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증거인"(으)로 총 1,793건 검색되었습니다.
- [News & Issue] 뇌 주름의 물리학과학동아 l201610
- 머리 큰 사람과 짱구처럼 뒷머리만 큰 사람 중 누가 더 똑똑할까. 이건 우문이다. 지능은 머리 크기나 모양보다는 뇌 주름과 관련 있다. 그렇다면 뇌 주름이 많을수록 똑똑할까? 놀랍게도 그것도 아니다. 오히려 조현병 환자가 정상인보다 뇌 주름이 훨씬 많다. 지나치게 많은 주름은 병과 관련이 있 ... ...
-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10
- 가족의 시신을 법의인류학센터에 기증한 뒤에도 많은 유가족이 법의인류학센터를 찾는다. 사랑했던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눈으로 직접 보기 위해서다. 유가족 앞에서 뼈가 든 박스를 열 때마다 필자는 매번 긴장한다. 간혹 뼈를 보고 정신을 잃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유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하 ... ...
- PART 2. 우주배경복사가 들려준 이야기수학동아 l201610
- 우주배경복사가 보여준 결과는 놀라웠다. 하늘의 모든 방향에서 날아온 우주배경복사는 모두 똑같은 온도였다! 각자 다른 방향에서 왔는데 어떻게 서로 짠 것처럼 온도가 같을 수 있었을까?제주도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 두 대를 띄웠다고 해보자. 두 배는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같은 속도로 ... ...
- [특별 이벤트] 수학자를 이겨라!수학동아 l201610
- 수학자 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와 세일중학교 한서경, 용인동백중학교 박동현 독자는 방탈출 대결을 펼치기 위해 아침 일찍 혜화역 2번 출구에 모였어요. 근처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다가 대학로 방탈출 카페 ‘룸 이에스씨’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방탈출 게임은 요즘 유 ... ...
- [News & Issue] 최후의 날, 공룡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과학동아 l201610
- 2억30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약 1억7000만 년을 주름잡던 공룡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일부 살아남은 게 지금의 새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과연 6600만 년 전, 공룡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가장 널리 알려진 공룡 멸종 가설은 ... ...
- PART 2. 로봇의 도전, 가장 사람다운 표정 만들기과학동아 l201610
- 아침에 커피 한 잔 부탁해아침에 커피 한 잔 부탁해^^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문자를 보낼 때에는 같은 문장이라도 이모티콘에 따라 어감이 다르다. 사이버 상에서 문자가 미처 표현하지 못하는 미세한 감정을 이모티콘이 전달하는 셈이다.가상현실이나 게임에서도 표정이 중요해졌다. 내 얼 ... ...
- 5가지 키워드로 본 한반도 지진과학동아 l201610
- 이번 지진은 1978년 우리나라가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규모가 가장 컸다. 그전까지 가장 큰 지진이었던 1980년 평안북도 의주 지진(규모 5.3)보다도 13배 정도 강력했다. 규모는 지진으로 발생한 에너지의 양을 정의하는 단위로, 숫자가 1이 커질 때마다 에너지는 32배로 강해진다(로그 스케일).규모 5. ... ...
- 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과학동아 l201610
-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나기 때문일까. 사람은 웃고 화내고 울고 기뻐하면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남의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을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수 마디 말보다 단 하나의 표정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한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 ...
- [Tech & Fun] ‘싸인’의 ‘아이돌 살인사건’과학동아 l201609
- 2011년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 ‘싸인’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배경으로 한 수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첫 회를 장식한 에피소드는 실제 1995년에 일어났던 가수 ‘듀스’의 고(故)김성재 씨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김성재 씨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 ... ...
- PART 2. 제2의 게놈 효과 과연 어디까지일까과학동아 l201609
- 장내미생물의 기원이 이제야 서서히 윤곽을 보이는 것과 달리, 장내미생물의 역할에 대한 관심은 전부터 뜨거웠다. 불을 당긴 건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고든 교수팀이었다. 2006년 ‘네이처’에 장에 사는 세균에 따라 날씬해지거나 살이 찔 수 있다는 쥐실험결과를 공개한 이후, 장내미생물은 한 순 ... ...
이전456789101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