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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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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
"(으)로 총 9건 검색되었습니다.
2015년을 빛낸 과학기술 뉴스를 찾아라
과학기술인공제회
l
2016.01.04
되었다. 초기 배아 단계는 수정란의 마이크로DNA가 합성되기 전인데 연구진은 모체의
난자
속 RNA가 단백질 발현을 대신 담당하는 기전을 밝혀냈다. 마이크로RNA에 탄생하는 과정에서 드로셔 단백질의 역할을 명확하게 밝혀낸 것도 주목을 받았다. DNA의 유전정보를 복사해 단백질을 생성하는 전령RNA ... ...
귀족 생선 자바리, 이제는 기른다
동아사이언스
l
2015.12.17
“교잡은 유전적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물고기를 교배하는 방법입니다. 두 종의 정자와
난자
를 수정시켜서 양쪽의 장점만을 물려받은 개체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향어 같은 민물 어종에서는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지만 바다물고기 대상으로는 아직 상업화되지 않았어요. 이번 성과를 통해 대량 ... ...
쌍둥이에 관한 오해와 진실
KISTI
l
2015.03.10
것. 그만큼 난포자극호르몬도 많이 분비될 확률이 높고, 한 달에 두 개 이상의
난자
를 분비할 수 있는 확률도 높다는 얘기다. ● 일란성 쌍둥이가 복제 인간보다 더 똑같다? 일란성 쌍둥이는 같은 수정란에서 나온 만큼 많은 것이 똑같다. 성별이 같고 엄마 뱃속에서 갓 나온 쌍둥이의 외모는 알아보기 ... ...
[기술이 바꾼 미래] 인류의 공동 재산 뢴트겐선
KOITA
l
2015.01.05
실험 대상으로 나섰다. 스위스의 해부학자이자 동물학자인 쾰리커는 현미경을 이용하여
난자
와 정자가 세포라는 것, 신경섬유가 가늘고 길게 뻗은 세포라는 것을 밝힌 사람이다. 뢴트겐은 그의 손을 X선으로 찍어 손뼈가 선명하게 나타난 것을 보여주어 청중들을 경탄케 했는데 당시 한 언론은 ... ...
"법에 매달리다 보니 배아줄기세포 연구 뒤쳐지는 것"
동아사이언스
l
2013.05.28
등 ‘잔여배아’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교수팀이 사용한 할구를 하나 빼낸
난자
는 ‘잔여배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즉, ‘해도 된다’라고 법에 명시되지 않은 연구는 아예 손도 댈 수 없다는 것. 이 때문에 새로운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 ...
“의사와 과학자 이제 떼려야 뗄 수 없어”
동아사이언스
l
2013.04.30
복제 연구를 어떤 형태로든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연구에 사용될
난자
수를 줄이고 제공자의 동의를 투명하게 하는 등 몇 가지 보완점이 해결되면 이번엔 결말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과 기술 격차 7.3년…5년 뒤 6.9년으로 ▲ 박항식 박항식 교과부 기초연구정책관 200 ... ...
“기초 연구에 투자한 만큼 성과 나온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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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개척자로 인정받아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체세포의 핵을 이식받은
난자
가 올챙이의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역분화’의 개념을 처음 정립하기도 했다. 그의 연구 덕분에 세계 최초의 복제양인 ‘돌리’와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가 나올 수 있었다. “과거, 핵 ... ...
“한국을 역분화 줄기세포 중심으로”
동아사이언스
l
2009.09.14
환자의 몸에서 세포를 떼어낸 후, 이것을 줄기세포로 바꾸는 방법이다.
난자
와 배아를 사용하지 않고 체세포를 추출해 줄기세포를 만드는 역분화세포는 윤리적 문제를 해소하며 난치병 원인 규명과 신약개발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잇어 잠재성이 매우 크다. 한 교수는 “다양한 줄기세포 ... ...
“의사와 과학자 이제 떼려야 뗄 수 없어”
동아사이언스
l
2009.04.23
복제 연구를 어떤 형태로든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연구에 사용될
난자
수를 줄이고 제공자의 동의를 투명하게 하는 등 몇 가지 보완점이 해결되면 이번엔 결말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과 기술 격차 7.3년…5년 뒤 6.9년으로 박항식 박항식 교과부 기초연구정책관 2009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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