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혈관"(으)로 총 46건 검색되었습니다.
- '랩온어디스크'로 질병 진단의 기초 세운다동아사이언스 l2017.04.05
-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조 그룹리더가 연구진과 개발한 FAST 랩온어디스크는 혈관 내 순환 종양세포(CTC)를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 IBS 제공 한편 엑소디스크(Exodisc)는 나노 소포체를 크기별로 분리할 수 있으며(B) 동시에 두 개의 샘플을 분석할 수 있다(C). 두 필터는 600㎚, 20㎚ ... ...
- IBS 5년간 땀과 노력, 한 권으로 집대성동아사이언스 l2017.01.06
- 비밀을 풀다 07.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 | 1mm 벌레에서 건강한 노년의 힌트를 얻다 08. 혈관 연구단 | 치사율 30% 패혈증 치료 새 길 열어 09. 유전체 교정 연구단 | 표적 유전자만 정확히 잘라낸다 10. 유전체 교정 연구단 | 외부 DNA 사용 않고 농작물 유전자 교정 11.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 세포 내 분자가 ... ...
- 성인병의 주범? 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2016.12.21
- 건강한 성인이 달걀이나 새우, 바닷가재 등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거나, 심장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기름진 고기나 탈지하지 않은 우유, 버터와 같은 포화지방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 ...
- 기초과학은 모든 인류의 공통 관심사동아사이언스 l2016.12.21
- 저명 석학들이 고규영 혈관연구단장 등 IBS 과학자들과 함께 참여한 IBS-MPI 혈관생물학 콘퍼런스도 70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IBS-RIKEN 희귀동위원소 물리 콘퍼런스에서는 113번 원소 '니호늄' 발견에 한 축을 담당한 RIKEN 니시나가속기연구센터(RNC)의 과학자들이 정순찬 IBS ... ...
- 성인병의 주범?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11.17
- 37%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량의 소금 섭취도 좋지 않지만 너무 적어도 심혈관 질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소금과 고혈압과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 하지만 소금의 긍정적인 영향과 과잉 섭취에 대한 경계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다. 또 유병률과의 연관성이 ... ...
- 세계적 석학과 함께하는 IBS 개원 5주년 행사IBS l2016.10.31
-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연구 주제 발굴에 대해 이야기 한다. IBS-MPI 혈관생물학 콘퍼런스는 17일, IBS-MPI 신물질과학 콘퍼런스는 17일, 18일 양일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다. IBS-RIKEN 희귀동위원소 물리 콘퍼런스도 17, 18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과학 속의 예술 작품 '아트 ... ...
- 밥보다 더 많이 찾는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2016.10.21
- 증가하고, 혈압이 높아지며,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심장 기능의 속도 조절과 혈관의 팽창작용, 그리고 수면작용을 도와주는 아데노신의 역할을 카페인이 방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음료수에 들어있는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집중력 저하로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거나 사고 ... ...
- 말 못 할 고민, 과민성 방광2016.10.21
- 전립선이나 신경계 질환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특히 뇌종양, 치매, 파킨슨병, 뇌혈관 질환, 디스크, 척추관협착, 말초신경병증 등은 하부 요로계를 조절하는 신경계를 손상시켜 과민성 방광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화도 이유다. 나이가 들면 방광은 탄력을 잃고 딱딱해지면서 방광의 ... ...
- 생존율 한자리 수, 췌장암의 습격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9.12
- 환자의 70%는 수술이 어려운 3기와 4기에 진단을 받는다. 3기는 췌장에서 시작해 주위혈관 특히 주요 동맥으로 전이가 발생했을 때(30%), 4기는 간, 폐, 복강 등까지 전이가 된 경우(40%)다.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약 6개월로 치료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둔다. 수술이 ... ...
- 등골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의 비밀은?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8.18
- 활성화시켜 혈액을 뇌, 심장, (도망가는 데에 필요한) 근육으로 집중시킨다. 피부 혈관과 털세움근은 수축해 핏기가 사라지고 몸의 털이 '바짝' 서게 된다. 이런 변화들은 일시적으로 몸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공포영화에서 시원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공포영화를 즐기는 ...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