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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피타이저와 날 것 즐긴 조선의 밥상과학동아 l2020년 02호
- 다국어에 능통한 지적인 면모까지, 출신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점이 많다. 1876년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아시아 지역 함대에서 복무 중이던 포크는 1883년 조선의 첫 미국 해군 무관으로 파견됐다. 그리고 이듬해인 1884년 9월 수도권 지역을 방문했고, 11월에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삼남 ... ...
- 인터뷰. 육군사관학교 수학과 교수 박석봉수학동아 l2017년 06호
- “군인에게 수학은 필수 무기!”우리나라는 육군, 공군, 해군이 있고, 각 군대의 지휘관인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사관학교가 있다. 세 곳의 사관학교에서는 모두 수학을 배우는데, 수학과가 있는 곳은 육군사관학교가 유일하다. 육군사관학교 수학과 박석봉 교수부장을 만나 실제 군사 기관에서 배 ... ...
- 명량, 이순신 그리고 란체스터 법칙과학동아 l2014년 09호
- 귀신같이 활용해 명량해전에서 승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2011년 국립해양조사원과 해군사관학교가 명량해전 당시의 조류현상을 추측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왜군이 어란진에서 출정한 1597년 9월 16일 오전 6시 30분께, 남해안에서 서해안으로 밀물이 시작됐다. 오전 10시 10분께 해류의 속도는 시속 ... ...
- 다시 읽는 난중일기 거북선 정말 철갑선이었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8호
- ‘불멸의 이순신’을 쓴 김탁환 소설가의 해석일 뿐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라고 해요. 해군사관학교 이민웅 교수는 “‘해전’의 공식적인 기준이 없어 사람마다 전투 횟수에 대한 해석이 모두 다르다”고 말했어요. 18전 18승, 26전 26승을 주장하기도 하고 40회가 넘는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죠.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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