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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으)로 총 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성인병의 주범?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11.17
-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과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 하지만 탄수화물은 죄가 없다. 필수영양소로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할 뿐이다. 문제는 과잉섭취다. 소금도 마찬가지다.     소금은 몸에 나쁘다?   소금이 고혈압,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받으며 공공의 적이 됐다. 하지만 소금은 ... ...
                            
                                                              
- 화학물질을 거부하라? 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6.08
- 단어까지 들어가며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화학물질. 그러나 그 자체로는 죄가 없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화학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공기, 물, 흙뿐만 아니라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영양소와 천연물질까지 모두 화학물질이다. 문제는 인공적으로 ... ...
                            
                                                              
- 공감 능력이 없는 반사회성 인격장애, 어떻게 봐야 할까?KISTI                                        l2015.03.31
-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반사회성 인격 장애에 대한 이해가 이들의 범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이들이 사회의 안녕을 저해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합당한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반사회성의 원인이 선천적인 생물학적 특징과 불우한 후천적 ... ...
                            
                                                              
- [이달의 역사] 새로운 심장을 고동치게 하라 KISTI                                        l2015.01.19
- 원천으로 인식됐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망자(亡者)의 심장을 저울에 올려 살아생전의 죄 무게를 가늠하는 신이 있다고 여겼으며, 천신제(天神祭)의 제물로 살아 있는 심장을 바치는 곳도 있었다. 그리스 신화 속 에로스는 사람의 심장에 황금 화살을 쏘아 사랑에 빠지게 만들거나 납화살을 쏘아 ... ...
                            
                                                              
- 글루텐은 억울하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4.10.29
- '글루텐에 중독된 도시를 구하라'는 미션이 적혀있다. 도대체 밀가루를 먹는 것이 무슨 죄(?)라고 뺨까지 맞는 걸까. 또 글루텐(gluten)은 밀가루와 무슨 관계일까.     글루텐 프리 열풍, 그 이유는? 밀알에는 글리아딘(gliadin)과 글루테닌(glutenin)이라는 단백질이 있다.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하면 이 ... ...
                            
                                                              
- [keyword로 읽는 과학] 소시오패스, 누구냐 넌? KISTI                                        l2014.02.14
-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시오패스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무서운 범죄자가 아닌 한 책의 제목처럼 ‘옆집의 이웃’일 수 있다. 이들은 공감과 양심 없이 자신의 이익과 만족을 위해 주변 사람을 이용하고 조종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이들의 무기가 위협하는 ‘공포’가 아니라 ... ...
                            
                                                              
- 기분·몸매·성적도 좌우하는 막강 물질, 호르몬KISTI                                        l2014.02.04
- 쉽게 울고 화도 잘 내게 된다. 호르몬의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는 1981년 미국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두 여성을 변호할 때 월경 전 호르몬에 의한 감정변화가 이유라고 호소해 이슈가 됐던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때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생선이나 달걀, 치즈 콩, 우유처럼 ... ...
                            
                                                              
-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KOITA                                        l2013.11.04
- 유언비어라느니 괴담이라느니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시민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죄다 차단하려 했지만 트위터를 통해 퍼지는 소식을 막을 수는 없었다. 조금 다른 루트기는 하지만, 국내 한 커뮤니티에서 군용 24인 텐트를 혼자서 칠 수 있네 없네로 투닥대다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사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