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5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섬진강 수달 가족 이야기]를 읽고기사 l20211127
- 총 13종의 수달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멸종위기동물 1급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수달의 모습입니다. 얼굴에 나있는 수염으로 물고기의 움직임을 파악한다고 해요. 코는 둥글고요. 사진에 있는 수달의 발이 보이시나요? 여기는 헤엄을 잘 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합니다. 발톱이 되게 뾰족하네요. ...
- 사이다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속상했던 일포스팅 l20211126
- 진지충이?" 이렇게 중얼거리고는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는 가더라구요 먹혔는진 모르겠지만 우선 통쾌했어요 그때 당황한 그 녀석 얼굴이 너무 웃겨서ㅋㅋ 그래도 말은 알아들었는지 그다음부턴 그런 말 안 하더라구요 생각없는 녀석 그 뒤로도 개솔 많이 하고 다녔지만 제가 쫄래쫄래 쫒아다니면서 혼냇습니다ㅋㅋ ...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125
- (이렇게 하는거 맞져 ㅎㅎ)38)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다/감정적인 사람이다 전 감정에 취우쳐용39)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두개의 얼굴?40) 좋아하시는 숫자가 있나요 4, 7이요41) 좋아하는 색 보라42) 으아아ㅏㅏㅏ 귀차나 언제 다 쓰지 그러게염 제 얘기 하시는거 아니져...?43) 당신의 학교가 마음에 드나요? 넴... 쪼끔 안드는 ...
- 티켓 투 라이드(보드게임소개) - 한반도 맵을 아시나요?기사 l20211125
- ..보기만 해도 서부 느낌 팍 나네요... 여기서도 신기한 규칙이 두 가지 추가됩니다. 1) 외계인 엘빈 규칙 서부판을 보시면 외계인 얼굴이 그려진 마커가 한 개 있습니다. 이 마커를 로스웰 (Roswell) 이라고 표시된 도시에 놓습니다. 이제 로스웰과 이어진 곳에 노선을 건설하는 사람은 자신의 도시 중 원하는 곳으로 외계인 마커를 옮기고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있었어. 이야기를 들으니 등골이 오싹하면서도 나름대로 즐거웠어. 그때, 뭔가 이상했어. 누가 서있는 거야. 얼굴은 차양이 방해돼서 안에서는 보이지 않았어. 것보다 작은 램프로는 설령 차양이 없었다고 해도 판단하기는 어려웠을지도 몰라. 그런데 멀리 보이는 거리 불이 가려져 있어서 그 사람이 서 있는 건 분명했어. ...
- 한*솜님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것이다. 33. 내 화장의 분위기는 어떤 느낌? ->화장을 해요? 아이고. 화장은 코빼기도 모릅니더.. 34. 나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얼굴 혹은 성격) ->제가 워낙 특이한 캐릭터여서ㅎㅎ 35. 장래희망이나 직업 말고 내가 원하는, 살면서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꿈은? ->코로나 사라지는 거요. 변이까지 싹다요. 36. 집에 방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수 밖에 없었느니. -그치? 아무리 봐도 그렇지? 그녀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미간은 약간 찌푸리면서도 웃는 얼굴 때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주가 나오는 영화들을 현실의 대피처로 사용하지.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적과 희망으로라도 이 참담한 현실을 밝혀보려고. -그렇지. 그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빨간 옷을 입은 소녀를 보았다고 말하면서, 두려움에 벌벌 떨었습니다. 그 여성이 본 소녀는 빨간 옷을 입고 있었으며, 얼굴은 매우 창백했고, 눈동자는 검은색의 뻥 뚫려있는 등 매우 흉측한 형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빨간 옷을 입은 소녀는 그 일가족과는 전혀 모르는 아무 연관이 없는 소녀라고 합니다. 또한 2014년도에 실종되 ...
-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혹은 워너비는? ->32. 내가 좋아하는 글귀나 노래 가사는? ->33. 내 화장의 분위기는 어떤 느낌? ->34. 나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얼굴 혹은 성격) ->35. 장래희망이나 직업 말고 내가 원하는, 살면서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꿈은? ->36. 집에 방이 하나 더 생긴다면 무엇을 하는 장소로 만들고 싶은지? ->37. ...
- 구미호 :: 9화 :: 그것을 봐버렸다_(1)포스팅 l20211123
- 그 형체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그 때, 나는 끔찍한 장면을 보고 말았다. "ㅅ..설마 포시케 언니...?!" 그 형체가...나에게 얼굴을 보였다. 분명히 포시케 언니다. 하지만... 하지만...입가에 피가 잔뜩 묻어 있었다. 나는...나는 너무 무섭고 공포심에 질려서...마치 언듯 멍하니 서 있다가...튀었다. 기숙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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