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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인의 '미지의 유인원] 호기심에는 나이도, 종도 없다과학동아 2023년 05호
- 양측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됐다. 그리고 의외로 도파민을 분비해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중격핵에서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질문에 대한 정답이 공개됐을 때 학습 및 기억력과 연관된 뇌 부위가 얼마나 활성을 띠는지도 관찰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오답을 낸 참가자의 뇌 활성도가 ... ...
- [과학뉴스] 우리나라 신생아 5.5%가 기형아과학동아 2016년 06호
- 이상(15.6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좌우 양 심방 사이의 벽에 구멍이 생기는 ‘심방중격결손’은 1993~1994년 1만 명당 9.7명에서 2009~2010년 117.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심장결손 진단을 받은 출생아가 크게 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일부 선천성기형에는 ... ...
- [Life & Tech] 사랑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과학동아 2015년 02호
- 생존과 관련된 다른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뇌에서 보상을 담당하는 중격의지핵, 도파민 수용체가 있는 미상꼬리의 활성화 정도도 사랑의 유통기한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콩깍지에도 보상과 도파민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막 연애를 시작했고 우연찮게 ... ...
- 아무거나 중독이라 말하지 말라과학동아 2014년 01호
- 활동을 할 때 많이 분비된다. 이도파민이 중뇌의 복측피개영역과 전뇌의 내측전전두엽, 중격측좌핵 등을 자극할 때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자연적으로 분비되는 도파민과 다르게 중독물질은 뇌의 측핵을 자극해 강제로 도파민을 만들게 한다. 이 때문에 중독 물질을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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