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공"(으)로 총 106건 검색되었습니다.
- '랩온어디스크'로 질병 진단의 기초 세운다동아사이언스 l2017.04.05
- 바르토즈 지보브스키 그룹리더는 화학물질을 스스로 합성하고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케마티카)를 개발한 화학 석학이며, 프랑수아 앙블라르 연구위원은 수학, 생물학, 물리학을 전공한 박학다식한 연구자이다. 조 그룹리더도 화학공학,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생명공학 ... ...
- 완벽한 인공지능구현, '기초과학 연구'가 필수동아사이언스 l2017.02.03
- 담는 개념인 뉴로모르픽 구조의 컴퓨터를 구현할 수 있다면 적은 전력으로도 뛰어난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는 국내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앞장서고 있다. IBS의 나노구조물리연구단은 2차원 반도체 신소재로 인간의 뇌 속 시냅스를 모방한 반도체 소자를 구현하는 데 ... ...
- 끈이론의 대가, 삼라만상의 정보에 심취하다동아사이언스 l2016.12.21
- 다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자이론 및 우주론 그룹은 입자가속기, 우주관측 인공위성의 실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현상론)를 연구하는 한편, 양자장, 중력 및 끈이론 연구그룹은 그런 현상이 왜 나타나는지를 설명하는 근원적 법칙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순수이론물리 ... ...
- 광유전학, 빛으로 뇌의 비밀 풀고 새로운 치료법 찾는다IBS l2016.09.01
- 근육이 수축해 별도의 동력원 없이 움직일 수 있음이 확인됐다. 로봇의 성공은 향후 인공심장 개발의 기술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별도의 동력원이 없이 빛으로 움직이게 만든 '가오리 로봇' - 사이언스 제공 앞서 지난해 7월에는 미국 콜로라도대 정재웅 교수팀이 쥐의 뇌에 미세 장치를 탑재한 뒤 ... ...
- [타운이 만난 사람들-명사편] 창업하려면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세요동아사이언스 l2016.08.25
- , 셰인 레그(Shane Legg),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이란 이름의 세 명이 2010년 설립한 인공지능 관련 업체로 얼마 전 이세돌 9단과 대국을 펼친 알파고를 만든 기업으로 유명하죠. 2014년 구글이 4억 달러에 인수해 현재는 구글 딥마인드라는 이름으로 변경됐습니다. 물론 허사비스를 포함한 ... ...
- 화학계의 알파고, 케마티카(Chematica)를 탄생시키다IBS l2016.08.03
- 수 없다"고 답했다. 사실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는 지난 2012년 '화학계의 알파고'라 할 인공지능 화학 프로그램 '케마티카(Chematica)'를 개발했다. 케마티카는 화학적 합성법을 스스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당시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그 후 5년이 흐른 지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는 ... ...
- 화학물질을 거부하라? 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6.08
- 흙뿐만 아니라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영양소와 천연물질까지 모두 화학물질이다. 문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합성 화학물질 중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다. 유해 화학물질,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생활제품에 포함된 화학 성분과 양을 확인하고 독성 강도를 파악하는 것은 ... ...
- 창업하려면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세요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6.08
- , 셰인 레그(Shane Legg),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이란 이름의 세 명이 2010년 설립한 인공지능 관련 업체로 얼마 전 이세돌 9단과 대국을 펼친 알파고를 만든 기업으로 유명하다. 2014년 구글이 4억 달러에 인수해 현재는 구글 딥마인드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물론 허사비스를 포함한 설립자들은 ... ...
- 새로운 심혈관계 질환 치료물질 개발을 위해 뛴다IBS l2016.03.02
- 2009년부터 3년 3개월간 하버드대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 일했는데, 이때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성 동위원소인 '불소-18'을 방향족 분자에 도입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불소-18은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술(PET) 조영제 제작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그는 "10억분의 1g이라는 극미량의 불소-18을 ... ...
- 2015년을 빛낸 과학기술 뉴스를 찾아라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1.04
- 센서가 정상 작동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쥐의 말초신경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인공피부에서 감지된 촉각 신호가 뇌까지 성공적으로 전달되기도 했다. 둘째 연구성과는 '열전 소재 효율 극대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 강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공동연구진은 사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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