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대학에서 실패한 과학자, 세상을 구하다2021.09.09
- 카리코가 아니라 로시에게 큰 돈을 투자했다. 연구비와 논문출판에서 만들어진 후광효과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현상은, 의생명과학계에 몸담고 있는 종사자들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주제다. 대학입학성적으로 인생이 달라지는 현재의 사회구조와 이 현상을 비교해본다면, 왜 이 문제가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한국 과학자 사회의 불평등에 대하여2021.03.12
- ). 한국 과학자의 경력초기 생산성과 인정의 결정요인들: 대학원 위신과 지도교수 후광효과의 영향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 45(5), 105-142. -김명심. "한국 대학 과학자사회의 계층화 요인 연구." 국내박사학위논문 경희대학교, 2008. 서울 -김명심.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과학계는 '공정한 차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2021.02.25
- (2011). 한국 과학자의 경력초기 생산성과 인정의 결정요인들: 대학원 위신과 지도교수 후광효과의 영향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 45(5), 105-142. -홍유진, 오찬호, & 권영탕. (2014). 이십대는 왜 차별에 찬성하게 되었나. 인물과사상, 15-32.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1/62811/ -박효민. (2019). 능력주의 ... ...
- [기자의 눈]미래 과학자 10명중 7명이 최저시급도 못받는 시대동아사이언스 l2020.11.26
- 뛰어난 과학자가 되기 위한 길목이다. 하지만 길목이 가시밭길이라면 저 너머에 후광이 있더라도 선뜻 발을 들이기가 두렵다. 대학의 교수들도 대학원 지원자가 점점 줄어든다고 말하면서 대학원생의 처우에 대해 답을 내놓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매년 노벨상 후보자를 예측하며 노벨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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