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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으)로 총 26건 검색되었습니다.
- [Future] 집 나간 국민생선이 돌아왔다! 명태의 귀환과학동아 l201703
- 매년 25만t 내외로 잡힐 만큼 흔했다. 알을 밴 고기일수록 맛이 좋고, 어린 고기까지 술안주로 인기 있었던 탓일까. 결국 우리 바다에서 명태의 씨가 말라버렸다. 2008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힌 명태는 1t 내외다. 지금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명태는 거의 다 수입해온 것이며, 대부분 ... ...
- [Issue] 술, 안주 없이 마셔라?과학동아 l201702
- 술 자체의 영양가는?그렇다면 다시,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는 걸까요? 영양학 전문가들의 답은 ‘No’입니다. 마신 알코올은 약 10%만 배설되고 나머지는 몸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몸에 남은 90%는 알코올탈수소효소(NAD+)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틸조효소에이(Acetyl-CoA)로 차례로 전환됩니다. ... ...
- [Tech & Fun] 센서스 코무니스과학동아 l201611
- 정치부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나는 소위 ‘정보맨’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자기들끼리 네트워크가 있는 국회의원 보좌관, 국정원 IO(국내 정보관), 중수부 수사관, 정보과 형사, 월간지 기자, 대기업의 홍보 담당자 등이 삼삼오오 모여 소문도 전해 듣고 ‘찌라시’도 돌려보고 인물 ... ...
- 명태가 사라졌다?! 新바다밥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21
- 7년까지 어부들이 잡은 전체 명태 수의 91%가 어린 명태인 노가리일 정도였어요. 노가리는 술안주로 인기가 많았거든요. 그 결과 점점 어른이 되는 명태가 줄어들면서 알을 낳는 수도 줄어 이제 우리나라에서 명태는 거의 사라지고 말았답니다.바다밥상을 지켜라!명태가 사라졌다니, 정말 큰일이지? ... ...
- Part 1. 탐식의 시작 : 처음 밝혀진 조선시대 미슐랭 가이드과학동아 l201508
- 많았던지 ‘서울 시내 상점 절반이 술집이고, 서울에서 잡는 가축의 고기 대부분이 술안주로 쓰인다’는 기록도 있을 정도였다. 양반들이 주로 모여 있는 서울에서는 계절마다 유행하는 음식이 민감하게 달라졌다. 가령 ‘복사꽃이 필 무렵 전후로는 복국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해마다 그 ... ...
- 커피와 와인 마셔, 말어?과학동아 l201403
- “커피, 설탕, 크림을 3숟가락씩, 333해서 가져와!”어르신께 “어떤 커피를 드릴까요?”라고 여쭈면 이런 주문을 종종 받는다. 이렇게 드셔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까하는 걱정이 앞선다.그런데 커피가 40대 이후에 주로 발병하며 전체 당뇨병의 80~90%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 ... ...
- 이중휴명 전략펴는 깽깽이풀과학동아 l201009
- 배젖)이고 빵도 밀의 씨앗을 갈은 가루를 반죽해 만듭니다. 옥수수도 콩도 마찬가지죠. 술안주로 즐겨 먹는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도 다 씨앗이죠. 식혜에 띄우는 잣도 물론이고요.사실 술도 씨앗을 발효시킨 종류가 많습니다. 요즘 인기가 높은 막걸리(쌀)가 그렇고 맥주(보리)나 위스키(보리나 ... ...
- 한겨울 추위 이기게 하는 입 큰 생선 대구과학동아 l201002
- 진간장, 약재를 채워 넣고 통째로 말린 대구를 약대구라 부르며 보양음식이나 고급 술안주로 삼는다.대구는 명태의 형님?대구(Gadus macrocephalus)는 대구목 대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한국의 전 연안과 일본, 알래스카의 북태평양 연안에 서식한다. 같은 대구과에 속하는 친척으로는 빨간대구, ... ...
- 아귀 땀 뻘뻘 흘리며 먹는 한겨울 제맛 아귀과학동아 l201001
- 콩나물에 피로나 숙취를 풀어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점이 바로 아귀찜이 술안주나 속 풀이음식으로 적합한 이유다.가짜 미끼로 먹이 낚는 ‘악마의 물고기’아귀(Lophiomus setigerus)는 아귀목 아귀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우리나라 연안과 일본 홋카이도 남쪽, 동중국해, 인도양, 서태평양, ... ...
- 한국인 입맛 사로잡은 먹을거리 오징어과학동아 l200908
- 어획량 1, 2위를 다툴 정도로 대중적인 수산물일 뿐만 아니라 밥반찬이나 간식거리, 술안주로 가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먹는 방법도 가지가지다.말린 오징어를 그대로 뜯어 먹기도 하고,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오징어를 잘게 썰어 초장에 찍어 먹거나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연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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