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수컷"(으)로 총 1,243건 검색되었습니다.- 산개구리와 계곡산개구리 수컷을 구별해보세요...탐사기록 20170330
- 산개구리의 학명이 Rana uenoi가 아니라 예전에 쓰던 Rana dybowskii로 기록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주십시오. 예전 자료라서요...^^ 산개구리와 계곡산개구리 수컷은 생각보다 쉽게 구별이 가능하답니다.. ...
- 2014년 5월 충주에서 관찰한 청개구리 암컷과 수원청개구리 수컷 쌍...탐사기록 20170328
- 2014년... 청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간에 쌍을 이룬 것을 보았습니다. 이전 구라모토 박사님의 논문에서는 두 종간의 잡종이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두 종을 서로 다른 종으로 보아야함을 기준으로 종으로 발표하셨었기에.... 그런데 얼마전 아마엘 님의 발표에서.. 두 종간의 잡종이 자연에서도 많이 관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동물들도 보호 받고 싶어 해요!기사 20170227
- 황새(천연기념물199호) - 사향노루 수컷의 배꼽 주변에 사향주머니가 달려 있는데 사향은 향수의 원료나 약재로 사용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마구 잡아들여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한 귀중한 동물이에요. 사향노루(천연기념물 330호) ...
- 길냥이 도와주세요포스팅 20170224
- 길에 살던 길냥이가 눈을 심하게 다쳤어요… 지인이 돌보던 냥이인데 화요일(2/21)날 암컷 놔두고 다른 길냥이랑 싸우다 다쳤다네요.. 수컷이고 어른냥이인데 한쪽 눈동자가 심하게 파였?더라구요 힘이 없어보이구 일단은 생리식염수로 소독해줬다는데 어떻게 치료해 줄 방법 없을까요.. 저도 학생이고 지인분도 학생이라 치료해 줄 비용이 없어요ㅠㅠ 조금 다 ...
- 사슴벌레의 짝짓기포스팅 20170119
- 암컷은 작은 턱으로 산란목에 구멍을 내서 그 안에 알을 낳은다음 구멍을 나무톱밥으로 덮어줍니다. 짝짓기가 끝난 후에는 암컷이 수컷을 공격할수 있습니다. 부화기간은 짝짓기 이후 산란목을 넣어준 후 2-3개월 지나 산란목을 꺼내 파보면 1-2령 애벌레가 있습니다. 저는 산란목을 1월 말에 꺼낼 예정입니다. 애벌레를 기르는 모습도 곧 보여드릴께 ...
- 제가 기르는 전갈을 소개합니다.기사 20170119
- 안녕하세요? 저는 자곡초 2학년 남용현입니다. 제가 기르는 전갈을 소개합니다. 종류는 극동전갈 수컷입니다. 암컷은 몸통이 1.5배 더 큽니다. 이 전갈의 먹이는 살아있는 귀뚜라미입니다. 사냥 본능이 있어 살아있는 것만 먹어 ... 그래도 만질 때는 조심해야 해요! 극동전갈은 짝짓기할 때 수컷과 암컷이 같이 춤을 춥니다. 암컷과 ...
- 공룡의 구애 행동어린이과학동아 20161223
- 백악기에 살았던 수컷 공룡들도 구애 행동을 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그 증거를 가진 흔적화석이 지난 2013년,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발견됐어요. 공룡들은 어떤 행동으로 짝을 유혹했을까요? ...
- 곤충의 짝짓기에 대하여 알아봅시다!기사 20161216
- 잠자리처럼 둘이 신기하게 붙어 짝짓기도 하고 바퀴벌레처럼 암컷에게 수컷이 영양분이 많은 분비물을 줍니다. 또 파리는 암컷에게 수컷이 먹이를 주기도 합니다. 전 이 기사를 통해 곤충의 짝짓기를 더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생태계의 질서를 지키는 수달을 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만나다기사 20161207
- 수 있었습니다. 수달은 가족 단위로 살기 때문에 수컷은 반경 15km내에서 활동하고, 암컷은 7km내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컷은 최대 2마리의 부인을 둘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수달은 수변의 바위틈, 나무 뿌리 틈새 같은 자연적인 구조물을 보금자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달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사진을 제대로 찍 ...
- 한국수달연구센터 방문기포스팅 20161202
- 있었습니다. 수달은 가족단위로 살기 때문에 수컷은 반경 15km내에서 활동하고, 암컷은 7km내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컷은 최대 2명의 부인을 둘수 있다고 합니다. 또 수달은 수변의 바위틈, 나무뿌리틈새 같은 자연적인 구조물을 보금자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달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사진을 제대로 찍는게 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