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엿기름"(으)로 총 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월대보름의 풍속 1.기사 l20230205
- 수 있다.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설날에 “도소주와 교아당(膠牙餳)을 올린다.”는 기록이 있는데, 여기에서 교아당은 엿기름으로 만든 엿을 말하며 정초에 이것을 올린다는 것은 곧 엿을 깨물어 이의 강함을 겨루는 우리나라의 의주 세시풍속과 같은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 정초에 ‘齒固め(하가타메)’라는 ‘이 강하게 하기’ 관행이 조정과 재 ...
- 옛날에는 어떤 과자를 먹었을까요?기사 l20210322
- 오늘 제가 설명 할 것들은 엿,강정,약과입니다. 모두 한 번씩은 들어 보셨지요? 그럼 설명할게요! 1) 엿은 곡물이나 고구마 녹말에 엿기름을 넣어 달게 졸인 과자입니다. 엿을 만들 때에 쓰이는 곡식으로는 쌀,찹쌀,옥수수,조 등이 있습니다. 만들 때 호두나 깨, 콩 등을 섞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엔 헌 물건이나 엽전으로 엿 하나를 바꾸 ...
- 엿이나먹어라의 유래는무엇일까?(욕이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기사 l20210120
- 담갔다가 ② 이것을 쪄서 밥을 만든다. ③ 이 밥에 물 3L와 엿기름 160g을 넣고 잘 섞은 다음에 60도의 온도로 5∼6시간 둔다. 위 ③에서 엿기름 대신 넣어도 좋은 것은 무엇인가? 당시 보기가 5개 있었다고 하는데, 1번은 디아스타아제, 2번은 꿀, 3번은 녹말, 4번은 무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답은 1번, 디아 ...
- 여름에는 뜨거운 음식, 겨울에는 차가운 음식?기사 l20201219
- 이유 식혜와 수정과는 추위를 이기게 하는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은 따뜻한 성질이 있어요. 잣밥을 지어 엿기름과 함께 삭히는 식혜는 소화를 도와 변비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안정시켜주고요, 선조들은 식후에 답답해진 속을 풀기 위해 소화제로 식혜를 만들어 먹었는데, 건강을 생각해 밥을 ...
- 엿은 어떻게 만들까?포스팅 l20201124
- 엿은 아주 달콤하지만 꿀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꿀을 따기 시작한건 삼국사기였고 설탕은 20세기 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단 음식에는 엿기를이 들어갑니다. 엿기름은 밀이나 보리에 물을 주어 싹이날때 단맛을 내는 성분을 이용한 천연 당분입니다. 기사 아닙니다. 분량이 짧아 여기 올 ...
- 여러가지 식물에 대해 알아보자 ! 1탄 - 보리 , 상추기사 l20200326
- 거두어들여서 쌀이 나오는 가을까지 밥을 지어 먹었으니까요 !! 보리는 가루를 내어 된장 담글 때도 쓰고 싹을 틔워 엿기름도 내지요 . 엿기름으로는 식혜나 조청 , 엿을 만들어 먹어요 . 개인적으로 식혜를 정말 좋아하는데 , 보리로 만들어진다니 신기하네요 ^^ 겉겨째로 볶아서 보리차를 만들기도 합니다 . 보리차도 참 고소하죠 . 심지 ...
- 발효식품에 대해서기사 l20200222
- 탄수화물의 가수분해로 생긴 단맛과 콩단백 아미노산의 다양한 맛들이 조화를이룬 복합 조미료 입니다 고추장은 찹쌀에 고춧가루와 엿기름, 메줏가루 등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고추장은 매운 음식에 많이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출처: 카카오톡 이미지] 간장은 콩으로 메주를 쒀 소금물에 담근 뒤에 그 즙액을 달여서 만들었습니다 간장은 기본양념입니다. 간장 ...
-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를 찾아보자!기사 l20170114
- 만들려면 자란 고추를 따서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고추를 말려 갈면 됩니다. 두 번째로 고추장을 만드는 법입니다. 찹쌀 풀과 엿기름을 섞고, 조청을 만듭니다. 거기에 매즙 가루와 고춧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이를 항아리에 넣고 소금을 다시 뿌린 후 한 달을 익히면 고추장이 됩니다. 떡볶이, 김치, 라면, 비빔밤, 비빔냉면, 닭갈비 등 ...
- 외할머니가 만드신 엿이에요. 엿은 엿기름을 삭히고 고아서 만든 단 음식이에요. 요즘은 엿을포스팅 l20150221
- 외할머니가 만드신 엿이에요. 엿은 엿기름을 삭히고 고아서 만든 단 음식이에요. 요즘은 엿을 만드는 사람이 아주 흔하지 않더라고요. ...
- 떡 속의 쫄깃쫄깃한 과학어린이과학동아 l20080131
- 설탕이 없던 과거에도 단맛을 내는 조청이라는 것이 있었어요. 조청은 엿기름을 이용해 쌀의 녹말을 당분으로 바꾼 거예요. 엿기름은 보리에 싹이 트게 한 다음 말린 것이랍니다. 보리의 싹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가 녹말을 당으로 분해하지요. 아밀라아제는 우리 침에도 들어 있어서 밥을 오래 씹으면 달게 느껴진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