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인생"(으)로 총 1,424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날의 소원 2장포스팅 l20210918
- ㅊㅊ: 미캔) 그 소녀는 바닥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소원이 있어" 그날 이후, 우리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다. 비오는 우중충한 어느날이었다. 죽은 소녀, 즉 소원이를 떠나보낸 3년후였다. 친구들은 각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 지내고 있었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4화 _ 마녀쿠션 회장의 외동딸 클라쓰포스팅 l20210916
- 누가 누구 인생을 송두리째 뒤엎어? 너네 회사보다 우리 회사가 2배 이상으로 더 넉넉해. 네가 내 인생을 엎는게 아니라, 내가 네 인생을 엎는 거라고. 한 마디만 더 해. 너야말로 오늘 끝이야. 나 마녀쿠션 회장 외동 딸이야. 헨리는 부들부들 떨면서 자리를 떠났다. 주하리는 자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버릴 수 ...
- 오랜만에 돌아온 [스파이] 12화포스팅 l20210915
- ㅊㅊ : 김ㅈ안 기자님) [스파이] 12화 .. 너무 충격적이였다. 정말 인생은 아무도 모르나보다. 그렇게 죽어버리다니. 그렇게 쉽게… . “넌 이번 대회에 참가 하면 안돼.!! “그건 옳은 일이 아니라고! “ “옳은 일이야. 그렇지 않으면 나의 희생과 ...
- 아침부터 올리는 초세여 괴짜조 썰(볼 사람 없겠지만)포스팅 l20210913
- ...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긴 그럴 만도 했다. 어릴 때부터 괴물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으니까. /그럼 이제부터 찾아요. /... 네? /인생은 길고, 라더학생의 생은 아직 아주 많이 남았어요. 근데 그 아까운 목숨을 버리기에는 아깝잖아요? /... ㅎ 라더학생은 그냥 웃었다. 나도 따라 피식 웃었다 ... ...
- 지금 느끼는 기분포스팅 l20210910
- 임보도 무서워서 못하고 유기견 보호소 연락처도 모르면서 발만 동동 구르면서 포스팅에나 홍보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고 엄마가 괜히 나서지 마라는 식의 말이나 듣는 제가 불쌍하네요...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면서도 또 보고 싶어지고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면 하네요 전 제 인생에 실제 유기견을 마주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요 ...
- 세계 자살 예방의 날-----9/10포스팅 l20210910
- 오늘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잖아요, 물론 죽고싶을때도 많겠죠. 저도 그렇구요. 근데 나를 신경써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소리 ... 소중하고, 대단합니다! 여러분은 이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예요. 죽고싶어도 앞으로 인생에서 일어날 좋은 일만 한번 ...
- 쿠키 어드벤처 5화 | 어둠마녀포스팅 l20210909
- 왔군... 닌자: 야 질문엔 답을 해야 예의지! ???: 그래...내 이름을 알려주지... 용감: 닌자의 표창이 얼마나 아픈데! 나도 내 쿠키 인생에서(이번 달만) 13번 찔렸다구! 닌자: ㅋㅋㅋ그거 웃겼엌ㅋㅋ 너한테서 딸기잼 나오는데 넌 그걸 먹었잖엌ㅋㅋ(???) 딸기: 저 쿠키의 이름부터 들어야지...얘들아... ??? ...
- 음음음 …재 생에 첫 팬이트를 했는데요…포스팅 l20210904
- (직접 찍음 /게임 출처:spiritfarer) 제 인생 첫 팬아트를 그랬거든요.. 나히아에 토가 하미코 에요... 뭔가 많이 이상해졌네요..? ...
- 외동이신 분들포스팅 l20210901
- 솔직히 엄마의 아들이자 저보다 겨우 2년 일찍 태어났으면서 오빠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 지금 거실에서 누워서 놀고있는 녀석,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도움이... 사람들이 그래도 형제자매있으면 덜 심심하고 외롭다, 라고 말하는데 아닙니다. 엄마의 아들이 있어도 심심하고 외로워요. 오늘도 하루종일 같은 집안에 있었으면서도 아침,점심 먹을 ...
- 제 동생만 이런 건가요...포스팅 l20210901
- 제출하고 왔죠... 그때 처음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생을 울리는 내가 무슨 쓸모가 있겠나 하면서요.. 근데 제 인생을 이딴 일로 망치고 싶지 읺더라구요....ㅠㅠ 어이없는건 돌아왔더니 동생이 다녀왔어? 라는 해맑은 표정으로 인사하는거에요... 진짜 짜증나요...ㅠㅠ 근데 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어과동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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