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사람"(으)로 총 553건 검색되었습니다.
- '랩온어디스크'로 질병 진단의 기초 세운다동아사이언스 l2017.04.05
- 연구단이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 평소에 그는 학생들한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는 말을 많이 한다. 실력은 기본이고 인성도 갖추라는 뜻이다. 그는 "요즘 학생들은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자기 것을 챙기는 경향이 있는데, 배워서 다른 이들에게 많이 줘야한다"고 강조한다. 공동 연구에 ... ...
- 장내 미생물로 면역질환 치료한다동아사이언스 l2017.03.07
- 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면역학과로 유학을 떠났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말렸지만, '하고 싶은 것은 하고, 후회는 나중에 하자'는 자신의 좌우명대로 밀어붙였다. 그는 4년간 사라 푹스(Sara Fuchs) 교수의 지도하에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중증근무력증에 대해 연구했다 ... ...
- 양자컴퓨팅의 세계, 기초과학이 토대 세운다동아사이언스 l2017.03.07
- 제공했다. 양자컴퓨터 개념, 물리학자가 고안하다 양자컴퓨터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유명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다. 그는 1983년 양자계를 연구할 때 현재 컴퓨터는 막대한 계산량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양자계를 모방한 새로운 차원의 계산도구를 이용하면 결과를 도출하기 쉬워질 ... ...
- "최고 수준의 중이온가속기 건설에 모든 걸 걸었어요!"동아사이언스 l2017.02.03
- 하고 싶다"며 "정부 차원에서 고용 안정성을 개선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중 세 사람의 일상도 전해들을 수 있었다. 경주에서 양성자가속기 구축을 위해 주말부부로 떨어져 있었던 박 연구위원은 가족과 캠핑을 즐긴다. 그는 "이전에 비해 여유로운 여건이 마련돼 좋다"고 밝혔다. 테니스를 ... ...
- 완벽한 인공지능구현, '기초과학 연구'가 필수동아사이언스 l2017.02.03
- 있다. 인간의 뇌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는 하루에 20와트(W) 미만이다. 사람이 하루 3끼니를 먹었을 때 만들어내는 열량의 40%를 뇌가 사용하는데, 이를 전기에너지로 환산하면 약 20W에 불과하다. 반면 1000개가 넘는 CPU를 사용하는 인공지능 '알파고'는 엄청난 에너지를 쓴다. 구글 ... ...
- 시스템 생물학의 눈으로 노화의 비밀을 들여다보다동아사이언스 l2017.01.06
- 사람은 사회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회적 소통의 허브(Hub) 역할을 하게 되죠. 생체도 마찬가지여서 노화 메커니즘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노화 관련 분자(유전자) 중에서도 허브 역할을 하는 분자를 찾아야 합니다."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의 ... ...
- 성인병의 주범? 콜레스테롤의 오해와 진실2016.12.21
- 먹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도비만, 심장병과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여전히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많은 이들이 콜레스테롤은 100% 음식으로 섭취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음식으로 섭취되는 양은 전체 콜레스테롤의 30% 정도이다. 나머지 70% ... ...
- 장년 외벌이 부부를 위한 재테크 포인트2016.12.21
- 자기만의 투자 패턴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신의 투자에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결과보다 욕심이 항상 한발 앞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방에 끝내버릴 요량으로 여유자금을 몽땅 털어 잘나간다는 소문의 주식에 ‘올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투자 방식은 ... ...
- 올해도 내년에도 목표는 금연2016.12.21
- 아무도 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왜 흡연을 하는지,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유를 안다고 바로 금연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럴 때 담배 피우는구나’ 아는 것만으로도 담배를 무의식적으로 습관처럼 피는 상황은 줄어들 수 있다. 또 원인을 제거하면 ... ...
- 끈이론의 대가, 삼라만상의 정보에 심취하다동아사이언스 l2016.12.21
- polymath) 스타일은 누구나 동일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되, 매일 주제를 달리 해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토론하는 방식이다. 이 단장은 "잘 평가해서 뽑은 연구원 중에서도 4분의 1 정도는 힘들어서 교체될 수도 있다"며 "4분의 3 정도가 훈련받아서 전 세계의 좋은 대학과 연구소로 교수나 ...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