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깃
날개
뉴스
고생물 ‘넥토카리디드’ 50년 정체 논란에 마침표
동아사이언스
l
2025.07.31
연구에 참여한 이미리내 극지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은 넥토카리디드의 신경절에서 양쪽
지느러미
줄기로 이어지는 신경 섬유까지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드문 사례다. 현재 EPMA 기반 분석 기술은 여러 해외 연구기관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극지연구소가 개발한 ... ...
원래는 정자 배출구였다?…다시 쓰는 항문의 기원
과학동아
l
2025.07.12
더 섬세하고 다양한 역할을 갖도록 진화한 우리의 손도 좋은 예시입니다. 초기 어류의
지느러미
를 보고 누가 오늘날 온갖 정밀한 작업을 하는 인간의 손을 예상했겠어요. 제노 투르벨라 보키의 정자 분비선도 그렇습니다. 무궁무진한 항문의 가능성을 담은 원시 구조인 셈입니다. 이 연구는 아직 ... ...
"쉬는 거 아닙니다"…물속에서 호버링하는 물고기, 에너지 2배 사용
동아사이언스
l
2025.07.08
Faucon 제공 물고기의 형태와 가슴
지느러미
의 위치도 호버링 효율성에 영향을 미쳤다. 가슴
지느러미
가 몸 뒤쪽에 달려 있으면 일반적으로 호버링에 에너지를 더 적게 소모했다. 연구팀은 체형에 따라 빠른 속도와 호버링 효율이 반비례한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몸이 길고 얇을수록 고속 ... ...
5억년 전 눈 3개 달린 포식자 '모수라'…"게·투구게 친척"
동아사이언스
l
2025.05.14
설명했다. 모수라는 몸길이 약 6.4cm로 비교적 작다. 물속에서 날개처럼 펼쳐지는 넓은
지느러미
를 이용해 유영하며 먹이를 사냥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먹잇감을 포획할 때는 가시가 달린 앞발과 이빨로 덮인 원형 입을 사용했다. 연구진은 모수라가 다른 대형 포식자인 '아노말로카리스'나 ... ...
뉴스 더보기
스페셜
[표지로 읽는 과학] 귀상어가 추운 바다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동아사이언스
l
2023.05.14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이 실시됐다. 미국 하와이 근처에 서식하는 귀상어 6마리의 등
지느러미
근처에 센서를 부착해 상어들의 움직임과 신체활동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그 결과 귀상어는 바다 깊은 곳으로 하강한 직후 약간의 체온을 잃지만 더 깊이 잠수할 때 수면과 같은 온도로 빠르게 ... ...
[프리미엄 리포트] 온도 변화로 읽는 지구의 대멸종
과학동아
l
2022.02.26
또는 전체가 딱딱한 경골어류, 그리고 상어가 등장했다. 뭍으로 나온 어류도 있었다.
지느러미
처럼 생긴 다리를 지닌 ‘틱타알릭 로제아이’가 대표적이다. 물론 이들은 곧 사라졌다. 데본기 후기 멸종은 3억 7200만 년 전 켈바제르 멸종을 시작으로 3억 6000만 년 전의 한젠베르크 멸종까지 수 차례에 ... ...
[표지로 읽는 과학] 9300만년 전 백악기 바다엔 날개 달린 상어 살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3.21
가져 해부학적으로 상어와 가오리를 섞어놓은 모습을 띠고 있다. 독수리상어는 꼬리
지느러미
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고 가오리처럼 수중을 휘저으며 움직이나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입은 크나 이빨은 흔적만 남아있어 물을 마신 다음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여과 섭식을 했을 ... ...
[표지로 읽는 과학]심해 자유롭게 누비는 로봇 물고기
동아사이언스
l
2021.03.06
작동하는 데 성공했다. 유실 위험이 있어 잠수정에서 떼어놓을 수는 없었지만 45분 동안
지느러미
를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드러운 재질로 만든 로봇 물고기는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수영할 수 있어 가까이에 다가가 연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수중 ... ...
스페셜 더보기
d라이브러리
[과학뉴스]작고 빠른 소금쟁이 로봇 비결은 형상기억합금
과학동아
l
2024년 03호
냉각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연구팀은 형상기억합금 액추에이터를 사용해 로봇의 발이나
지느러미
를 1초에 최대 40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다. 또한 자기 무게의 155배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올릴 힘도 낼 수 있었다. 로봇에 쓰이는 일반적인 모터와 달리 로터 등의 복잡한 회전 부품을 쓸 필요가 없으며, ... ...
