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4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6
- 눈이 부셨는지,자리를 옮기고 말했다. "근데 치과의사의 검은 구두에는 피가 묻어있었어...그..그리.." 유라의 목소리는 점점 떨렸고 얼굴은 파랗게 질렸다. 눈치 챈 채린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말하기 힘들면 안 말해도 돼.우린 강요하는 탐정부가 아닌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려 그러는건데 이 과정이 ...
- [프나펑 팬소설] 1화 우리 왜 만났죠?포스팅 l20211215
- 누군가 앉아 있었다. 긴 머리 여자 애였다. 걸프는 카페 안에 들어갔다. 걸프는 더 설레고 떨렸다.그리고 걸프는 저리에 앉아 그의 얼굴을 보고선 매우 경악했다. 물온 그 애도 마찬가지 였지만..."너,너는?!"첫 소설인데... 준량이 좀 적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써보겠슴다 ... ...
- 정령 #10 마법사의 옛이야기포스팅 l20211214
- 워터,파이어 아로마가 간신히 빠져나오자.어떤 사막 풍경이었다. 그러자 오랜만에 보고싶었던,걱정 됬던,만나고 싶었던 그리웠던 얼굴들이 보였다. 셋다 놀라고 현실일까? 믿어지지도 않으면서 울었다.펑펑. "타이..임ㅇ..아리아..?아..리카..?" "야! 왜이렇게 늦었어..! 걱정했ㅈ..잖아..!"파이어는 나오는 울음을 꾹 참고 말 ...
-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 열사에 진짜 모습기사 l20211214
- 번째 사진이 유관순 열사에 실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뉴스에 따르면, 한 네티즌이 유관순 열사에 부운 얼굴 사진이 정말 마음 아파서, 페이스앱으로 보정했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했지만요. 하지만 정말로 이 사진 한장에 마음 아픈 것은, 저렇게 활짝 웃으며 살 ...
- 아빠 안잔다 (선재의 일상툰 EP. 4) (4일 밀려서 죄송해요)포스팅 l20211214
- "아빠! 맥주한잔더!" 1잔째.... "한잔더!" 두잔쨰 (아빠 슬슬 취함) "아빠! 거품 팍 따라서 원샷해야지!" 세잔째(이빠 얼굴이 빨개짐)" "아빠! 이거만 마시면 엄마가 해장라면 끓여준대! 네잔쨰 (아빠가 잠듬) 이때다... 지금 리모콘을... "아빠 뉴스봐야한다" "중국 공장정지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5]포스팅 l20211212
- 있었고, 사이렌 소리와 헬리콥터 소리가 공항에 들리기 시작하였다. 우리 팀도 대피를 시작했다. 나는 대피를 하면서, 얼굴을 감싸며 뛰어가는 남성을 발견했다. 나는 그가 IS라는 걸 바로 알아차렸다. 비로소 나는 IS가 공항에 침투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몇 분 후, ...
- 정령 99일 그림대회+몰아보기&특별편&미리보기포스팅 l20211212
- 풋.. 응ㅋㅋ 쏘이의 초등학생 6학년 때 모습이 나온다. 쏘이:윈드! 와아- 오랜만이다~ 윈드:응 글게ㅋㅋ 쏘이는 잠깐 생각에 빠진 얼굴이었다 쏘이:저기 윈드.. 윈드:응? 쏘이: 아냐! 드르륵- "워터 저거 러브레터 아냐? 저 영상 쏘이 책상에 있는거!"파이어가 막 급하게 말했다 "헉 그러게?.."내가 대답했다 "받는사람.. ...
- 오드아이 호-5화:재이의 등장!!!포스팅 l20211211
- 괜찮으세요?-저는 문에 얼굴을 부딪혀서 넘어졌어요....로이:네.... 전 괜찮아요...???:죄송해요... 괜찮으시다면 저희 집에 들어오세요. 얼굴에 혹 났어요....로이:넷? 네.... 감사합니다.메이:야!!! 로이!! 너 어딜 들어가는거야?!!!!로이:엥? 메이???히드:후아.... 로이... 혼자서 뛰어가면 어떡해!로이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7화 _ 의견을 낸 사람이 실천을 안 한다는 거죠포스팅 l20211211
- 준비한다. "이것만 도와줘. 원하는 목적을 이루면 바로 끝." ( 남주 ) 김도현 : 여주가 얼굴로 학교 여학생 중에서 1등이라면, 남주는 얼굴로 학교 남학생 중 1등! 여학생들 사이에서 사귀고 싶은 사람으로 1위. 다가가기 힘들고, 어른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좋아. 승인." ( 여주 전 남친 ) 헨리 : 부잣집 금수저.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모데스티!" 그러나 그녀는 내 동생을 불렀다. 아무래도 동생의 침실이라 그런 모양이었다. "..이거 네 거야?" 모데스티의 얼굴에는 두려운 기색이 역력했다. 나만큼은 아니지만 모데스티 역시 양어머니로부터 몇 번 체벌을 받은 적이 있었다. "........ㄴㅔ......." 뜸들이던 모데스티는 기어 들어가는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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