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498건 검색되었습니다.
- ‘배리어 프리’ 영화가 있다고?!기사 l20211204
- !! 아무래도 몸이 조금 불편한 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같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앞을 보지 못해 사랑스러운 누군가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귀가 들리지 않아 아름다운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해 늘 속상한 분들에게 손을 건내는 메뉴얼 같기도 해요! 행복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건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짐이라고 생각돼요, 그러기에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4
- 않는 아빠는 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추워..." 지금이 겨울인지도 잊었던 나는 내 손이 떨리고 있는걸 보았다. 사람들은 내 얼굴이 창백하다며 괜찮냐는 말까지 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비틀거리며 일어서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다. 왜 그랬을까 아빠한테 마지막 선물을 주고싶었다. 한겨울에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눈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204
- 안되게 들리겠지만 진짜다. 오직 수요일에만 엄마가 10분 늦게 출근하신다. 엄마가 날 깨우다 보면 5분이 흘러가 있고 결국 엄마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단 5분이다. 쓸데 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지긋지긋하다 진짜... 하.. " -띠링띠리리링 띠리리링 "어 또 박시은이네" "어 박시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일행을 보았다. "... 각..." "각별 오빠. 별 사건." 다한은 덕개의 말을 끊었다. 모두의 눈길이 다한에게로 향했다. 다한의 얼굴엔 그림자가 보였다. "... 그거 네 탓 아니라고 몇 번 말 했을 텐데." 잠뜰이 약간 떨리는 다한을 보며 말했다. 타이르는 것인지, 위로하는 것인지 목소리가 애매했다. "별. ...
- [우리의 일상]프롤로그포스팅 l20211204
- 다 젖었구만,, 이리와 박지아 지아: 헷.. 나를 걱정해주는 건 너밖에 없다 ㅠㅠ 다옐: ㅇㅇ 나중에 아이스크림 쏴랑!! 지아: (얼굴이 굳음..) 아린: 얘들아 헉헉 나 안 ㄴ,, 늦었지? 헉헉헉 지아: 헐 아린아 너도 다 젖었어ㅠㅠ 아린: 어 우산이 없어ㅅ...어? 내 가방에 있었네? 다옐: ㅋㅋㅋㅋ 뭐야아!! 오 ...
- 자꾸 친구들이 저보고 그림 그려달랍니다ㅋㅋㅋ큐ㅜㅠㅠㅠ포스팅 l20211202
- 제가 그림을 작정하고 그리면 망하고 그냥 낙서로 그리면 사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자세히 말하지도 않고 자꾸만 두루뭉실하게 설명해서 그려달랍니다 ㅋㅋㅋㅋ어떡해요 저 미루기 끝판왕이라 저번주에 받은거 아직 얼굴밖에 선 못땀.. ...
- 꼭 고쳐야 하는 습관들 (내 습관이 나올지도?!)기사 l20211201
- 지각은 절대 하지 않는 1인이랍니다~ 4. 엎드려서 자기. 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19/05/16/2019051601500_0.jpg 엎드려 자면 얼굴이 비대칭이 되고, 통증과 마비증상이 일어날 수 있대요ㅜㅜ 5. 입술에 침 바르기. 출처: https://th.bing.c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신하들은 염라가 끝까지 거절함에도 의원을 불렀습니다. 의원이 염라의 방에서 나왔을 땐, 방에 들어 갈 때보다 그림자가 더욱 짙은 얼굴이었습니다. 신하: ... 염라맛 쿠키 대왕님은, 괜찮소? 의원: 어허... 이거 참... 안타까운 일이옵니다. 신하: 무슨 소리요? 의원은 한숨을 푹 내쉬고 말을 천천히 이어나갔습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접근해 봐?" 용감한 쿠키가 말했다. "? 우리 반에 오미린이 있었나?" 닌자맛 쿠키가 접시를 싱크대에 담그며 말했다. "얼굴 익히는 중이라 아직 모르는 걸 수도." 보더맛 쿠키는 언제 다 먹은 건지 가방을 챙기며 말했다. "뭐, 시나몬맛 쿠키 동생이 같이 있음 걔도 기억이 있을 가능성이 크긴 크겠네." ...
- [섬진강 수달 가족 이야기]를 읽고기사 l20211127
- 총 13종의 수달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멸종위기동물 1급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수달의 모습입니다. 얼굴에 나있는 수염으로 물고기의 움직임을 파악한다고 해요. 코는 둥글고요. 사진에 있는 수달의 발이 보이시나요? 여기는 헤엄을 잘 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합니다. 발톱이 되게 뾰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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