[논문탐독] 혹등고래가 알려준 자유자재 유체 사용법
과학동아
l
2024년 02호
더 큰 양력을 만들어 손실을 보충하니까요. 또한 혹등고래
지느러미
의 물결 형태는
지느러미
주변에 여러 가닥의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이 소용돌이가
지느러미
주변의 물 흐름을 지속적으로 섞어주면서 물이
지느러미
끝까지 잘 붙어서 흐르도록 도와줍니다. 즉 전체적으로 혹등고래의 ... ...
[통합과학교과서] 신기술로 다리를 만들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24년 01호
“사실 왕자님이 공주님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가겠다고 저를 찾아와서, 바이오닉 꼬리
지느러미
시술을 해드렸어요. 그걸 말씀드리려고 공주님을 계속 불렀는데…” ●시냅스: 신경세포끼리, 또는 신경세포와 다른 세포 사이의 접합 부위. 화학적, 전기적 전달 물질을 통해 신호를 전달한다 ... ...
[가상인터뷰] 한국 고유종 ‘미유기’를 지켜라!
어린이과학동아
l
2023년 13호
볼 수 있는 물고기지. 수염이 있어 생김새는 메기와 비슷하지만 메기보다 몸이 가늘고 등
지느러미
가 작다는 게 특징이야. 또, 메기와 달리 미유기는 강의 상류에 많이 살지. 미유기는 보통 4~5월에 알을 낳는다고 알려졌어. 5월 2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외 공동 연구팀은 수온에 따른 알의 부화 ... ...
d라이브러리 더보기
어린이과학동아
우리의 바다 친구, '바다 거북'을 지켜요!
기사
l
20250618
저와 함께 알아보러 떠나요!특징 및 생태: 현재 해양 파충류 중 가장 해양 생활화 되어 있어요. 팔과 다리는 전부
지느러미
고, 이
지느러미
로 바다 속을 천천히 헤엄쳐 다니는 바다의 사는 거북이에요~ 몸길이는 보통 1~1.2 미터 정도고, 최대 몸길이가 1.3미터 정도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해양 파충류 중 가장 바다에 잘 적응하 ...
청계천! 민물고기들 돌아오다!
기사
l
20250615
흔하게 보는 잉어들은 보통 적어도 10년 이상 커온 물고기라고 한다. 나와 나이가 같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기도했다. 8. 갈문망둥 배
지느러미
를 가진 아주 작은 물고기이다. 원래 서식지는 바다라서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서 많이 관찰된다고 한다. 탐사를 하러 가는 시간이 너무 설레서 며칠간 잠을 설칠 정도였다. 항상 탐사가 주로 일요일이라 ...
청계천, 돌아온 민물고기들 함께 만나 볼까요?
기사
l
20250524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붕어 미꾸라지 모래무지 돌고기 피라미 참붕어 잉어 갈문망둑 이번 탐사에서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배
지느러미
가 하나로 합쳐진 갈문망둑이었습니다. 바다물고기와 민물고기 둘 다 살아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청계천에서 발견된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 청계천 복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
청계천 탐사 기록 - 청계천엔 누가 살고 있을까?
기사
l
20250524
눈의 2.5배 길이의 수염이 있지만, 미꾸라지는 납작한 몸이 크고 길며 눈의 4~5배 되는 수염이 있습니다. 6. 갈문망둑 수염이 없고, 배
지느러미
가 하나로 합쳐져 있다. 원래 고향은 바다입니다. 7. 피라미 가로줄무늬가 있고, 하천 여러곳에 분포되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가장 많습니다. 8. 참붕어 암컷과 수컷 모두 봤어요. ...
청계천에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기사
l
20250521
바닥이 펄하고 진흙으로 된 지형을 좋아함. 산소가 부족해도 살 수 있으며 피부와 창자로도 호흡이 가능함. 갈문망둑 : 망둥어과로 배
지느러미
있고 가장 작은 종. 바다물고기와 민물고기 둘다 살 수 있음. 피라미 : 우리나라 한천에서 계체가 가장 많음. 도심 하천에도 잘 적응함. 참붕어 : 붕어와 다른 종이며 수초가 있는 곳을 선호함. 돌에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