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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으)로 총 1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달의 과학사] 미국에서 첫 식목일 탄생!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7호
- 나무는 우리가 숨쉬는 데 꼭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 역할도 하지요.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 있던 전 미국 농무부 장관 줄리어스 스털링 모튼은 나무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당시 1800년대 미국은 땅을 개척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나무를 베면서 많 ... ...
- 친구들은 모를걸? 2월 29일의 비밀어린이수학동아 l2024년 04호
- “그래서 내 생일이 4년에 한 번만 있었구나!”하지만 캘리는 여전히 속상했어요. 생일이 4년마다 돌아오는 게 아쉬웠기 때문이지요.흠, 캘리에게 2월 29일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려줘야겠어요! 2월의 마지막 날, 2월 28일 혹은 2월 29일은 4월 4일과 언제나 35일만큼 차이 나요. 그리고 4월 4일과 6월 6일, ... ...
- 타디그레이트 피플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지난 줄거리지하 도시정부인 메디움 시티의 모든 공적 업무는 AI 시스템 ‘우나’가 담당한다. ‘선’은 이곳 지하 도시의 유일한 구태인(비사이보그인)이다. 최대 명절인 ‘조우의 날’, 선은 공립 도서관이 있는 중앙 광장에 가기 위해 1인용 캡슐 열차에 탄다. “선, 이제 곧 메디움 시티 중앙 ... ...
- [꿀꺽! 생활 속 수학 두 입] 빨간 망토, 수수께끼를 맞혀줘!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8호
- 지각이야~! 할머니께 케이크를 드리기로 했는데,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 할머니 집으로 가는 지름길에는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늑대가 살고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힐 때까지 보내주지 않지요. 할머니 집에 무사히 도착하도록 도와주세요! 빨간 망토를 뒤집어쓰고 ... ...
- 아이작 뉴턴경, 당신의 생일 파티에 오신 걸 환영하오과학동아 l2023년 11호
- 생일 카페. 일반인들에겐 조금 생소하고 의아한 행사. 누군가 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크고 작은 카페와 연계한 이 행사는 K-pop과 함께 널리 퍼진 K-생일 축하 문화다. 여기서 말하는 ‘누군가’는 보통 덕질의 대상이다. 대부분 아이돌 가수, 종종 트로트 가수, 국내외 배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이 ... ...
- [기획] 베토벤의 ‘진짜’ 머리카락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09호
- “싹둑싹둑베토벤, 당신의 머리카락이라도 잘라 보관하겠어요.”1827년 베토벤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은 그의 머리카락을 한 묶음씩 잘라냈어. 베토벤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였지. 하지만 2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머리카락이 뒤바뀌는 일은 없었을까? 연구팀은 머리카락이 진짜인지 ... ...
- [최신 이슈] 신약 개발에 불어온 새 바람과학동아 l2023년 09호
- “최고의 생일선물을 앞당겨 받았다.” 2020년 12월 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1호가 나왔다. 접종을 받은 91세의 마거릿 키넌은 “(팬데믹 탓에) 내내 홀로 지내다가 마침내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mRNA 백신이 키넌의 ... ...
- [특집] 중이온 가속기, 1년 만에 터진 라온의 첫 축포과학동아 l2023년 03호
- 라온. ‘즐거운’이란 뜻의 순우리말이다. 그리고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에서 건설 중인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의 이름이기도 하다. 중이온가속기는 ‘기초과학의 열쇠’라고 불리는 장치다. 가속기의 기능은 간단하다. 입자를 빠르게 가속한 뒤 충돌시키는 것이다. 가속하는 ... ...
- [똥손 수학체험실] 오늘 무슨 요일이야? 새해 달력 만들기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1호
- 새해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면…, 음, 달력을 봐야겠어요. 아직 새 달력이 없다고요? 걱정마세요. 똥손 기자와 함께 만들면 되니까요! 만약에 달력이 없었더라면 달력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설날은 언제인지, 내 생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기 어려울 거예요. 이처럼 우 ... ...
- [특집] 노키즈존, 헬린이, 잼민이? 어린이는 지금도 차별받는 중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09호
- (김근우)너무 좋아하는 카페였는데 노키즈존으로 바뀌어서 실망스러웠다. (서명훈)생일날 가족과 예쁜 카페에 갔는데 노키즈존 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안내하지도 않았을뿐더러, 직원이 눈앞에서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고 계속 나가라고만 해서 속상했습니다. (신정민)규칙을 지키지 않는 어른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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