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존재'가 삶을 바꾼다 2025.09.06
- 제공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존재' 하나만으로 사람의 인생은 많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학창 시절 지금은 얼굴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한 선생님이 느닷없이 요즘 이혼율이 높아서 문제라며 이혼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범죄자가 되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똑똑한 것 같지만 지혜롭지는 않은 사람들2025.08.02
- 적게 판단하고 많이 듣는 작은 행동으로도 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니 생각보다 인생 잘 사는 것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Grossmann, I. (2017). Wisdom in context.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12(2), 233-257.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슬픔 속에 숨겨진 행복과 감사2025.07.19
-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감정을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해소할 것 같기도 하다. 인생은 짧고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은 언젠가 우리를 떠난다. 달리 말하면 누구나 반짝이는 순간들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것인가 보다. Luong, G., Miller, J. W., Kirkland, D., Morse, J. L., Wrzus, C., Diehl, M.,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충동구매가 자존감을 높여주진 않는다2025.06.28
- 있고 저녁 노을의 아름다움이나 한 여름 수박의 달달함을 알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객관적으로 과시할 만한 것이 있어야 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시선이 있어야만 자신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처럼 사람마다 자존감을 채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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