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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술, 먹방, 다이어트가 주범…통풍 환자 젊어진다동아사이언스 l2024.01.25
-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송 교수는 “젊은층에서 치킨, 고기류 등의 배달음식과 소맥, 치맥, 하이볼, 혼술 등의 섭취가 늘고 신체활동은 줄었다”며 “고지방, 고단백 위주의 음식 섭취가 늘어 비만이 증가한 것이 통풍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술안주나 야식 등으로 먹는 ... ...
- [작심일주 ① 주(酒)빈에서 수(水)빈으로] 우리는 왜 술을 마실까?동아사이언스 l2017.02.19
- 수요일엔 회식, 금요일엔 친한 회사 선배와 동동주 한 사발, 토요일엔 취재원과 소맥. 횟수로만 따지면 일주일에 보통 4-5회 정도 술을 마시던 기자에게 속병이 생기고 말았다. 하루 24시간 속쓰림이 사라지지 않았다. 뭘 먹기만 해도 위가 타들어 가는 듯한 괴로움에 시달렸다. 그렇게 찾게 된 ... ...
- [H의 맥주생활 (22)] 라거도 아니고 에일도 아닌, 자연이 만든 맥주 ‘람빅’2017.02.17
- 그렇지 않아도 살구, 자몽, 솔 등 홉 향기를 풀풀 풍기는 맥주들에 식상함을 느껴 남몰래 소맥을 다시 영접하고 있던 찰라였다. 750ml 큰 병에 코르크 마개로 밀봉돼 있는 모습은 화이트 와인의 자태. 코르크 마개가 뻥 소리를 내며 열리고, 잔에 퐁퐁 솟아오르는 작은 탄산을 보면 영락 없는 ... ...
- [H의 맥주생활 (21)] 인터넷으로 술도 배달시킬 수 있나요?2017.02.10
- 소지가 있다. Q3. 야구장에 간 H. 응원하는 팀의 점수도 안 나고 경기가 길어지다 보니 소맥 한 잔 말아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다. 야구장 ‘맥주보이’가 소주를 팔 수 있을까? pexel 제공 A) 팔 수 있다. 원래 주류는 면허 받은 장소(경기장에서는 매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지만 맥주보이 이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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