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미래를 밝힐 인공태양, KSTAR를 방문하다: 핵융합 에너지의 신비기사 l20250720
- 가둘 수 없었습니다. 플라즈마가 원심력에 의해 튀어나가려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플라즈마를 도넛 모양의 진공 용기 안에서 끊임없이 회전시켜 가두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 도넛 모양의 장치가 바로 토카막입니다.토카막은 러시아의 과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 박사님의 이론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흥미롭게도 사하로프 박사님은 원래 수 ...
- [출동! 기자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탐방기 - 인공태양 연구의 중심지를 다녀오다기사 l20250718
-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각 나라가 이렇게 부분을 나누어 조달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TF 초전도 도체, 진공용기 본체 및 포트, 전원공급장치, 블랑켓 차폐블록, 조립장비, 열차폐체, 삼중수소 저장 및 공급시스템, 진단장치 이렇게 총 9개의 품목의 조달을 맡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나라만 조달을 맡는 것은 아니고, 아주 적 ...
- [우주기자단] 한국 한공 우주 산업 KAI, 인공위성을 쏘다.기사 l20250714
- 높이에 따라 운영 수명과 운영 목적이 다릅니다. 또, 위성들의 공전 속도는 빛보다 느리고 소리보다 빠른데요, 이유는 우주는 진공 상태 여서 공기의 저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3.인공위성의 구조인공위성의 구조와 사람몸의 구성과 비교해보니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사람의 뼈대=구조물피부=열제어기근육=추진 시스탬혈액순환=전력 시스템뇌=자세제어 시스템 ...
- [출동!기자단] 한국의 인공태양, KSTAR를 만나고오다!기사 l20250706
- 그런 박사님이 너무 부러웠고, 저도 박사님을 닮고 싶었습니다. 곧 우리 KSTAR가 실험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진공문을 닫고, 공기를 모두 빼는 것부터가 실험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온도를 영하 약 270도 까지 낮춘다고 합니다. 이 작업만 해도 몇 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토카막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물질을 담 ...
- 드넓은 하늘로 도약하는 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기사 l20250705
-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 원통의 이름은 궤도환경 실험실 입니다. 줄여서 '쳄버'라고 합니다. 이 쳄버는 인공위성을 쳄버 안에 넣고 진공으로 만들어 온도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 쳄버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쳄버입니다(1등은 kari에 있다). 마지막으로 헬리콥터 생산시설, 회전익 동에 방문했습니다. 회전익동에 들어가 헬리콥터 모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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