 비겁하거나 배신자가 아니었다. 양심에 따라 스스로 반성해 봐도, 나는 살인자도 대량학살을 자행한 사람도 아니었다 ...
- [인생 책 챌린지] 메리와 마녀의 꽃기사 l20241209
- 안녕하세요! 박한별 기자입니다. 저의 인생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목은 입니다. 일본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왔던데, 이야기 전개가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주인공 메리는 꼭 빨간 머리 앤이나 삐삐 롱스타킹처럼 빨간 머리고, 주근 ... 플래너건은 빗자루를 지키는 너구리(?)인데,말이 거칠지만 메리 같은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것 ...
- [인생 책 챌린지] 전사들 슈퍼에디션:파이어스타의 임무기사 l20241208
- 피족을 물리치고 평화를 찾은 파이어스타와 천둥족. 하지만 이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바로 파이어스타의 꿈에 계속 어떤 고양들이 울부짖으며 나타나는 것이다. 이 꿈을 해석하려 별족에게 답을 구하려 하지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된다. 숲에는 언제나 ... 평화를 되찾는다. 이로써 파이어스타의 임무는 끝난다. 샌드스톰과 파이어스타의 갈등을 잘 나타내어 더 ...
- [인생 책 챌린지] 루이스 새커 - 구덩이기사 l20241208
- 비밀 등등을 보면 정말 책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 의 명대사 "소설은 이렇게 구성된다. 발단, 전개, 반전."이 생각납니다. 진짜 책 뒷면에 있는 평들이 솔직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어딘가 사회고발물 같은 면도 있습니다. (사코팍?) 유명인의 진술이라든지 초반에 답답한 면도 많은 듯... 책 보면서 손에 땀은 쥔 건 두 ...
- [인생 책 챌린지] '13일의 단톡방'기사 l20241208
- 따돌림을 당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민서는 13일 동안 따돌림을 당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지석이는 한달이나 당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됩니다. 지금까지 '13일의 단톡방' 을 소개한 이예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인생 책 챌린지] '죽이고 싶은 아이'기사 l20241208
- 주 의미는 믿음과 진실 인데 알고보니 정말 많은 뜻을 담고 있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말은 "나는 가끔 진실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한다. 진실은 사실 그대로 인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라는 말 인데 정말 멋진 말인 것 같았습니다. '죽이고 싶은 아이 2' 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람들의 원망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들어간다. 그만, 그 기억을 다시 살려낼 수록 내 생기를 도려낸다. 도려낸 생기는 축축하게 흘러내려 내 발치에 고인다. 바람이 불어 생각을 그치게 한다. 오유월의 바람과는 달리 질척하게 변한 흙의 냄새와 돌아다니는 군인들의 상처의 틈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핏내, 그리고 죽음의 냄새가 혼합된 냄새로 이루어진 바람만을 느낀다. 내 얼굴을 날카로 ...
이전113114115116117118119120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