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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
2024.12.18
교과서를 밀어붙인 교육부가 책임질 일이다. ● 볼썽사납게 좌초하는 의료 개혁 정부가
무차별
적으로 밀어붙이던 의료 개혁도 동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렇다고 원점(原點)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10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의정 갈등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버렸기 때문이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윤석열 세대' 의대 2025학번의 암울한 미래
2024.09.11
시혜성(施惠性) 의료보험 제도로 의료 수요를 잔뜩 부풀려 놓았고 의료 사고에 대한
무차별
적인 사법처리로 정상적인 의료 행위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의료 붕괴의 가장 확실한 원인이다. 당장 맑은 물 한 바가지가 절실하게 필요한 의료계에 정부가 던져 준 '10년 후 의사 1만 명 추가 ... ...
달리는 재주만 있는 것 아냐…말, 계획 세우고 전략적으로 행동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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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상관없이 계속해서 카드를 건드리면 언젠가는 간식이 지급된다는 것을 알게 된 말들은
무차별
적으로 카드를 계속 두드렸다. 이윽고 이어진 세 번째 실험에서는 신호등이 켜졌을 때 카드를 만진 말들에게 벌칙을 도입했다. 신호등이 꺼지지 않았음에도 카드를 건드렸을 때는 일정한 시간 동안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교사자격증도 없이 교단에 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2024.07.17
새로운 기술을 의도적으로 외면할 이유는 없다. 그렇다고 '미완성의 새로운 기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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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동원해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확실한 준비와 철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국어'보다 '영어'에 더 정성인 사회
2024.06.19
창의성을 길러준다는 일본의 '유토리'(餘裕)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교육 내용의 3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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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줄여버린 것이 문제였다. 엎친 데 덮친다고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해 준다는 알량한 명분으로 시작된 제7차 교육과정의 '과목 쪼개기'도 문제였다. 국어를 화법·작문·독서·문법·문학·고전 등 8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공염불 된 교육부의 대학규제 철폐
2024.05.08
개편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요구사항이 써진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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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무전공' 선발 압력 대학 안에 존재하는 지나치게 견고하고 높은 담을 허물어야 하는 것은 당위적인 일이다. 허울뿐인 '융합'이나 '통섭'을 위해서가 아니다. 실제로 대학에서의 '문과'와 '이과'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개혁에 흔들리는 이공계 교육과 지방대 소멸
2024.03.27
이 켜진 것이다. 대학 해체 시도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작년에는 전국의 모든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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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벽 허물기를 강요하는 교육부의 어설픈 '교육개혁'에 시달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 체계(RISE)'와 '글로컬'도 모자라서 대학의 학사체계를 완전히 무시하는 '무전공' 선발이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지나치게 파격적인 의대 증원
2024.02.14
없다. 이제 의대는 단순한 ‘쏠림’의 대상을 넘어서 교사·직장인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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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밖에 없다. 최상위권 대학의 이공계열에 진학할 학생들이 모두 의대로 몰려가게 된다. 정부가 애써 강조하는 반도체·AI도 블랙홀로 변해버릴 의대의 광풍에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제설제’는 ‘화학무기’가 아니다
2024.01.31
등의 제설제를 이용하는 ‘화학전’(化學戰)에 대한 거부감이 빠르게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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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살포하는 제설제가 우리의 삶을 망쳐버리는 ‘화학무기’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제설제 때문에 도로의 철제 구조물과 자동차가 부식되고, 가로수가 말라 죽고, 포트홀이 더 많이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무분별한 불소 거부증 극복해야
2024.01.17
제도를 마련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 사회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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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불소 거부증’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우선 2019년부터 중단된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서둘러 재개해야 한다.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1981년 진해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돗물에 0.8p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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