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후광"(으)로 총 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너만 모르는 진실기사 l20241221
- 죽음도 소설속이지만 저에게는 꽤 크게 다가왔던것같아요. 그리고 제갈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던것같아요. 가만히만 있어도 후광이 비치는 듯하고 조용한데 인기가 많은점 때문에 좀 부러웠어요. 그런아이가 죽었다는게 조금 안타까웠던것같아요ㅠ 아무튼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차원에서 블로그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246.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 있다면 그 첫 문장은?아이가 빙글 뒤를 돌자, 그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듯 하였다.(버터가 등장한 첫 문장) 247. 눈썰미가 좋은 편인가요?매우매우매우매우. 248. 만두 취향다 안 좋아함. 어쨌거나 이것도 주면 먹긴 함(?) 249. 욕구를 잘 참나요?yes 250 ...
- 에스메랄다 선화포스팅 l20240125
- 분명… 에스메랄다만 그리고 싶었는데 뒤에 장미창까지 같이 그린…이번에 새로 찍은 노트르담 드 파리 티저 영상의 유리아 배우님 의상으로 그렸는데 와… 다시는 안 그릴겁니다.이게 정자세가 아니라 옆으로 반쯤 누운? 그런 자세여서 대충 상상하며 그렸네요.자 이제 망할 장미창 후광을 칠할 시간입니다.히히 ...
- 안녕하세요 시험 사흘 남은 좌입니다.포스팅 l20231008
- 내가 뭘 했을까요?와근데텝으로보니까좀많이못그렷 저 친구가 누구냐면..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제가 2차창작용으로 그려 본 겁니다.아 그리고 뒤에서 빛 들어오는 저런거 그리기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후광안해때려쳐 네? 머ㅓ라고요?맞습니다. 저 교회 안 가봄. ...
- 브로켄 요괴포스팅 l20230823
- 최근에 인터넷에서 본 건데 말이에요, 아무도 없는 산 꼭대기에서 무지개색깔 후광이 비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최근에 한라산에서 발견됐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게 자신의 그림자로 생긴 거였는데 등 뒤에서 빛이 비칠 때 그림자가 앞쪽 방향의 안개나 구름 같은 거에 생기는 현상이래요.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기는 한데 진짜 산신령이나 귀신일 가능성도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해주고 싶었다. 누나의 은은한 미소가, 와인빛 머리카락을 찰랑이며 걷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옷과 볼에 묻은 핏자국을 닦고 뒤에 후광만 있다면 진짜 신처럼 보일 것만 같았다. 누나는 나만의 신이었다. 나를 구원해 준, 나에게 손을 뻗어 준 신. 적어도 나에겐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나는 그 누나의 얼굴에 먹구름처럼 그림자가 생겨가는 것을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유리아는 그야말로 천사 그 자체였어요. 너 잘났다며 비꼬아도 유리아는 정말 잘난 아이였죠. 항상 유리아만 보면 뒤에 후광이 비치는 듯했어요. 생글생글 잘 웃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인간미로서 더 돋보인다니까요. 직접 만나보시면 더 잘 아실 텐데... 아, 이 말은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어쨌든 저에겐 유리아는 신 ...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 "안녕하십니까."눈을 감고 있던 내 앞에 그림자가 지더니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실눈을 뜨자 지고 있는 노을을 후광으로 삼아 그림자가 져 실루엣만 보이는 남자에 미간을 찌푸렸다."어디에서 왔길래 아가씨께서 길바닥에 주저앉아 계신 것인지……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가겠습니까?"이 세대 다정남이라고 불려도 아깝지 ...
- [빙의글] 미연시 속에 초대되었다 03.포스팅 l20210509
- 내가 할게.나 괜찮아.""하...니들 거기서 뭐하냐? 드릅게 연애질이냐?"갑자기 어떤 침대 위에 앉은 지민과 마찬가지로 얼굴이 빛나고 후광도 비치는, 게다가 귀엽고잘생기고젠틀맨같다."뭐야,, 전교 회장 또 성격 나온겨?""아니? 나 원래 안 그러는데..커플만 보면 짜증이 다 나네.""니가 모솔이라서 그래.""너도 모솔이잖아."".........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포스팅 l20210128
- 전학생 일곱명이 말이 되냐고... "자, 그럼 들어오렴!" 선생님이 하이톤으로 문밖을 향해 소리치자 앞문이 드르륵 열리고 뒷통수에서 후광이 번쩍번쩍 나는 인영 7개 가 차례대로 걸어들어왔다. "자기소개하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그게 끝이니?" "네. 더 해야해요?(당당)"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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