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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조기 대선 집어삼킨 AI 공약 현실적인가
2025.04.23
버렸다. 대통령의 추상같은 “예산 원점 재검토” 지시로 순식간에 4조6000억원의 예산이
삭감
됐고 연구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올해 연구개발 예산을 30조원으로 복원했다고 하지만 연구 현장의 아픈 기억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무작정 확대해 놓은 글로벌 국제협력 사업도 미국 에너지부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尹 파면 후 과기정책 표류…연구자 중심 '글로벌협력' 고려해야
2025.04.09
이다. 대통령의 추상같은 '원점 재검토' 지시로 고작 2달 만에 연구개발 예산을 16.6%나
삭감
했던 작년 연구개발 예산에서 유독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은 무려 4배에 가까운 1조8000억원으로 늘렸다. 올해는 다시 4000억원이 더 늘어나서 2조2000억원이나 된다. 미국과의 국제협력 예산도 적지 않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무너지는 이공계 인력 양성 체계
2024.07.03
국가연구개발 예산도 믿을 수가 없다. 연구개발 예산이 4조6000억원(14.7%)이나 한꺼번에
삭감
했다가 복원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연구 수행이 도무지 불가능하다. 이공계 인력의 사기도 땅에 떨어져 버렸다.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추락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이제 과학자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연금개혁·의대증원 '과학적 근거'에서 '과학'은 어디?
2024.04.24
대한 최근의 관심은 작년의 '카르텔' 발언에 이어서 국가연구개발 예산을 큰 폭으로
삭감
했던 작년의 행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총선 직전에 시작한 의료 개혁을 핑계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들을 '악마적 범죄집단'을 몰아붙였던 모습과도 상반된다. 이제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자는 '떼도둑', 전공의는 '집단이기주의'로 모는 정부
2024.02.28
대한 과학기술계의 신뢰가 무너져 버렸다는 지적은 뼈아픈 것이다.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
으로 학령 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학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젊은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는 지적도 중요하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해외 연구자가 '찾아오는' 국제협력해야
2023.11.22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최우선 과제가 돼버렸다. 2달 만에 졸속으로 16.6%(5조2000억원)나
삭감
한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에서 유독 국제협력은 무려 4배에 가까운 2조800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물론 정책 기조를 강조하기 위해 여러 사업에 흩어져 있던 국제협력을 한곳에 모았기 때문에 겉보기에 ... ...
[사이언스게시판] '국가 연구개발(R&D)
삭감
, 붕괴하는 연구현장 공동 심포지엄' 개최 外
동아사이언스
l
2023.11.20
국가 R&D
삭감
, 붕괴하는 연구현장 심포지엄' 홍보포스터.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제공 ■ 과학기술인 시민단체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는 '공공을 위한 과학기술인 포럼(FOSEP)'과 25일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삭감
, 붕괴하는 연구현장 공동 ... ...
[일상 속 뇌과학] 노화성 기억 감퇴 되돌리는 '전기충격기'
2023.10.06
것을 두어서 대략 60세 정도가 되면 연구 현장에서 물러나라는 의미로 급여를 단계적으로
삭감
한다. 그러나 눈을 돌려 유사한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60대에 접어들어도 열정적인 연구활동을 하시는 대학 교수님들을 볼 수 있는데 여러 생각이 들게 한다. ‘노인’은 나이뿐만 아니라 다른 ... ...
[이덕환의 과학세상] R&D예산
삭감
과 과학기술 정책의 본질
2023.09.27
것이다. 연구개발 사업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는 핑계로 밀어붙인 졸속 예산
삭감
과정에서 올해 5000억원 수준의 국제협력 예산을 내년부터 갑자기 2조8000억원으로 증액한 것은 절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급조한 국제협력 사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완전히 길을 잃어버린 ‘과학기술정책’
2023.09.13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런 비효율과 낭비를 핑계로 국가연구개발 예산을 졸속으로
삭감
하는 일은 대통령이 강조하는 ‘공정’도 아니고 ‘합리’도 아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뿌려주기식 보조금은 당연히 정리해야 한다. 벤처기업 육성은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 넘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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