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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74건 검색되었습니다.

.포스팅 l20210704

그냥.. 저좀 위로해 주세요.. 힘들어요.  너무.. 그동안 제가 이렇게 활발하게 살아온 1ㅈ년 인생이 초라해지고 그저.. 힘들뿐.. 저 혼자는 위로도 되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힘든건.. '도와주세요' 를 칠때 '도와주세용'이 추천 입력어에 뜨는 것 뿐입니다.. 이젠.. 나도 할만큼 했지요? 나 조금만.. 쉬어도 되는 거지요? 제발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산 슬러쉬 등을 먹고 있었습니다.     공룡: ...     걷고, 걷고, 또 걷다보니 옆 동네였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있을 때 산책을 많이 해서 옆 동네도 자신의 동네와 다름없었습니다.     ???: 저기 학생...     한 여성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공룡 군은 소리가 나는 쪽을 따라 뒤를 보았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포스팅 l20210703

제가 어제 어과동 말고 다른 잡지에 좀비 관한 글 읽다가 잤거든요   근데 꿈에서 어땠냐면요 거기가 학교였어요 저희 학교   상황 파악 해보니까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좀비들이 지배한 환경 뭐 그런)인 거죠ㅋㅋ   보니까 저희 교실인 듯 했어요 근데 좀비들이 문을 깨 ... 지르면서 '야 좀비들아 다 나와'라고 하면서 좀비들 소금총으로 공격(?)했어요ㅋㅋㅋㅋ ...

.포스팅 l20210702

그냥.. 저좀 위로해 주세요.. 힘들어요.  너무.. 그동안 제가 이렇게 활발하게 살아온 1ㅈ년 인생이 초라해지고 그저.. 힘들뿐.. 저 혼자는 위로도 되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힘든건.. '도와주세요' 를 칠때 '도와주세용'이 추천 입력어에 뜨는 것 뿐입니다.. 이젠.. 나도 할만큼 했지요? 나 조금만.. 쉬어도 되는 거지요? 제발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시작했다. 여름방학이 끝나면 근처의 작은 중학교도 다닐 생각이었다.나이는 18살. 이렇게 나이까지 숨기며 살아야 한다니.  그렇게 혼자살고 있는 나에게 인생은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한다.  진드기 알레르기로 지하철 건너편에 있는 약국에 가는날 그날따라 머리가 어지러웠고 기침도 심했었다.지하철역을 건너 조금만 더 걸으면 약국이 나온다. 지하철역을 ...

꺄르르륵 제 집 뷰입니ㄷr포스팅 l20210702

에 어제 찍어둔 스크린샷이구요    꺄르르륵 진짜 분주하네요ㅜㅠ    아, 잠깐만요. 이럼 제 아파트 알아내셔서 쳐들어오시는((((ㅊㅁ 죄송햠다 저 혼자 미1친 상상 중입니다.에 제 집 앞 정원 소나무 뷰 보시고  진정하세요 ...

....포스팅 l20210701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자꾸 제가 모르는 예기를 해서 재가 그 예시 모른다고 했더니 막 비웃고 저보고 뇌가 있녜요 그리고 절 피해서 막 뛰어가고 횡단보도에 불 꺼지기 일부직전에 저 내버려두고 그래서 지금 집으로 혼자 돌아가는 중입니다  흑흑 (울는중)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부터 해야해요..."       하...참...눈을 뜨니 웬 잘생긴 남자가 떠들어 대.....하...       "같이가요!내 환자인데 아픈 사람을 어떻게 혼자 나가라고 해요!"       아..골치아퍼....그래....나쁠건 없지..       "얼른 오세요"       -밖-       "그..그런데...왜 출생신고가 안 됐어?"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어흑!! 엄마는 자기 말만 한다...   "엄마! 이건 멜빵이라는 바지..."   "아니! 요즘 그런 바지가 어디있니??"       "아니..나는 동생이 혼자 초콜릿을 다 먹겠다고 해서..."   "변명은 그만!"   ..하아... 나는 엄청난 잔소릴를 들으며 기차역으로 갔다. 그래도 뭔가 잔소리에서 해방된 느낌을 받았다.   "띠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 - 01_재업포스팅 l20210628

!!!!! "늦었으니까 이만 가고, 내일 봐." 이러면서 뒤돌아 재빨리 뛰어감. 어이... 똥개훈련이냐... 어제는 데려다줬으면서 오늘은 나 혼자 가라는거...? 근데 최연준 귀 빨개진거 나만 느낀건...아니겠지? I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학교로 가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아미와 주접을 떨며 평화롭게 지내는 나날을 보내는 도중, 선생님께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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