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74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오는 날 이@니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없어요!!" 쾅! 사춘기인가?? 털석 " 흐흑" " 울지마..." " 어, 엄마??" 아,아닌데?? " 울지마..." " 누구야!!" " 혼자 고민하고 속상해할 필요 없어..." " 어디서 들려오는거지??" " 어라?? 빛이.." " 따라와보렴" 난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 ...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있는데.. 갑자기 고기가 하늘에서 떨어졌어" "그리고 고기에서 신기한 냄새가 나" "어.. 그래... 많이 먹어..." 혼자 조용히 떠나야겠다. 그날밤, 릴리는 조용히 자리를 벗어난다. 그리고 빛이 밝은 걷는자의 영토로 간다. 얼마나 걸었을까. 처음본 커다란 나무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 ...
- 암도 없나요?포스팅 l20210612
- 저 혼자 어과동하는 중인가요??? ...
- 벨런스 게임 임돳포스팅 l20210612
- 날기 VS 땅속 날기(?) 엄마 VS 아빠 땅속에서 혼자 남기 VS 땅속에서 같이 있기(벌레들) 카레맛 똥 VS 똥맛 카레 예뻐/멋져 지기 VS 공부 잘 하게 되기 그냥 제가 만들어서 벨런스 게임이 아닌 벨런스 게임이 되 브렸어요 사진 벨런스 게임 https://www.google.com/search?q=%EC%97%90%E ...
- 이ㅇ서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11
- 몇주 뒤......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았다. 슬픔과 동시에 원망과 걱정도 함께 밀려왔다. "엄마,,,, 나 혼자 어떻게 버티라고,,,응,,왜,,,왜 죽은거야,,!!! 아빠때문에!!아빠가 먼저 죽지만 않았어도,,!" 하지만,,, 그렇게 울고 있는것도 잠시 뿐, "오빠, 우리 이제 어떡해,,?" "형아, ...
- 라면이 환경을 파괴해! (๑ŏ _ ŏ๑)기사 l20210610
- 꼭 필요한 이 물건들이 환경을 파괴하는 물건들인 것을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칼리만탄섬의 오랑우탄이 나무에서 올라타 혼자 있는 상상도 들고, 숲에 나무가 점점 사라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절약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라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다른 제품들도 친환경적인 것을 사용하면 숲에 있는 나무가 사라지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이 기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존재하지 않는다. 날짜는 모르겠고 비가 주륵 주륵 오는 그날이었다. 난 그날처럼 페가 마루에 앉아서 사냥을 떠난 가족들을 혼자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따라 가족들이 오지를 않았다. 나는 그저 비가 오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비 때문이야" "비 때문이야.." 나는 잠이 들었고, 다시 일어났을때는 불이 보였다. 가족들이 오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포스팅 l20210607
- 어느때처럼...기사와 포스팅......탐사기록을 올린다.....몇일 후.. 지사탐 '바닷물고기'를 탐사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 아니... 뭔가 낮익은 물고기를 본다......거긴 여행을 가서 아프리카 쪽이지만... 그 물고기는 도감에 없었다...... 난 빨려 들어가듯이 ... 흘렀을까? "음 여긴 어디지?" 거긴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였다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보이지 않을 때까지... 역시 인간은 믿으면 안 된다. 믿으면 항상 버림을 받는다. 인간은 박쥐보다도 믿을만 하지 않다. 결국 난 다시 혼자가 되었다...... 지금 나는 철장이 많은 건물에 다시 또 갇혀 있다. 지금까지 거기서 모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나는 그 두 남자에게 다시 또 잡혔고 또 여 ...
- 소설 「나와 바다」4화포스팅 l20210606
- ."뭔데???""매일 이 바다에 오게 해주세요""당연하지!지킬게.." 근데 갑자기 바다가 외롭게 느껴졌다..바다는 말했다."난 괜찮아 다만 혼자지만.." 난 미니아줌마를 보았다.. 근데 미니아줌마는 반가운 웃음을 짔는 것 같다.. 난 미니아줌마한테 말했다.."저 않 갈래요 미니아줌마도 이제 아니에요!그만 저한테 오세요!" 난 순간 멈칫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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