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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년 전 눈 3개 달린 포식자 '모수라'…"게·투구게 친척"
동아사이언스
l
2025.05.14
설명했다. 모수라는 몸길이 약 6.4cm로 비교적 작다. 물속에서 날개처럼 펼쳐지는 넓은
지느러미
를 이용해 유영하며 먹이를 사냥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먹잇감을 포획할 때는 가시가 달린 앞발과 이빨로 덮인 원형 입을 사용했다. 연구진은 모수라가 다른 대형 포식자인 '아노말로카리스'나 ... ...
7m까지 자라는 대왕 오징어, 심해서 최초 포착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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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뉴질랜드 오클랜드공대 생물학과 교수는 15일 뉴욕타임스를 통해 “어린 남극하트
지느러미
오징어가 발견된 곳은 수심 600미터 정도”라며 “성체가 거주하는 곳은 더 깊은 바다”라고 설명했다. 새끼 오징어는 투명한 몸체를 가지고 있어 포식자에게 잘 감지되지 않으며 이후 불투명한 색을 갖는 ... ...
전지구적 해양 생태계 지키는 고래 배설물
동아사이언스
l
2025.03.10
대부분 오줌의 형태로 열대 지방에 전달되며 고래 피부나 사체, 태반도 포함된다.
지느러미
고래라는 종은 하루에 약 950리터의 오줌을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인간은 하루에 1.8리터 미만의 오줌을 배출한다. 고래가 오줌을 배출하는 장면. 고래의 배설물이 바닷속 영양분을 수천 킬로미터 ... ...
[표지로 읽는 과학] 유전체 시퀀싱으로 정리한 연체동물 계통도
동아사이언스
l
2025.03.02
실렸다. 태평양과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에 사는 큰
지느러미
산호초 오징어는 타원형의
지느러미
가 특징인 연체동물이다. 독일 젠켄베르크 연구소 및 자연사 박물관, 미국 클렘슨대 등 공동연구진은 ‘유전체 시퀀싱 기술’을 이용해 연체동물의 복잡한 계통도를 일부 정리한 결과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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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표지로 읽는 과학] 귀상어가 추운 바다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동아사이언스
l
2023.05.14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이 실시됐다. 미국 하와이 근처에 서식하는 귀상어 6마리의 등
지느러미
근처에 센서를 부착해 상어들의 움직임과 신체활동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그 결과 귀상어는 바다 깊은 곳으로 하강한 직후 약간의 체온을 잃지만 더 깊이 잠수할 때 수면과 같은 온도로 빠르게 ... ...
[프리미엄 리포트] 온도 변화로 읽는 지구의 대멸종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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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또는 전체가 딱딱한 경골어류, 그리고 상어가 등장했다. 뭍으로 나온 어류도 있었다.
지느러미
처럼 생긴 다리를 지닌 ‘틱타알릭 로제아이’가 대표적이다. 물론 이들은 곧 사라졌다. 데본기 후기 멸종은 3억 7200만 년 전 켈바제르 멸종을 시작으로 3억 6000만 년 전의 한젠베르크 멸종까지 수 차례에 ... ...
[표지로 읽는 과학] 9300만년 전 백악기 바다엔 날개 달린 상어 살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21.03.21
가져 해부학적으로 상어와 가오리를 섞어놓은 모습을 띠고 있다. 독수리상어는 꼬리
지느러미
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고 가오리처럼 수중을 휘저으며 움직이나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입은 크나 이빨은 흔적만 남아있어 물을 마신 다음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여과 섭식을 했을 ... ...
[표지로 읽는 과학]심해 자유롭게 누비는 로봇 물고기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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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작동하는 데 성공했다. 유실 위험이 있어 잠수정에서 떼어놓을 수는 없었지만 45분 동안
지느러미
를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드러운 재질로 만든 로봇 물고기는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수영할 수 있어 가까이에 다가가 연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수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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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이브러리
[과학뉴스]작고 빠른 소금쟁이 로봇 비결은 형상기억합금
과학동아
l
2024년 03호
냉각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연구팀은 형상기억합금 액추에이터를 사용해 로봇의 발이나
지느러미
를 1초에 최대 40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다. 또한 자기 무게의 155배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올릴 힘도 낼 수 있었다. 로봇에 쓰이는 일반적인 모터와 달리 로터 등의 복잡한 회전 부품을 쓸 필요가 없으며, ... ...
