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a2"(으)로 총 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19 후각·미각 상실 영향 준 유전자 변이 찾았다동아사이언스 l2022.01.18
- 연구에 참여한 6만9841명 중 여성은 63%, 남성은 37%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UGT2A1과 UGT2A2라는 2개의 유전자 인근에 위치한 유전자 변이가 코로나19 감염 후 후각 또는 미각 상실 확률을 11% 높이는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UGT2A1과 UGT2A2 유전자는 모두 코 안쪽에 있는 세포에서 발현되는 효소를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한국형 백신과 축적의 시간, 그리고 카리코의 오래된 논문2021.12.30
- Kariko, K., & Ludwig, J. (1985). n-Decyl-NHpppA2′ p5′ A2′ p5′ A a phosphatase-resistant, active pppA2′ p5′ A2′ p5′ A analog.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128(2), 695-698. ※필자소개 김우재 어린 시절부터 꿀벌, 개미 등에 관심이 많았다. 생물학과에 진학했지만 간절히 원하던 동물행동학자의 길을 자의 ... ...
- 코로나 중증 원인 밝혀져, 방울뱀 신경독처럼 인체 파괴연합뉴스 l2021.08.30
- 미생물 및 면역학과 석좌교수는 "sPLA2-IIA 억제제가 이미 존재한다"라면서 "혈중 sPLA2-IIA 수치가 높은 코로나19 환자에게 효소 억제제를 사용하면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연구가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사망할 가능성을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능력에 의한 평가는 과연 공정한가2021.01.14
- co.kr/news/%EC%98%A4%EB%B0%94%EB%A7%88-%EB%8B%A8%EB%B0%B1%EC%A7%88-%EA%B7%B8%EB%A6%AC%EA%B3%A0-%EC%9D%B8%EC%A2%85%EC%B0%A8%EB%B3%84/ 특권층의 열생학 https://sisun.tistory.com/category/%EC%83%88%EC%82%AC%EC%97%B0%202013/%5B%EC%B9%BC%EB%9F%BC%5D%20%EA%B9%80%EC%9A%B0%EC%9E%AC%20%EC%B9%BC%EB%9F%BC -성열관. (2015). 메리토크라시에서 데모크라시로: 마이클 영 (Michael Young ... ...
- 별 형성 영역 깊숙이서 쌍성계 만드는 원시별 생생하게 포착연합뉴스 l2020.06.10
- 확인했다. 연구팀은 또 최근 30년간 수집된 자료와 이번에 관측된 결과를 종합해 A1과 A2가 명왕성 궤도의 지름 정도 거리를 두고 서로를 360년 주기로 공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논문 공동저자인 MPE의 하이메 피네다 박사는 "이번처럼 형성 초기 단계에 있는 쌍성계 별의 전체 궤도까지 ... ...
- 트럼프"증거 있다" WHO "근거 있다면 달라"…가장 힘센 사내 입 통해 확대되는 코로나19 음모론동아사이언스 l2020.05.05
- 현재까지 전 세계에 퍼진 바이러스는 10개의 계통군으로 나뉜다. 계통군에는 A1a, A2, A2a, A3, A6, A7, B, B1, B2, B4의 이름이 붙어 있다. A가 붙은 계통군은 주로 유럽에서, B가 붙은 계통군은 주로 아시아에서 왔다는 특징을 지닌다. 넥스트스트레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엠마 호드크로프트 스위스 ... ...
- 코로나19 바이러스 게놈 3600개 분석 결과 보니..."변종은 없다"동아사이언스 l2020.04.28
- 다양한 변이를 기준으로 약 10개의 계통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분류군에는 A1a, A2, A2a, A3, A6, A7, B, B1, B2, B4의 이름이 붙어 있다. A가 붙은 계통군은 주로 유럽에서, B가 붙은 계통군은 주로 아시아에서 왔다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계통군이 바이러스의 변종을 나타내거나, 곧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커피의 치매 예방 효과2020.01.07
- 영향을 미친다. AHR은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을 생체이물(xenobotic)로 인식해 이를 분해할 CYP1A2의 발현을 촉진한다. ‘인간분자유전학’ 제공 디카페인 커피도 효과가 있을까 2018년 학술지 ‘신경과학의 경계’에는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실렸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자들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잠 안 설치려면, 커피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18.06.12
- 있다. 먼저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 유전자의 차이다. 카페인 분해를 주로 담당하는 CYP1A2 유전자의 경우 AA형인 사람은 빠르게 대사하는 반면 CC형인 사람은 느리게 대사해 카페인이 혈액 속에 오래 남아 있다. AC형은 중간이다. AA형이 40% 정도이고 AC형이 40%가 조금 넘고, CC형이 20%에 약간 못 미친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왜 어떤 사람들은 오이를 싫어할까?2017.04.18
- 맛수용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냄새수용체인 OR4N5와 OR6A2의 SNP 유형에 따라 상쾌한 향기라는 사람에서 비누 냄새가 난다는 사람까지 반응이 극단적이다. 또 TAS2R1이라는 쓴맛수용체도 관여해 역시 SNP 유형에 따라 고수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쓴맛의 정도가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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