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팔다리"(으)로 총 258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인크래프트 무비 과학적으로 해석하기기사 l20250426
- 1.좀비: 좀비를 자세히 살펴보면 손가락이 4개 이다.그래서 아마도 인간(주민)이 변한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2.크리퍼: 크리퍼는 일반적으로 다리 4개에 머리, 몸으로 구성되어 팔이 없는데 그래서 먹이를 먹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어 아마 실제로 있었다면 빨리 멸종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공격을 받으면 터지는데 그러며 자신도 사라지는 것으로 ...
- 제가 생각하는 제 그림 특징포스팅 l20250415
- 1.피부를 절대 칠하지 않아 모두 쌩 하얀색이다.2.손을 못그려서 최대한 가린다.3.눈동자랑 머리카락 퀄리티가 안맞다.4.허벅지를 좋아해서 짧치가 많다.(옛날에는 맨팔 맨다리 자신없어서 늘 긴팔 긴바지로 그렸던..)5.메이드복에 프릴이 어색하다.6.눈동자에다 꼭 무슨짓 해놓는다.7.머리카락이 등신대에 비해 떡져있다.8.다양한 포즈를 그리지 못해 늘 어정쩡한 ...
- 그냥 갑자기 여러분의 눈을 썩게 만들고 싶어진포스팅 l20250407
- 지인짜 눈테러 주의하세요 진짜 진짜 안구테러 당할수 있습니다이건 미방용 최면(?) 나가세요 나가세요 아니누가내일은실험왕보고사람캐릭터를그려요? 그게 바로 접니다. 내일은 실험왕 보고 그렸으니까 그림체가 아직까지 오는거죠. 아무것도 안배우고 삘받고 그린 그림이라서 진짜 죄송합니다. 참고로 초등학교 3학년때 그림입니다. 얼굴이 동그란 이유->내 ...
- 아니아니 저 어릴때 뭔가 이상해요포스팅 l20250407
- 근데 거기 크레파스 모티브한 캐릭터들이 있거든요?(외형은 초 단순합니다. 크레파스라고 보기도 힘든 크레파스 모습에 팔다리 찍찍 눈 콕콕 입 쓱 전형적인 유치원생 그림)빨간색이면 빨강이, 파란색이면 파랑이란 말이에요(이름도 초단순) 근데,어릴때 발상이라 많이 좀 비현실적이지만 제가 이미 유치원생때 아동학대쪽으로 설정 다뤘었더라구욬ㅋㅋㅋㅋ 파랑이 ...
- 어제 만우절이라고 ㅋㅋㅋㅋ포스팅 l20250402
- 아파서 조퇴한 애가 있었거든요??그 애 허락 맡고 걔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 사람 모형 만들어놨어요 ㅋㅋㅋㅋㅋㅋ제가 먼저 만든 건 아니고 애들이 어느샌가 상반신을 만들어놨더라구요 ㅋㅋㅋㅋ그건 그냥 물건 쌓고 위에 점퍼 덮기만 하면 되는거엿는데 애들이 하반신까지 만들고 싶어하는거에요근데 하반신은 다리가 있어야 되니까 어케 하지 이러면서 끙끙거리길래제가 아 ...
- 헉 알고리즘덕분에 옛날에 무서워서 숨었던 교육만화 찾았어요포스팅 l20250323
- BFDI캐들이 누구누구 닮았다 하는 영상이었는데 썸넬에 4랑 비교된 캐릭터가 무슨 넘버잭스인가 하는데 나오는 애였는데 생각해보니깐 불쾌한 골짜기 유발한 얼굴,2000년대 3D,숫자에 팔다리 없이 얼굴만 달림 조건이 딱맞아요 ㄷㄷ..근데 지금봐도 좀 이상하네요.옛날에 제가 진짜 무서워서 유치원에서 틀어주니깐 숨었는데 지금시점으로 보니 걍 Y2K네 ...
- 과천 과학관에 있는 파충류 4형제기사 l20250303
- 액솔로틀이라고도 불리는 도룡뇽류에요. 성체가 되어도 아가미가 퇴화하지 않고 남아있는것이 특징이에요. 재생력이 뛰어나서 팔다리가 잘려도 시간이 지나면 재생이 가능해요 뾰족한 가시가 있는 게리 스파니테일 리자드 학명: Uromastyx Geyri 채식을 하는 도마뱀으로 꼬리에 뾰족한 가시를 가지고 있어요. 이꼬리는 굴을 파고 몸을 숨긴 ...
- 이거 말이에용ㅠㅠ(미쿠 피규어)포스팅 l20250226
- 이 피규어가 잔인하게 망가졌어용ㅠㅠ아닛ㅠㅠ다시 사야겠죠오??ㅠㅠ(목이랑 다리두개,팔,머리카락으로 다 망가진거 있죠..)미쿠야 미안하다.. ...
- 여러분들 그림의 강점 약점?포스팅 l20250117
- 제가 그림그릴때 강점은.. 눈동자 색칠..? (요즘 긂을 잘 안올렸긴 한데 (그저께) 눈채색 바꿨어요) 약점은요.(진한거는 최약점)손,발,맨다리,맨팔,맨몸(?),인체비율,옷주름,입,머리카락,명암,채색,선화(?).. 등등 여러분들은 제 약점 모두 강점이시죠?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빛나는 그녀의 웨이브 머리카락.5월의 나른해지는 날처럼 그녀를 보고 있자니 내 팔다리가 흘러 내려서 바닥에 고인다.흘러 내려버린 팔다리를 겨우 지탱하고 생각의 렌즈로 그녀를 다시 본다. 하나, 둘, 셋. 그녀는 듣지 못할 시간을 내 숨결로 하나 하나 부른 다음 셔터를 눌렀다.카메라는 찬란한 색채의 봄을 이분법적으로 갈기갈기 찢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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