[논문탐독] 혹등고래가 알려준 자유자재 유체 사용법
과학동아
l
2024년 02호
더 큰 양력을 만들어 손실을 보충하니까요. 또한 혹등고래
지느러미
의 물결 형태는
지느러미
주변에 여러 가닥의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이 소용돌이가
지느러미
주변의 물 흐름을 지속적으로 섞어주면서 물이
지느러미
끝까지 잘 붙어서 흐르도록 도와줍니다. 즉 전체적으로 혹등고래의 ... ...
[통합과학교과서] 신기술로 다리를 만들다?!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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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호
“사실 왕자님이 공주님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가겠다고 저를 찾아와서, 바이오닉 꼬리
지느러미
시술을 해드렸어요. 그걸 말씀드리려고 공주님을 계속 불렀는데…” ●시냅스: 신경세포끼리, 또는 신경세포와 다른 세포 사이의 접합 부위. 화학적, 전기적 전달 물질을 통해 신호를 전달한다 ... ...
[가상인터뷰] 한국 고유종 ‘미유기’를 지켜라!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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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3호
볼 수 있는 물고기지. 수염이 있어 생김새는 메기와 비슷하지만 메기보다 몸이 가늘고 등
지느러미
가 작다는 게 특징이야. 또, 메기와 달리 미유기는 강의 상류에 많이 살지. 미유기는 보통 4~5월에 알을 낳는다고 알려졌어. 5월 2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외 공동 연구팀은 수온에 따른 알의 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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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청계천, 돌아온 민물고기들 함께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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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붕어 미꾸라지 모래무지 돌고기 피라미 참붕어 잉어 갈문망둑 이번 탐사에서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배
지느러미
가 하나로 합쳐진 갈문망둑이었습니다. 바다물고기와 민물고기 둘 다 살아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청계천에서 발견된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 청계천 복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
청계천 탐사 기록 - 청계천엔 누가 살고 있을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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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눈의 2.5배 길이의 수염이 있지만, 미꾸라지는 납작한 몸이 크고 길며 눈의 4~5배 되는 수염이 있습니다. 6. 갈문망둑 수염이 없고, 배
지느러미
가 하나로 합쳐져 있다. 원래 고향은 바다입니다. 7. 피라미 가로줄무늬가 있고, 하천 여러곳에 분포되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가장 많습니다. 8. 참붕어 암컷과 수컷 모두 봤어요. ...
청계천에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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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바닥이 펄하고 진흙으로 된 지형을 좋아함. 산소가 부족해도 살 수 있으며 피부와 창자로도 호흡이 가능함. 갈문망둑 : 망둥어과로 배
지느러미
있고 가장 작은 종. 바다물고기와 민물고기 둘다 살 수 있음. 피라미 : 우리나라 한천에서 계체가 가장 많음. 도심 하천에도 잘 적응함. 참붕어 : 붕어와 다른 종이며 수초가 있는 곳을 선호함. 돌에 ...
청계천 어류 탐사 후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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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총 2마리를 포획하여 관찰하였고, 수심이 깊고 자갈과 돌이 있는 곳에서 관찰되었습니다. 6. 참붕어 몸에 푸른 줄이 있고, 꼬리
지느러미
가 갈라져 있으며 수염이 없습니다. 또한 위에서 봤을 때 세로 줄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7. 모래무지 흔히 관찰되었으며 입이 돌출되고 수염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위험을 느끼면 모래 속으로 ...
청계천 20주년 기념 어류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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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말고도 피부와 장기로 호흡합니다. 미꾸라지는 수염이 다섯 가닥이 있습니다. 다 자라지 않은 미꾸라지에게는 희미한 점이 꼬리
지느러미
위쪽에 있지만, 성어가 되면 그 점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먹이는 진흙 속의 유기물과 곤충( 특히 모기) 을 먹는다고 합니다. 미꾸라지는 진흙이 많이 깔려있고, 물이 느리게 흐르는 곳에서 삽니다. 참붕어는 5~7월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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