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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감정과 생각 평가하지 않아야 마음이 쉰다
2023.07.15
1차에서 훌쩍 4차까지 가는 생각을 멈추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지금의 내 상태, 감정, 생각들에 대해 평가하기를 멈추는 것이다. 관련해서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한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있다. 춥고 비오는 날 잔뜩 젖어서 덜덜 떨고 있는 새를 보고 정말 안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아랫사람' 착취가 당연한 사회의 '그늘'
2023.07.08
잘못된 행동임을 알고는 있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이 부하직원에 대해 하는 행동이
바로
그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하는 편이었다. 다만 너그러운 사람을 착취하는 것이 옳지 못한 일임을 상기하도록 했을 때에는 무리한 요구를 하려는 의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왜 자꾸 ... ...
[일상 속 뇌과학] 뇌의 '회춘' 위한 새 단서 찾았다
2023.06.30
옮기기 위해 노인의 앞에 서게 된다면 역설적으로 이 연구는 시작하기 어렵다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된다. 눈 앞의 노인들 뇌의 노화를 늦추는 약물을 개발한다고 하자. 처음에 그 약물 후보를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효과도 알 수 없고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는 약물을 사람에게 직접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타우린의 재발견
2023.06.14
이렇게 에너지원이 부족해지면 평소 에너지를 많이 쓰는 조직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바로
근육과 뇌다. 근육이 줄어들고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게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임을 떠올린다면 NAD+의 중요성을 실감할 것이다. 타우린(4)의 주된 생합성 경로로, 아미노산 시스테인(1)을 출발물질로 해서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美 루이지애나 넘긴 이유는 '황열'...나폴레옹의 전쟁(3)
2023.06.13
섬을 포함하는 지역 이름이 뉴암스테르담에서 영국지명 요크를 딴 뉴욕으로 바뀐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미 스페인이 로마교황의 허락을 받아 아메리카대륙 전체를 자기네 것으로 생각했지만 스페인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현재의 미국 동북부 지역만큼은 영국 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177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과기 유공자 김성호 교수, 노벨상 불발된 사연
2023.05.31
아론이 우리 편지의 내용을 선택적으로 흘린 것”이라고 불평했다. 리치는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뉴사이언티스트’에 장문의 자세한 답변을 보내는 게 맞는 건지 지금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릭은 이 편지를 읽고 쓴 10월 22일자 편지에서 “처음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편지를 써 ... ...
[일상 속 뇌과학] 음식 먹을 때보다 몸에 흡수될 때 행복감 더 느낀다
2023.05.26
아닐까. ‘긍정적 느낌’ 또는 ‘좋은 느낌’이 들게 만들어주는 뇌 속 화학물질이
바로
도파민(dopamine)이다. 도파민은 흔히 ‘쾌락 물질’이라 불리기도 하며 어떤 자극에 의해 분비되면 그 자극이 주어졌을 때 연관되어 있는 모든 정보들을 더 잘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위험한 실내 분무소독 당장 중단해야
2023.05.23
폐에 염증과 엉뚱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물론 우리 몸에 폐를 보호하는 기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코털·콧물이 먼지의 유입을 막아준다. 코의 후각(嗅覺)으로 인식하는 악취는 건강에 해로운 성분을 흡입하고 있다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라거 맥주 시대를 연 결정적 장면들
2023.05.17
뿐 아니라 결론이 바뀐 내용도 있기 때문이다. 기초부터 시작하면 분량이 너무 많아져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므로, ‘잃어버린 효모의 기원을 찾아서’의 라거효모 부분을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1548년부터 독점권을 얻어 슈바르짜흐에서 밀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던 데겐베르크 남작의 대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근거 없는 '괴담'
2023.05.09
‘저명 학자’나 ‘석학’이라고 소개하는 시민단체와 언론의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발언의 내용에 대한 확실한 고민도 없이 ‘미국 대학교수’라는 이유만으로 ‘과학적 사실’인 것처럼 요란스럽게 강조하는 것은 하루빨리 청산해야만 하는 몹시 부끄러운 ‘사대주의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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